3.0칸까지는 무게감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손잡이 두께는 좀 두꺼운 편이구요.
손맛은 거의 죽음이지요...(창창거리는 손맛은 절대 아닙니다)
용성 슈포와 거의 비슷한 연질입니다.
왠만해서 부러지지 않구요.(워낙 연질에 톤수가 낮아서 순간 챔질이 우악스러워도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장은 Twin X 라는 제품 이름처럼 X자 무늬에 기포가 좀 올라오긴 합니다.
요즘엔 워낙 싸게 나오니 3.0칸 이하로는 손맛대로 훌륭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 좀 다르더라도 혼내지는 마시길...
약 20여년전 즈음..
kbs지상파에서 처음 ** 회사의 낚시대 광고가 일주일에 단 한번 있었습니다.
15초간 찌올리는 영상을 보기 위해 일주일씩 기다리곤 했었죠..
그 광고에 주인공이 질문자님의 낚시대 입니다.ㅎㅎ
원다 옥수~!
그 시절엔 인터넷이나 방송으로 낚시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햇던 시절이라
저는 아직도 그 광고를 잊지 못합니다.
단종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로 40~45~50 대 샀습니다.
4만원~6만원 사이로 샀는데 그 이상 값어치 하는 물건인거 같습니다.
다른 낚시대 마니 사용 안해봤지만 그리 연질은 아니고 중경질에서 조금 빠지는거 같습니다.
제천 명암 낚시터에서 향어 낚시하러 주로 다니는데 4.5대에 통초리대 끼고 줄 짧게해서 앞치기 가능 합니다.
무겁긴 합니다. 손맛은 거짓말 안하고 리더낚시 신기루보다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객주 여디서 또 보네..**
원다회사와 더불어,낚시 가계 돈벌게 해준 기특한 놈이었죠..
이후 보론옥수,캐블러옥수가 나오면서 자리를 내어주었죠,
20년 가깝게 나이가 먹은거 같습니다
질긴것은 인정 하지만
요즘대에 비하면 휨새가 크고,앞치기 정확성 떨어지고,무겁다고 봅니다..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도 되지 싶네요...
연질대 입니다.
그래도 손맛도 좋고 질겨서 잘 부러지지도 않고 노지에서 떡밥낚시하시는데에는 별 지장이 없으실껍니다.
손잡이 두께는 좀 두꺼운 편이구요.
손맛은 거의 죽음이지요...(창창거리는 손맛은 절대 아닙니다)
용성 슈포와 거의 비슷한 연질입니다.
왠만해서 부러지지 않구요.(워낙 연질에 톤수가 낮아서 순간 챔질이 우악스러워도 잘 부러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장은 Twin X 라는 제품 이름처럼 X자 무늬에 기포가 좀 올라오긴 합니다.
요즘엔 워낙 싸게 나오니 3.0칸 이하로는 손맛대로 훌륭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이니 좀 다르더라도 혼내지는 마시길...
봉돌날라가는데 시간좀 걸리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5짜리되는 붕어 걸어봤는데 최고였습니다 ㅠㅠ
아직도 잊을수없다는........
연질대로 살아서 낭창대더라구요ㅎㅎ
저는 경질대만 선호하는스타일이라 아쉽습니다 ㅎ
손맛이 그리울때 사용합니다
밤생이대와 쌍벽을 이루지 않을 까요
20년이상 사용하다보니 요즘은 도장이 조금씩 벗겨지네요.
하지만,
월님 한수 하는순간의 손맛은 여느 낚시대 못지않다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가끔 욕심내서 중고장터를 기웃거립니다.
언제까지나 옥수 보론 메니아로써
낚시 접을때꺼정 가려고 합니다.
하이옥수, 옥수보론 좋은 낚시대라고 생각하는 한사람....
월님들 올 한대도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낚시터에서 만납시다.
향어 잉어 수두룩 건져도 이제것 한번 부러졋구요.
옛날에 다 팔앗다가 지금 다시 사모우고 있습니다.
다시금 써보고 싶고 너무나도 좋다고생각하여 다시금삿습니다.
현제 5대 보유중....유로터나 노지나갈때 과히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가격대비....
이제 사는건 안팔고 계속사용할생각입니다.
당시 향어낚시터에서 한마리 걸면 손맛은 대단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하루저녁 휘두르고 나면 거의 견비통 생길 정도!
지금은 22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소장하세요~
파는 곳이 없어요...
원다 제품중
과한 평가를 받는대가 태골이고
섭섭한 평가를 받는대가 하이옥수라고 생각 합니다^^
아주질긴대죠.
세월의흔적에 졌어있지만 나름데로 아끼고있읍니다.
가격대비 좋은대입니다.^^
40대를 무슨재주로 가지고 놀았는지 잘 기억도 안나고
그게 손맛이 좋은지 뭔지 알수도 없었는데
요즘 그게 손맛이 좋다고들 하셔서
한번 써봤으면 하는 생각이 없는건 아닌데
대나무 낚시대 꼴이 날까하여 정작 해보지는 못한 대입니다.
20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명품이네 아니네 한다면 명품 맞는거 아닐까요?
잉어/향어 걸어서 불어진적 없고, 요즘 경질대와는 비교가 안된요..
아직도 몇대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대임엔 충분한대입니다..
그거 보고서 대단하시다 생각했습니다.
그분만 월이 한 수..ㅋㅋㅋ
19,22,25 총 다섯대...25칸 한대는 고수님이 주신거구요...ㅎㅎ 감사
손맛대로 고이 간직 하는중입니다.
예전 19칸으로 재미를 많이봐서 추가로 힘들게 구입한 하이옥수 폐차할때까지 같이 갑니다...^^
하이옥수 보론옥수 캐브라옥수 다 써봤지만...
그래도 나중에 나온게 그남아 나은듯하고요.. 30까지만 쓰시면 좋을듯합니다... 이상은 무게감과 휩세 때문에 힘듭니다..
줄 짧게 매야돼요 ㅡㅡ;;
세칸대 밑으로 몇대 가지고 있습니다.
거금 주고 장만한 다섯칸대는 현재 뜰채 자루로 환생했구요...
여러 낚시대를 경험 못해본 저로서는
손맛만 본다면 황진이나,명월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26칸은 사용을 안해봐서 제가 혼동되었네요...^^
아직 팔팔한 청년이라 그런지 1.9 부터 5.0까지 22대 가지고 대물낚시 다님니다.
군살의 부작용은 피해가기 힘드나 작년 월이 8마리 잡는동안 부러지거나 대로인해 놓친적은 없었습니다.
단점이라면 35대 이상은 좀 힘들다는거...
근데 오래썼더니 4.0대까지는 별 무리없이 앞치기 하고있습다.
손때가 묻어서 그런지 바꾸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40대에.36월척 걸었는데 손맛 죽입니다. 참붕어에 걸었는데 그맛은 지금도 ----
산노을3.자수정드림3.룩시1.체어맨블루2.골고루 사용중입니다.
한번씩 펴본다는^^
첨배울때 중고로 샀었는데..그게 옥수 가짜였드랬지 뭡니까..ㅎㅎ
지금까지 언급이 되는것만 봐도 명품이 아닐까요??
kbs지상파에서 처음 ** 회사의 낚시대 광고가 일주일에 단 한번 있었습니다.
15초간 찌올리는 영상을 보기 위해 일주일씩 기다리곤 했었죠..
그 광고에 주인공이 질문자님의 낚시대 입니다.ㅎㅎ
원다 옥수~!
그 시절엔 인터넷이나 방송으로 낚시에 즐거움을 느끼지 못햇던 시절이라
저는 아직도 그 광고를 잊지 못합니다.
22칸만 가지고 있는데 다른칸수는 느낌이 다를것 같아 한놈만 키우려합니다
하이옥수도 테골,밤생이처럼 단종되고 중고마져 구하기 어렵다면 평가가 이렇게 박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제 주인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팔려고 하니 아깝고해서 가까운 지인이나 드릴까합니다.
사용한지가 몇년 됩니다.
손맛도갠찬코 ㅎㅎ떡밥대론 이놈 쓰고
전대물꾼이라서 대물낚시대 쓰면서 35.40은 하이옥수 초릿대 조금 짤라서 씁니다
이상하게도 꼭 옥수대에만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좋은대 입니다 명기에 추천한방
(대부분 서울 안가본 사람들이 서울을 제일 잘 알죠.. ^^)
저는 하이옥수는 30, 35대만 쓰고있는데, 무게도 가볍고, 왠지 제일 입질이 잘 오는것 같아요. ^^
그래서 30대랑 26대 한대씩 더 장만했습니다.
고가의 장비를 장만할 형편이 안되어서 더 고가의 제품을 사용해보지는 않았지만, 하이옥수가 그래도 제일 좋을것같아요.
떡밥대로 딱임니다.손맛 좋고요,
전에 떡밥낚시 할때 썼었는데....그냥 부담없이 쓰기엔 딱이었습니다.
디자인도 좋구요!
10여년 쓴것 같습니다만 여전한 손맛 최곱니다!!!!!!!
지금 까지 엄청난 손맛과 감동을 전해준 낚시대 입니다.
아직 판매되고 있고 수리도 가능하고 ...
떡밥대로는 최고의 낚시대라고 자부합니다.
중고로 40~45~50 대 샀습니다.
4만원~6만원 사이로 샀는데 그 이상 값어치 하는 물건인거 같습니다.
다른 낚시대 마니 사용 안해봤지만 그리 연질은 아니고 중경질에서 조금 빠지는거 같습니다.
제천 명암 낚시터에서 향어 낚시하러 주로 다니는데 4.5대에 통초리대 끼고 줄 짧게해서 앞치기 가능 합니다.
무겁긴 합니다. 손맛은 거짓말 안하고 리더낚시 신기루보다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객주 여디서 또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