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원하니 택배포장까지뜯게만드네.
시력이좋으니
잘보고.
입장표명하이소
기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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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나타지마소.
일이있어택배늦게보내려고
아직 가지고있어다행이지.
저도막돼먹은놈도아니고
윗사람한테 막말하는 사람아닙니다.
처음부터 인정하고.
책임지셨으면 여기까지안왔습니다.
저는그거때문에 열받았고요.
사진보셨듯이
새제품이라 샀는데
저런제품오면 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당연히 환불해달라는게
제 잘못입니까.
더이상 싸우기싫고.
이미 저는 판매해서 오늘보내야합니다.
처음부터
미안하다고 확인해볼테니
보내달라고만했어도
여기까진 안왔습니다.
이걸로끝냅시다.
돋보기들이데고 보기전에는 ㅠㅠㅠ
할말이 없네요
다른 낚시대 같지는 않고
당신이 먼저 기분상하게 했잖아
눈 두개 달고도 이기포 나는 못보겠다
니인간성이지.
사진에저정도면 실제론 더심해~
그냥 말섞기싫으니 잘먹고잘살아라.
낚시대판돈으로.
안경하나사써 쓰고 잘살아라
인격에 품위라고는 쥐 똥만큼도 없구나
처음부터 인격적으로 대화하려 했으나
상대방이 인격이라고는 쥐 똥만끔도 없으니
하는대로 상대해 주리다.
그런데 잘 해결하세요...
대가 중고면 사용빈도에 따라 가격이
맞아야죠... 양심 껏 하시고...
왜들 그렇게 싸우십니까...
포장하시기전에 확인해서 보내시지
실물을 보지않아 정확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사진상으로 구매자 입장에서는 속이 탈듯합니다.
판매자분께서 신품이라 하니 사용하지는 않았지만습기로 인해 기포 생긴듯 합니다.
출조 하는 낚시 가방에 신품을 넣고 다른 낚시대와 같이 넣어 사용치 않고 장기간 보관 하더라도 기포,미세기스에 데미지 갑니다.
신품을 집에 따로 보관한거랑은 틀림
새거값보다 더 주고샀네요
새거바라는 구매자도 비양심적이죠.
저는 득a급 새제품 거래가격에
대당4만원더주고 고매했습니다.
가격이야 구하기힘들고 어려워
내가더줘서산거 아무불만없네요.
보낼때도. 살펴보니 아무이상없다는데
검수까지 판매자가했습니다.
예전낚시대새제품구하는분들
소장용이대부분이구요.
제가받고보니 사용한중고a급보다
못하더군요
제가당연히 환불해달라하니
찝찝해서.못해준다니
사진을보고도 기포못찾겠다는
사람하곤
대화가안되 그냥포기했네요
두대제가구매한 반값에
재판매했습니다
판매자분 미쳐발견하지못 한부분이 잇엇다면 인정하고 착불로 다시보내달라고 하시던지 환불해주고 아니시면 낚시대 상태에 상응하는 가걱을 구매자분과 협의를 해서 차액금을 돌려주시던지
참 어의가 없네요
어제는 사실 제 입장을 정리하여 제품이 그렇다하니
sg하늘님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려고 했는데
sg하늘님께서 저를 나뿐 사람으로 몰아가니
저도 화가 많이 나기에 정화 없는 글들을 쏟아냈습니다.
문제가 된 36칸 두 대 제품은 10년 전인 2000년도 중반에 구입해했고
이후로는 10년 넘게 낚시를 다니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은 맞습니다>
최근에 와서 확인을 해보니 보증서까지 들어있는 36칸 새 제품 그대로
있기에 문제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자신 있게 새 제품이라고 했습니다.
하나하나 택배상자를 싸면서도 기포라고 하는 저 부분을 저는 발견을 못했습니다.
다만 한 대에 손잡이 대에 약간에 마감처리가 불량인 듯 한 옥에 티가 보여
사진을 찍어서 구매자 분께 이런게 있다고 했는데 그 부분은
구매자분이 sg하늘님께서 수용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미사용 36칸 2대와
사용 중이던 26칸2대 30칸2대 33칸2대 총8대와
전용받침대 3절2개 4절3개 총5대를
일괄로 구매해 가셨습니다.
그 후 36대만 반품하시겠다고 하니 부분적인 반품을 받는 것이
구매자 입장이나 판매자입장이나 서로 찝집하기는 마찬가지여서
반품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저는 직거래를 하자고 했는데
멀어서 택배거래를 하자고하여 그리하기로 했던 것인데
sg하늘님 글대로 직거래를 했으면 안 샀다는 글처럼
저도 택배거래 이럴 줄 알았으면 택배거래 했겠습니까
장사꾼도 아니고 안 쓰는 낚시대 몇 대 팔아서 아파트 살 것도 아니면서
제 잘못이라면 부분적 반품을 쿨하게 받아드리지 못한 것이
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까지 서로의 마음을 헐뜯고 상처를 준 일에 대하여
늦었지만 sg하늘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불미스러운 어제 오늘 이글을 보시는
월척 회원님들께도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나머지 대들은 놔두고
부분적으로 신품 2대만 반품 한다고 했다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이해가 가네요.
서로 입장 차이니 훌훌 털어 버리시고 화해 하세요~
무조건반품불가외치는분이
문제있는제품도반품불가인데.
통째로반품했으면 받아주셨습니까??
저한테그런말한마디라도
했다면 각개로따로포장해서
손해보고파는 지경까지안왔습니다.
새제품이라그리외치던 제품
반품하는데 머가그리찝찝하십니까
받아서 새제품이니 되파시면되는것을
사
과글보니
저도제할말다하고 마지막에 사과드리고끝내겠습니다.
제잘못 딱하나 저보다연배많으신거같은데
막말한것은 사과드립니다.
제대로하세요
기포부분발견못하고 보내
미안하다
이한마디면끝날껀데.
사진보고도기포없다고
그렇게 우기시고
포장할때도없었다.
제가하루만에 기포만드는재주가진
사람같습니다.
제가왜 또 나쁜사람으로몰아갑니까.
낚쑤쟁이님이나
저나
이미지 추락한건어쩔수없는일이지만.
아무억하심정도없고
나쁜사람으로몰려고한적없습니다.
낚시하게되신다면 즐낚하십시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한때는 낚시에 미쳐서 일주일에 3일은 물가에서 보낸적이 많았어요.
원다에 콤비카본수양에서 하이옥수, 보론옥수, 케브라옥수까지
언제인가부터 삶에 일에치여 낚시를 할 수 없었고 물가에 가지를 못하는 대신
낚시라는 같은 취미로 월척에서 회원님들과 짧지 않은 12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낚시도 못가고 아끼던 낚시대마져 분양을 하고보니
그동안 낚시못간 히스테리가 아니었나 봅니다.
거듭 죄송함과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티격태격 하면서도 님의 마지막 단어한마디
낚시하게되신다면 즐낚하십시오.
경직되었던 마음에 온기가 느껴옵니다.
그러게요 언제인가 낚시를 다시 할 수 있겠지요,
그때는 오늘일이 추억으로 남아있을 겁니다.
미흡하나마 이화 공작찌 다루마형 4점과 이화 오동나무 다루마형 7점
모두 11점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용한 적은 없는데 새거라고 감히 말씀드리는 않겠습니다.
찌날라리부분은 보완한 것도 있고 구입당시 그대로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 찌를 언제다시 낚시를 시작해서 사용할지 모르기에 드리는 것입니다.
지난번 주소로 내일 보내드리면 월요일쯤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잠시 불미스러웠던 일 너그럽게 받아주시고
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받기도그렇고 마음만받겠습니다.
저또한 욱하는성질에 윗분한테.
막말한것 진심으로사과드리겠습니다.
제가느낀건.
낚시대는역시 소장보다
사용해야 진정 그빛을보는거같습니다.
시간적인여유가되시면
바라보지만마시고 꼭물가에사용하실
좋은낚시대만나시길바라겠습니다.
청도 오실일있음
제가 식사한끼대접하겠습니다.
별일아닌걸로. 월척떠나지마시고
시간여유생길때까진
눈으로라도 많이즐기십시요
제가 찌를 보내드리는 것은
금전적인 손해를 보신 것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이 찌를 언제 사용할지 모르기에 드리는 것입니다니다.
내일 보내드리지요
박수를 보냅니다...
자신이 부끄럽고
회원님들께 면목이 없습니다.
두분다 마음고생 하셨습니다
제 마음까지 편안해지네요~ 두분다 행복하게 지내시길 빕니다^^
낚시는 못가도 장비를 만지는 것만으로도 낚시가 즐겁다고 했습니다.
저도 오랜 세월 낚시는 하지 못하면서도 이곳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물가에서 못지않은 힐링이 되었답니다.
그동안 즐거웠고 낚희님 말씀대로 눈으로 즐기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었습니다.
새로 낚시를 시작하는 기회가 오면 다시 오겠습니다.
월척 회원님 모두 가시는 곳마다 월척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훈훈한 글,댓글 다 읽었네요
두분 서로 화해 하시는 모습 너무 좋네요
항상 행복한 낚시 하시길^^
이해와 배려 배우고가게됩니다
낚시로인해 행복하시고
좋은일 기쁜일 만들어가시길ᆢ
두분 보이지 않는곳에 계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