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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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거사 14-02-28 10:13
당나라 시절 태종의 후궁으로 들어왔다가, 태종이 죽자 그의 아들(후에 고종)을 꼬셔서 고종의 황후가 된 여인...
한시대를 풍미했던 그 여인(측천무후)이 805년12월 죽으면서 캥기는게 있었는지 "내 묘비에는 아무것도 쓰지마라"라고 유언...
묘비에는 아무것도 쓰여지지않았지만 그녀의 무덤을 보는 사람들은 아들들을 황제로 등극시켰다가 폐위시키고
나중에는 스스로 황제가 되었던 그 여인을 아는 사람은 다 알지요
설탕맨 14-02-28 10:48
장터에 판매글 올리셨어요.
꽝조사클럽3 14-02-28 15:50
어라 장터랑 똑같이 올렸는데 여기 글은 오디로갔지ㅠㅠ
꽝조사클럽3님께서 월척 최고 경지의 글을 올리셨군요..^^
인샬라 ~
나마스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