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배울때부터 보론옥수 얘길많이들어 언제한번써봐야지했는데 형평상 낚시접을려고하는데 잘안되네요 자꾸먼가 미련이남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보론대나 써보자는 생각으로 알아보는데 와이프몰래 쓸수있는돈이 터무니없이부족하고 구입은하고싶고하여 맨날 눈팅만합니다 혹시나 엄청싸게 나온게있나....근데 제가 욕심이컸는지 아직까지 눈팅중이네요
구입하고싶은 칸수가 25칸 27칸 30칸 이렇게 구하고싶네요 칸수가맞는지몰겠으나 비슷한대로 구할려고합니다 상태는 심하지만안았음하네요 보론옥수를마지막대로 시간날때 짬낚할려고하니 저또한 욕심을버릴테니 욕심없이 인계인수해주실 선배조사님 !!!연락주십시요
그리고 안그래도 세상빡빡한데 경매식멘트는 삼가해주세요 "얼마에 사실래요?" 참예매한 말입니다 선생님이 "몇대맞을래?" ....참 어려워요^^
서로 거래안되더라도 건강걱정해주며 웃으면서 인사할수있는 그런 사이가됩시다 미리감사하고 건강하십시요
거래는문자나 쪽지부탁합니다 애기때문에^^
보론옥수 구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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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지지 않아 화날 때도 있습니다.
중고가격이많이떨어져거래하고있으니장터에확인하심이좋을것같네요.....
힘들게좀 끌어내고싶퍼요
아는 낚시방 사장님이 하는말이 떠올르네요
"쉽게 건져내는건 어부이다"
비오는데 안출하시고 운전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