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구해서 더애착이가는대이기에 조심스럽게다루다가 과연...소문에 믿음이가는대일까? 정말죽여주는대일까?라는의문이 들더군요...혹여 부러질까,기포라도생길까 보면서 흐뭇해하다가 결국엔 몸맛을느껴보자!! 한달가량 매주말마다 출조를떠나 결국 잉어60짜리 걸어내는데성공했습니다~칸본1.2 목줄합사0.8..터질줄알았는데 상면하는데성공! 소문...그저소문일까?라는생각을 확실하게 접게만들더군요...현제 소유하는대가 밤생이,하이옥수,세류초경.세류경조,다이아마스붕어이내있지만 대단하더군요...개인적으로 그어떤대와 몸맛은 비교가 안되는듯합니다 제압도안되고 두손으로랜딩하다 뜰채로뜰려고 한손띠면 그순간 다시멀어지고 좌우로 헤집게다니는...그어떤대보다 세류경조!사랑하게되더라구요~~개인적으로 세류경조분양받은후 정말만족합니다~떠도는소문..!장담합니다! 사실이란걸...
세류경조5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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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나서 다리 좀 떨리셨겠습니다..........
경질대는 못잡을 수 있어도 연질대는 거의 끌어 낸다는걸 실감 하셨을듯 하네요 ^^*
연질대는쳐다도안보는타입이라..
한번씩콤비카본으로잉어탕서노는데
한마리걸고나면대바로접게되데군요ㅜㅜ
세류경조54는 30칸입니다(5.4M)
저도 한대 아직 남았는데..잔챙이 잘 나오는곳에서 손맛볼 요량으로 자주 피게 됩니다.^^
8치 정도면 월척잡은줄 착각하게 하는 낚시대 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