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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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11-06-01 22:43
테골보다 더 명간인 세류경조에 징한 맛은 못 보셨는지요?^^
붕어나라헛돈 11-06-02 11:28
작년에 강준치 40센티 연속 2마리 걸고 죽는줄 알았습니다
25칸에 손맛과 몸맛을 동시에 ㅎㅎㅎ
바람비 11-06-02 17:06
테골의 웅웅거림은 역시 좋치요.ㅎㅎ
류군아 11-06-05 16:50
테골의 울음도 좋지만 ㅎ 세류경조대로 고기를 걸어 매형안테 낚시대를 주었습니다.
비록 발갱이지만..ㅎ 매형이 벌을 서고 계시더군요..
ㅎㅎㅎㅎ 매형을 낚시 환자 하나 톡톡히 만들었습니다
옆에서 제 아무리 뭐라 구래도 내가 좋으면 명간이 되고 내가 싫으면 쓰레기가 됩니다^^
웃긴건 쓰레기도 정 붙이니 명간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