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기를 맞이하여.
짧은대 포인트에서..
하옥. 티붕. 팔공.
얼핏보면 그냥 세트 같네요.
하옥과 티붕이랑 잘 어우러 집니다.
티붕은 15.19 22 26
하옥은 30 30
팔공은 25 30
티붕 19.26대로 대떡에 통통거리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하옥은 같이쓰니 밋밋하네요.ㅎㅎ
팔공은 늘어지며 통통거리는맛?ㅎㅎ
티붕에 매력에 빠졌네요.
안쓰는 티붕 분양해주실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꾸벅.
산란기를 맞이하여.
짧은대 포인트에서..
하옥. 티붕. 팔공.
얼핏보면 그냥 세트 같네요.
하옥과 티붕이랑 잘 어우러 집니다.
티붕은 15.19 22 26
하옥은 30 30
팔공은 25 30
티붕 19.26대로 대떡에 통통거리는 손맛이 일품입니다.
하옥은 같이쓰니 밋밋하네요.ㅎㅎ
팔공은 늘어지며 통통거리는맛?ㅎㅎ
티붕에 매력에 빠졌네요.
안쓰는 티붕 분양해주실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꾸벅.
5년전
신수향으로 가기로 해서리^^
확실히 티탄이 더 야들야들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