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개념은 물건을사용하다가 이상현상이발생하였을때 회사에서 무상또는유상으로 물건을사용상문제가없게하는것이 A/S입니다 천금같은돈주고 새물건받아 A/S받는다는개념이 잘못된 유통구조라고 생가합니다 소비자의 정신적 시간적피해보상은 어데서받나요 고로 기업의 의무와 율리도중차대함을 망각하고 있는거같아요? PS:소비자또한 불량상품의 이해를 바로하여야할것입니다.
A/S개념은 물건을사용하다가 이상현상이발생하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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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만드는 것인만큼 불량품은 생길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유통상의 구조하고는 전혀 관계 없는 일입니다.
저도 은성사 제품을 쓰고 있습니다 댓글에 보니 편심문제로 보내면 처리 해주신다고해서 질문드립니다
38대 2대중 1대가 유독 무겁고 앞치기가 매우 힘듬니다.글을 읽다보니 편심 문제 인거 같아서요
40대2대 보다 앞치기 더욱 힘들고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런것도 은성 전화해서 말하면 처리가 가능한지요 ?
손잡이대가격으로 중고값보다 비싸서 아직도
창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1인입니다
낚시대사는게 뽑기가 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일정한 품질로 생산되서 소비자와 만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일전에 디명구매한적있는데 도장불량인것이와서 구매한곳에서 교환받았습니다.
택배비도 들지 않았습니다.
구매처에서 나몰라라할경우 본사에 연락하면 해결해주는것으로 압니다.
무슨 쌍욕한 것도 아니고 바로잡으려는 취지로 댓글 달았을 뿐인데.
인해 시간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
말씀하신거죠
저도 얼마전 제품에 이상이 있는 물건을 받고
홈페이지 찾아 전화하고 사정 얘기하고
이름 주소 불러주고
택배 올때까지 기다리고...
물론 사람이 만드는것이니 불량이
없을순 없지요
하지만 조구사의 태도가
중요하겠지요
"당연히 불량 있을수 있으니
새거루 보내주겠다" 이건 아닐겁니다
마인드가 불량한거죠
조구사의 말한마디에 as가 좋다고
나쁘다고 느낄수 있는 대목이지요
불량률이 적으면 좋겠지만
뭐 아직 그런정도의 조구사는 없는듯
민초님께서도 어느정도선에서는
이해하시고 조금은 너그러이 봐주심이
좋으게 좋다고 열내시지 마시고 푸십시요..
은성도 더 좋은 품질에 신경써야할듯 합니다.
낚시대 20대 넘는것중에 대부분이 다 기포입니다. 새제품인데요. ㅎㅎㅎ
지금 수파대도 솔직히 기포 많습니다. 새제품인데요. ㅎㅎㅎ
수파가 무슨 중국에서 막찍어내는 제품도 아니고요. 새제품에서 왠 기포가 그렇게 많은지..도대체 도장을 누가 하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ㅎ 그래도 돈주고 산 제가 바보라 생각하고 그냥~~나중에 기포로 도장 벗겨지면 A/S보낼려고 애지중지 사용합니다.
그런데 분명한건 새제품에 하자가 있는데 왜 출하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네요. ㅎㅎㅎ
불량이 있을 순 있는데...기포에 대해선 조구사측에서 너무 관대한거 같네요.
그냥 A/S해주면 된다 이런식인데
흠...제값주고 새제품 산사람입장에서는요..불량이라고 생각이 안듭니다.
그냥 막찍어내서 검수안하고 문제생기면 A/S운운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암튼..저는 이왕산거 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그냥 사용하다가 나중에 A/S보낼려고 합니다~^^
공장에서는 최대한검수를해서 출고를 하여야하죠.
기분좋게 산물건이 불량이라면 마음이 상하죠.
하지만 그것도 사람이 하는지라 실수가있게 마련이죠.
하루종일 낚시대만 쳐다보고 기포를 골라내는 일 또한 힘든일이죠.
그나마 은성은 as는 잘해주죠.
팔아먹고 나몰라라 하는 조구사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원에서 기포때문에 은성으로 넘어왔습니다만 몇일전 새로 구입한대에 기포가ㅠㅠ.
하지만 걱정안합니다. 시즌동안 사용하고 비 시즌에 as보내면 되니까요.
한템포 쉬어가는 느긋함을 느끼며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