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18일 송전지 좌대에서 폭우 속에서 대 편성 중에 명플34칸의 손잡이대가 중간에 맥없이 뚝하고 부러졌습니다.
당황했지만, 평소 이방에서 AS에 대한 방법 등을 읽어본 기억이 나서 낚시대 파손 당시 상황에 대하여 자세히 적어서 은성사 AS센터에 택배로 보냈고, 다음날 AS접수 문자를 받고 기다린 결과 어제 택배로 무상 수리되어 집에 도착되었네요.
처음으로 보내 본 은성사 AS에 엄지척을 드립니다.
지난 10.18일 송전지 좌대에서 폭우 속에서 대 편성 중에 명플34칸의 손잡이대가 중간에 맥없이 뚝하고 부러졌습니다.
당황했지만, 평소 이방에서 AS에 대한 방법 등을 읽어본 기억이 나서 낚시대 파손 당시 상황에 대하여 자세히 적어서 은성사 AS센터에 택배로 보냈고, 다음날 AS접수 문자를 받고 기다린 결과 어제 택배로 무상 수리되어 집에 도착되었네요.
처음으로 보내 본 은성사 AS에 엄지척을 드립니다.
은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