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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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명파 보상문의

dhc명파 3.2 칸 낚시중 잉어인지 향어인지 입질도 없어 떡밥 교체하러 채비회수하는데 갑자기 째고나가길레 엇하고 낚시대 꽉잡는순간 손잡이 중간부위가 빡 물고기가 모든 채비가지고 물속으로 사라져 버렸네요 남은건 부러진 손잡이 만 허무하게 남았네여 이경우 보상이 될수있는지 자문을 구해봅니다

A/S 센터에 문의해보심이 어떨런지요
AS의 경우가 아닙니다. 낚시대는 일정부하 이상이 가해지면 부러질수밖에 없는제품이고 아마도 채비회수 순간에 지나가던 대어의 몸에 바늘이 걸린게 아닌가 합니다. 그렇게 부러진건 AS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명파 3.2 랑 2.8 두대가 낚시도중 파손된경우가 있었습니다 챔질하다 좌대 처마에 부딧쳐서 한대는 4번대 파손으로 1~3절을 물고기가 끌고 가버려 예비대 3개 동봉해서 수리보냈더니 다시 수릿대는 보내주셨더군요 두대다 제 실수인데 무상으로 수리해주셔서 감동한적이 있습니다 수리보내기전에 A/S 상담받고 보네시기를 추천합니다
연휴 끝나면 a/s 쎈터에 문이해봐야 겠네여 근데아무리 부아가걸려도 그렇지 1번 2번대도아니고
손잡이부위가나가는건 좀 이해가 체불2 신수향 청프 같이 사용중인데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답글 주신님들 남은 연휴 잘보내시고 5짜로 손맛보세요
순간적인 부하의 크기, 낚시대의 각도 등 여러 복합적인 원인으로 인해 정상제품의 경우에도 손잡이가 부러질수 있습니다.
아무리 부러질수 있다고 한들~~
손잡이대가 부러지는것은 조금 이해 불가~
분명 문제는 있어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통쨰 보상은 또 좀 그렇고~~
일단 전화 해보심이 나을듯 하네요
나머지만 회수 하셨어도 조금은 쉽게 풀릴수 있었을지도......
제가생각하는것은 챔질이늦으면 대가 일자로 뻗으면서 줄이터지 던지 호사끼가
빠진던지해야지 손잡이가 부러지는것은 우리나라 최고비싼 고급대로서 자격잆는거
아닌가요 카본줄도 아니고 모노 1.75 줄 사용했는데
저도 배블리스님 말씀처럼 (일반적인 경우) 손잡이대가 파손되었다면 분명 제품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알고 있습니다.
파손 부위의 절단면을 검사해보면 제품의 불량 유무 확인이 가능하므로 파손된 절번을 꼭 은성사에 보내셔서 확인을 받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것은 아주 드물긴 하지만 정상 제품의 경우에도 손잡이대의 파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였을 뿐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보편적으로 조금이라도 사각이 유지된 상태에서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마디의 파손이 발생하지만,
수평이하로 내려간 상태에서 바톤대를 순간적으로 힘을 가하거나 마디의 많은 부분이 수면에 잠겨있을 시에 앞쪽의 설계하중 초과로 인해서 바톤대나 그 윗대가 파손됩니다
낚시대가 부러질수있다는것에는 동이합니다 하지만 챔질도 아니고 버티기에서 1 2 3번대도아니고 손잡이대가 부러진다면
누가 그갸격을주고 그낚시대을 선호할까요 손에 착 감기는게 좋아서 애용하던 낚시대 인데 실망해서 ㅠ ㅠ
댓글 남겨주신 님들 고맙고여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세여
붕어전용대라 대상어종에 따라 과부하가 걸리면 의외의 결과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바톤대는 AS가 힘드나 잘 통화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같은 칸수의 바톤대가 예비용이 있으면 좋으련만 다른칸수네요...잘해결되시길
양어장 템포낚시로
구매하고자 하는 0순위였는데
고민도 없이 5위로 밀려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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