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방이 왜이리 시끄럽습니까?
메니아라는 것은 그 회사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에서 생산된 제품중에서 어느 하나가 마음에 찻을때
그 제품에 대하여 좋은점을 부각시키고 그제품을 사랑하는 사람을 메니아라 할것입니다.
무조건 은성을 옹호하는 그러한 것은 한마디로 골수분자라고 합니다, 일명 시다바리라 하지요.
지금까지 논쟁하는 것을 쭉 보아 왔는데 참 가관이더군요.
자연자연님, 많은 사람들이 그만 하십쇼 하면 그만 합시다.
님께서 올리는 글들을 보노라면 무슨 사이비 교주도 아니고
처음글에는 마음이 가나 끝까지 가다 보면 전혀 아니 올시다 입니다.
아무리 좋은 글도 말도 자꾸 곱씹다 보면 좋은것으로 안보이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을 봐서라도 이젠 그만 하십시요.
님 자신을 위해서도 좋은 일일 것입니다.
님은 처음 가입한날로부터 낚시는 안하시고 이방저방 안가는방 없이 다 다니면서
올라오는 질문마다 댓글을 올리더군요.
낚시는 안하시고 아마도 하루종일 24시간 모니터링 하시나 봅니다.
어떤 댓글은 맞는 것도 있었고 어떤 댓글은 질문과 전혀 무관한 댓글도 있더이다.
아주 빠른 기간에 엄청난 포인트 점수를 획득 하셨지요?
자연님의 댓글을 보며 이리생각 했읍니다.
이사람은 댓글에 환장한 사람인가 하고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 싫어하고 그만하시죠 하면
자신을 좀 돌아다 보고 왜 사람들이 그럴까 하고 좀 생각 하십시요.
물론 자연님의 글에 박수를 보내는 분들도 더러는 있더이다.
지난해에 그렇게 분란을 일으키시더니~~
좀 조용한가 했더니만 또 이렇게 분란을 조장하는 이유가 도대체 머요?
제가 자연님을 볼때에는
아집으로 똘똘 뭉처저서
피해망상 증후군에 걸린 환자로 보입니다.
세월도 먹을만큼 먹어신 분께서 어찌그리도 단세포 이십니까?
메니아 하고 골수분자 하고 착각하지 마십시요.
메니아라는 것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자연님은 지금 은성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비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읍니까?
해도 정도껏 해야지요.
많은 사람들에게 은성 정님이 떨어지게 하는 행동입니다.
이제 그만 하십시요.
그 회사의 발전과 후퇴는 소비자가 가저다 주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그 회사의 윤리 강령 이런거에 대해서는 알 필요도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읍니다.
그저 제품에 대한 품질이 어떤가와 AS에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제품이 좋어면 애용하고 나쁘면 질타 하는것이
우리 소비자의 특권이요 주어진 평가요 몫인 것입니다. 아시겠읍니까?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은 어린 아이가 아닙니다.
저마다 생각이 있고 경험과 지식 또한 다 풍부 합니다.
그렇게 주입 하려고 하지 마십시요.
님께서 낚시를 하셨어면 얼마나 하셨읍니까?
은성에 대해 알면은 얼마나 아십니까?
님만큼 여기 계신분들 다 생각있고 보는 선구안이 있읍니다.
한마디로 추잡스럽게 놀지 마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친목,자유게시판] 골수분자와 메니아에 대하여
/ / Hit : 5820 본문+댓글추천 : 0
다른데 같으면 으휴.. 씹고 난리나는데.~~
추천 한방 하고 갑니다
모든일엔 정도가있고 그것이 지나치면 화를부르듯이 주장도 적당히 해야지 무탈할텐데...쯔쯔
안타까습니다.
다시 이 글을 올리게 되네요!!
조선시대엔 왕을 위해 백성이 존재 했지만,
현 대한 민국은 백성을 위해 대통령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을 잘못 생각해서 백성이 왕을 위해 존재한다면...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가겠죠!!
당연 기업도 소비자를 위해 존재해야지 소비자가 기업을 위해 존재한다라고
생각하면 당연 그 기업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 최근에 부쩍 댓글로 사람 인심 공격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판매글의 가격이 잘못됐건 , 아니면 믿어달란 얘기가 쫌 도가 지나쳤다면 충분히 지적하는 건 좋습니다.
하지만 , 그건 쪽지나 전화로 하시면 됩니다.
판매글 댓글에다 영웅이라도 된듯 글 올리시는 분들........
본인의 무심코 올린 글 한마디가 판매자에겐 얼마나 큰 충격과 화를 부르는지 꼭 아셔야 합니다.
글 하나를 써도 꼭 생각하고 이 한마디에 선의의 사람이 피해를 안보는지 제발 생각들좀 했으면 합니다.
이 좋은 낚시 싸이트에서 ......... 서로 여가를 즐기는 하나의 도구로 생각을 해야지
왜 남들 비방하고 욕되게 만드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이 세상엔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낚시를 사랑하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블루길이 되어 홀로 슬퍼하지 마세요.
참말로...살다 살다 별 오만상들 다 봅니다.
낚시하며 마음에 여유를 찾아 볼까 했는데 , 오히려 병을 더 얻어 갑니다.
한방 날리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많은 분들(저도 포함해서)께서 이제 더이상 그런 자연님의 의견을 듣기를 힘들어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제 인신공격성 말들은 그만 올리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하지만 자연자연님의 다른 좋은 글들은 깊이 경청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역풍만 드세지는 형국이니 안타가움이로세
어찌보면 소비자가 당연시 비판하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며 투쟁아닌 투쟁을 하는게 도리가 아니던가
그들의 순수한 뜻을 왜곡하려 하는 저의가 무엇일까
같은 소비자로서 그들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말꼬리잡고 진흙탕 싸움으로 요상허게 끌어내리니
그 님의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비치도다
진정 은성사를 사랑한다면 그런 부분들을 취함하여 회사측에 건의하는등 해답을 구하는게 도리가 아닐런지........
씁쓸한 뒷 맛이로세
이모든게 은성사에 발전에 토대가 되었으면....
용어정리가 필요할듯합니다.
은성마니아 & 안티은성 (기업)
신수향마니아 & 안티신수향 (제품)
기업의 특정제품이 맘에들어 그 제품마니아는 될 수 있겠지만
그렇다하여 그 기업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제품을 신뢰하는
은성마니아라는 표현은 부적절할듯 합니다.
반대로 신수향 제품의 신뢰도가 떨어져 안티신수향적 일 수도 있겠지만
이는 보다 합리적 선택인 대체제를 바라보는게 옳다여겨집니다.
기업의 행태가 제품신뢰도를 하락시키고 더 나아가 영업이익에만
눈이 멀다면 기존 소비자의 안티은성은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은성마니아란 표현은 부적절 하다 생각됩니다.
본문에 댓글합니다.
특정인을 거론하여 글쓰기는 좀 곤란하지 않을까요?
잘잘못 당부당을 떠나서 누구든 글쓰기는 가능할것입니다.
다툼이 있다면 그곳에서 할것입니다.
누구를 설득하든 무엇을 의도하든 그것은 글쓴이의 자유입니다.
능력있으면 가능도 하겠지요.하지만 다수라는 이름으로 횡포는 곤란합니다.
이제 그만 하십시다
좀사님의 말씀도 공감합니다
본문에 댓글에 한해서 말입니다
좀사님의 말씀중 은성매니아란 표현은 부적절하다?
허지만 맹목적인 매니아님이 한분 계십니다
이분은 달리 표현할길이 없는 은성 매니아 님이십니다
이런글 유치한지 알고... 어지간하면 욱 해도 은성방 댓글 안달지만,,
위에 좀사님 극히 개인적인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어떤 내용의 글을 올리시든 상관없겠으나.... 누구를 가르치는듯한 문체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상당히 거슬리는것 같습니다
많이 아시는분 같이 글을 올리셨는데.... 좀더 겸손한 자세로 글을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올린글이 좀사님의 글과 같은 뜻으로 올린 것입니다.
특정 회사에 대한 마니아란 없는 것입니다.
해당 제품에 대한 마니아란 것은 있어도~
지금까지 그님의 글을 보노라면
온갖 접미사에 수식어를 같다 붙혀서
은성이란 회사를 옹호하는데 보다보다 못하여
직접법으로 알아보기 쉽게 올린 것입니다.
소비자인 우리 낚시인이
회사의 윤리강령, 마케팅전략, 무슨 마인드. 이러한 것들을 소비자에게
설교하고 주입 하려는 것은 무슨 뜻으로 하는건지
그님의 글들을 읽다가 보면 머리가 뒤죽박죽 온통 하예집니다.
웬만해서는 저는 이런 글은 안올립니다만
하도 답답하여 올린 것이오니
보시기 민망한 부분이 있어시더라도
좋은 뜻으로 모두가 조화를 이루어 잘하고자 함이오니
많은 이해와 양해 부탁 드리겠읍니다. 꾸벅
월척을 들르면 포럼방도 참새방앗간처럼 들름니다.
은성방에 이슈가있을때 올해 글들을 다수 읽었습니다.
글과 댓글 그리고 또 다른 글들을 읽다보면 어느정도 흐름은 알수있었지요.
그런 흐름의 맥락에서 이번 붕어n님의 글에 댓글을 남겻습니다.
마침 매니아란 뜻을 정확히 짚어주셔서 간혹 무분별 사용례가 있었던거 같아
사족의 의미로 나름 정리를 해봤던것입니다.
중요한것은 아니고 가르칠려는것은 더욱 아닌데,
아는체해 하는면은 좀 있나봅니다.이점 미안합니다.조심스러했는데 걸렸네요.
하지만 아는것은 별루없답니다.
그리고 어차피 글쓴이들은 대부분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독자여김 하지 않겠습니까.
몇몇 님들의 글들이 대칭관계로 서로분분해 할때도 대다수 월척회원님들의 관전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무슨 힘으로 어떤의미로 글을 올리시겠습니까
여기에는 아는지식이 총 동원되어집니다.하고싶은 말에는 무엇인들 동원하고 싶지 않겠어요
자칫하단 내던진말들이 금새 비난과 비판의 화살로 되돌아 옵니다.여기에 독백이 아닌 글쓰기의
무서움이 사려있습니다.글쓰기가 망설여지는 이유입니다.
이미 다들 알고있는것을 다시 말하거나 객관적 사실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것을 큰소리로 말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아는체해 하는것의 전형이겠지요.바보스럽고요.
제 윗댓글은 건조체투라 큰소리내는것은 아니라며 썻는데,
다시 들여다보니 바보스럽네요^^
즐낚하세요~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 한 잔처럼 편안함을 주는 마음이라면
마음에 상처는 없을 것입니다.
혼자 마시는 커피 한 잔 보다 함께 마시는 차 한 잔에 행복한 추억을 남기듯
보이지 않는 사이버라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이버라 함은 마음이 먼저 만나 정을 주고 받고 신뢰가 쌓이는 곳입니다.
닉네임 하나가 이름이 되고 아바타가 나 자신을 알리듯 상상 속에 남아
글 하나에 마음을 알게 되어 상대방에게 좋은 기억을 남겨 줍니다.
우리는 사이버의 만남에도 소중히 여길 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보이는 모습은 꾸미고 만들어 졌다면
보이지 않는 사이버에서는 진실한 마음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다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다면
반드시 자신은 한 곳에 머물 수 없는
초라한 나그네가 되어 버린다는 걸 잊지 마세요.
사이버 인연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한마디 의미 없이 던진 말에 입는 상처는 커질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1초라는 시간만 생각한다면
진정한 당신의 모습이 보이겠지요.
-좋은 글 중에서-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예전 어느분이(초록**) 은성사 a/s에 대한 불만을 올리셨는데
댓글로 이런글이 올라왔더군요....
은성 불만을 토로하는 순수한 소비자가 올린글에..... 은성을 두둔하는 댓글이 달리자
기다렸다는듯이........
어떤한분이 -원래 스타에겐 악성 댓글이 많다, 은성이 실스타다, 스타값 톡톡히 하는거다 -면서
다른 메니아분과 비아냥거리는듯한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상관없이 글을 읽던 제가 불쾌할 정도인데 본문을 쓰신분 기분이 어떠실지... 댓글을 저렇게
달아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때 본문을 올리시고 불받으신분(초***)과, 은성이 실스타다..라고 글을 올리신분에게
요즘 한창 뒷담화를 당하신분(성**), 이하 여러분들과 노력하여 그나마 은성 메니아분들 예전보다
단돈 1,000원이라도 저렴히 수릿대 구입하고 계신걸로 생각됩니다..
그 경험전 그분의 글들을 볼때면 참 상식이 풍부하고 배울점도 많은 글이다.. 라는 생각도 하곤 했었는데
이후 한번 비뚤어진 생각으로 보게되니 그분의 글들이 ' 나 이정도로 지식이 풍부한사람이다' 라는 글로 밖에.......
요즘생각으로 제생각이 그다지 틀리지 않았다는 결론이고요....
점점 겸손한 뜻이 담겨있는 댓글들을 읽게되고 그런 의미있는 글을 올리신분들을
한정된 공간에서의 민망함으로 표현은 못하고 마음으로나마 좋아하고 있습니다..
글이 점점 산만해져서 이쯤에서 한마디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반사
물가에서 만나면 모두다 조우가 아닐런지요.
시원합니다.
추천한방 "KOOK" 합니다.
마음같아선 저도 님과같은 글 올리고 싶으나 전 심약해서리...
이제는 서로 자재 하심이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