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절받침대에서 1번대를 빼내버리고...2번대에 주걱을 솜말이 튜닝을 해서 사용합니다.
한마디로 3절짜리를 2절로 쓰는데요..
문제점이 하나 있지요...
1번대를 빼버리고나면 2번대에 솜말이를 해서 주걱을 끼워넣어야 하는데 이때 너무 두껍게해서 끼워넣으면 2번대 끝이 갈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케브라합사로 2번대 끝을 약 1cm정도 보강했습니다...
현재 수파 40대까지 올려 놓은데 휘는거 하나도 없고요. 바람불어도 든든합니다...
예전에 수파 44대랑 47대를 4절받침대에 올려놓으니 섶다리 뒷꽂이 제일 낮추면 배붙음이 약간 있고해서 뒷꽂이를 올려서 배붙음을 해결 한거 같네요...
아마 2절받침대에 44대 47대를 올리는건 좀 무리가 갈듯합니다~^^
한마디로 3절짜리를 2절로 쓰는데요..
문제점이 하나 있지요...
1번대를 빼버리고나면 2번대에 솜말이를 해서 주걱을 끼워넣어야 하는데 이때 너무 두껍게해서 끼워넣으면 2번대 끝이 갈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케브라합사로 2번대 끝을 약 1cm정도 보강했습니다...
현재 수파 40대까지 올려 놓은데 휘는거 하나도 없고요. 바람불어도 든든합니다...
예전에 수파 44대랑 47대를 4절받침대에 올려놓으니 섶다리 뒷꽂이 제일 낮추면 배붙음이 약간 있고해서 뒷꽂이를 올려서 배붙음을 해결 한거 같네요...
아마 2절받침대에 44대 47대를 올리는건 좀 무리가 갈듯합니다~^^
3절을 2절로 개조하고(깔맞춤을 위해서 스마트받침대 사용안함...스티커작업도 귀찮고해서용~~)
주걱은 스텔스신형 그리고 형광오링은 혹시나 낚시대랑 받침대랑 마찰로 인해서 생기는 기스 방지용입니다.
2절 끝쪽에 1cm정도 케브라합사 보강했고요...
주걱솜말이와 합사보강시 순접제가 흘러내리지 않게 하기위해서 엄청신경쓰고 작업한거라 시간이 제법 많이 걸렸지만....
깔끔하게 되었답니다~ㅎㅎ
웬만한 낚시대52대까지는 까닥없습니다.
낚시에 정석이 없으니 제 방법으로 글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