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수향을 주력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수보, 프리무한, 설골, 신수향 등의 낚시대를 접해보았구요.
우선
도장면 : A+ 다야 공법으로 해서 그런지 도장이 매우 좋습니다.
무게면 : A- 무게는 좀 무겁습니다. 3.6칸까지 쓰는데 지금은 익숙해서 괜찮지만
처음에는 무겁다 생각했습니다.
제압력 : A+ 초릿대가 매우 부드럽고 허리힘이 강해 제압력 매우 우수합니다.
손맛 : A+ 손맛...중경질에 이정도 손맛이라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발란스 : A 그냥 잘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앞쏠림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가격 : A- 조금은 비싸죠? 하지만 요즘 고가대에 비한다면 1/2 수준이니 괜찮다 여깁니다.
뽀대 : A 화려한 맛은 없지만 초록색계열이라 다대편성시 이쁘다 여겨집니다.
낚시집 : B 낚시대케이스가 영 엘롱이네요. 은성사의 오점이죠..낚시케이스가 좀 작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건...개인적으로 다이아명파경조랑 직접 두대를 은성총판에 가서 비교해보았는데
차이점을 발견못했습니다. 대구에 사시면 은성총판에 들려서 한번 비교해 보세요~
전 3.2칸과 3.6칸을 비교했는데...별차이점을 못느꼈습니다. 제가 둔감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손에는 그랜드, 한손에는 다야명파를 들고..같은 세기로 흔들어도 보고 무게감도 느껴보았는데...
별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색깔차이만 날뿐...ㅜ,.ㅜ 제 몸이 둔감한가 봅니다.
그랜드수향 주력되는 아니지만 노지 떡밥 낚시용으로 몇대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
아직까지 사용은 많이 해보지는 못해봤어요 ~8치까지만 잡아 봤어요
우선 투척 할때나 고기를 잡았을때 부드럽다고 해야되나
낚시대 탄성으로(허리 힘 이라고 하나요) 전 초보라 그런건 잘모르고요
고기가 슥~~윽 질질질~~ 끌려오는 느낌 (강제집행 아니에요)
무게감은 36대까지만 사용해서 전 만족합니다
단점 이라면 손잡이 대가 조금 ~ 동그란 놈들만 사용하다 사용하니까 조금 이상합니다.
낚시집 정말 작아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이전에 수보, 프리무한, 설골, 신수향 등의 낚시대를 접해보았구요.
우선
도장면 : A+ 다야 공법으로 해서 그런지 도장이 매우 좋습니다.
무게면 : A- 무게는 좀 무겁습니다. 3.6칸까지 쓰는데 지금은 익숙해서 괜찮지만
처음에는 무겁다 생각했습니다.
제압력 : A+ 초릿대가 매우 부드럽고 허리힘이 강해 제압력 매우 우수합니다.
손맛 : A+ 손맛...중경질에 이정도 손맛이라면 좋다고 생각됩니다.
발란스 : A 그냥 잘 모르겠네요. 저한테는 앞쏠림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가격 : A- 조금은 비싸죠? 하지만 요즘 고가대에 비한다면 1/2 수준이니 괜찮다 여깁니다.
뽀대 : A 화려한 맛은 없지만 초록색계열이라 다대편성시 이쁘다 여겨집니다.
낚시집 : B 낚시대케이스가 영 엘롱이네요. 은성사의 오점이죠..낚시케이스가 좀 작습니다.
이상 편파적인 그랜드 수향 사용기입니다.
차이점을 발견못했습니다. 대구에 사시면 은성총판에 들려서 한번 비교해 보세요~
전 3.2칸과 3.6칸을 비교했는데...별차이점을 못느꼈습니다. 제가 둔감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손에는 그랜드, 한손에는 다야명파를 들고..같은 세기로 흔들어도 보고 무게감도 느껴보았는데...
별차이를 못느꼈습니다. 색깔차이만 날뿐...ㅜ,.ㅜ 제 몸이 둔감한가 봅니다.
사용해 보았는데 무게감은 조금 있는거 같고요 손맛은 7치가 준척인줄 알았습니다ㅎㅎ
아직 잘 모르겠네요 사용기 보고 주력대로 구매할까 싶습니다.(현)케브라옥수쓰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사용은 많이 해보지는 못해봤어요 ~8치까지만 잡아 봤어요
우선 투척 할때나 고기를 잡았을때 부드럽다고 해야되나
낚시대 탄성으로(허리 힘 이라고 하나요) 전 초보라 그런건 잘모르고요
고기가 슥~~윽 질질질~~ 끌려오는 느낌 (강제집행 아니에요)
무게감은 36대까지만 사용해서 전 만족합니다
단점 이라면 손잡이 대가 조금 ~ 동그란 놈들만 사용하다 사용하니까 조금 이상합니다.
낚시집 정말 작아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아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사용합니다.
도장 발란스 손맛 만족하고 고기 걸었을때. 소리한번 죽음 입니다
단점이라하면. 낚시집이 너무 작습니다 ㅡ
36대까지는 앞치기하는데 40대는좀 부치네요
순간 황당했지만 은성 AS믿어 볼랍니다.
전에 39.5도 수초대에서 손맛 끝내주면서 걸어 냈습니다.
제가 제압을 잘못한건지 그대만 불량이었는지 알순 없지만 그래도 번번히 수초에 걸려도 무리없이 수초까지 뽑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