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꾼이 4짜터를 무심코 지나치는 한이 있어도 (은성사 비판)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선량한 한국의 수많은 조사님들을 위해 은성사에게 당분간 쉴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가혹한 처사가 아니라 그 회사에 속한 영혼들에 대한 장기적인 배려의 차원입니다. 은성사 없이도 낚시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은성이 존재하는 한 낚시와 낚시대에 대한 스트레스는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낚시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은성은 낚시 자체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일은 결코 중도에 포기하거나 중단되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이런 일은 정의나 용기가 아니라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양심과 감정의 표출이기에-. 은성은 소비자 보기를 대물터만을 찾아 전국을 떠도는 짱돌뱅이(장돌뱅이)로 아는 모양입니다. 고객을 짱돌로 보고 무시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보잘것 없는 짱돌뱅이도 골리앗을 쓰러뜨린 다윗의 짱돌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붕어하고 논다고 우리가 붕어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고객을 붕어 대하듯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꾼이 4짜터를 무심코 지나치는 한이 있어도 이런 일까지 묵과해서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국민을 대하는 싸가지와 버르장머리가 없으면 대통령과 총리, 장관들도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릅니다. 낚시 인구가 줄잡아 600만이라고 합니다. 그 600만을 위해 겸손하게 노력하는 게 아니라 고개 빳빳이 쳐들고 군림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후안무치하고 버르장머리 없는 기업을 가만두어서야 쓰겠습니까? 몰랐다면 몰라도 알고서도 놔두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게끔 불만제로에 글 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zero/index.html
꾼이 4짜터를 무심코 지나치는 한이 있어도 은성사 비판 (낚싯대포럼 - 은성)

그렇습니다.

우물안에서 제 아무리 소리쳐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이불속에서 하소연 해 보았자 듣는 이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합니다.

복사 ⇒ 낚시 관련 인터넷 매체 방문 ⇒ 붙여 넣기

600만 낚시인구가 1번은 보고 은성사에 대하여 생각하고 낚시대를 선택하게끔 하면 됩니다.

행동, 실천만이 소비자 무시하는 기업을 혼내줄 수 있습니다.

【 은성낚시대 제대로 알고 사세요!】
은상사의 행태는 흡사 현정부를 보는듯 하네요.....
맞아요, 간단히 보내는 방법은 공중파 방송의 위력을 한번 보여 주는게 좋을것 같내요

소비자 불만(이게 맞나?) kbs 나, 불만 제로 mbc로 방송 한번 타면

아마 정신 바짝 차릴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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