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낚방에서 전화가 왔읍니다 신제품나왔고 평좀 해달라고....

둔치도 못나가니 글만 자주 올리는구려.... 딸내 집에서 점심먹고 있는대 핸폰이 울 립니다 이 선생님 은성에서 세제품 왔는대 평좀 부탁들립니다,,,어 또 나왔어, 금새 감세,,, 먹다 말고 낚방으로 향했읍니다 어이 줘봐- 다이아플렉스 gt 이군요,,3.2칸을 만지면서 그넘 미끈하게 잘 빠졌네 이런말이 절로 나옵니다 바다민장대마냥 장절이고 신수향스타일에 금색과 빨강색의 조화 그 또한 일품이구려 초릿대에서 손잡이대까지 그 어느것 하나 흠잡을수 없는 미적인 감각과,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질성(내가 일년애 하 두번 사용하고 있는 중층 **노 15척정도의 경질성)과 조화는 젊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것 같습니다 3.2칸 무개는 신수향 무게정도라는대 무개 중심이 뒤에 있어서 무척 가볍개 느껴 집니다 전 대물꾼이 아니기에 품평한다는게 모순일수도 있읍니다 이제 막 출시한 제품이니 좀더 시간이 지나면 사용자의 평이 나오리라 봅니다 그러나 미끈한자태와 경질성등등 으로 보아 섯머슴 마음설레이게 할 제품임은 틀림 없을듯 합니다 총무! 거 판매가가 얼마나 돼지....? 3.2칸이 20대 중반이랍니다 허허 이 어려운시기에 웬 그리 비싼제품만 나오는겨.....가격또한 만만치 안습니다... 전 이제 세제품이든 다 낡은 낚시대든 세상에 무디어 졌읍니다 능력 돼고,갖고 싶은분 하나 장만 하셔셔 울 월척 회원님들에게 속시원하게 사용기 올려 주십시요 전 여기 까지 입니다...... 따끈한 커피 한잔하고 어이 총무 요즘 낚시 장갑도 중고 나오남?? 나오면 전화 해주소--- 하고 그 예쁜 붕어 모습을 그리며 낚방을 나섰읍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3-27 08:41:07 낚시용품 Q&A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대물대로 나온것같던데 가격이 3.2에 20대 중반이라~ 다대편성하는 대물낚시엔 왠지 실패작이 될것같은데요..
두세트 장만하면 몇백이 깨질듯 합니다. 그렇다고 장대만 구입하지니 가방까지 바꿔야되고..
오로지 50%덤핑칠때까지 기다려야죠..
신수향과 무게가 비슷하면 대물대음 확실한대 가격이 장난 아니네요

요즘 낚수대 너무 고가로 치솟는 듯.........

1.7칸부너 2칸 단뒤로 3.3까지만 2벌로 마춘다해도

컥 저같은 봉급쟁이들은 꿈에서나 만저 볼수 있을라나 ^^

머 총알이 넉넉하신 분들이야 얼마든 구입하시겟지만...

아무리 좋은 낚수대라도 넘 비싸다면 대물꾼들에겐 별루 인기가 없을듯 합니다
낙시가 골트보다 바싼스포츠네요 ㅎㅎ
어구 낚시대값이 장난이 아니여 ㅠㅠ
업는넘은 낚시도 못하겟네유~ㅠㅠ
신제품 출시만 되면 가격은 3.2칸 기준 20만 이상이니 오히려 작년에 구입한

골프체 셋트가 더 저렴한 생각까지 드네요

오즘 골프체도 가격 내려 파는 분위기 인데 낚시용품은 오히려 꺼구로 가고 있으니

이것참 낚시취미도 돈 없으면 이젠 힘든 세상인가 보네요

세월을 낚는 마음으로 편하게 앉아 즐기던 취미인데 ....
32칸이 20만원 중반이라~
air총도 30만원 주면 사는데 취미를 바꾸어야 겠네요..농담^^
요즘 명파 4.0 1대를 사용해 보니 경질이면서 가볍고 좋은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명파보다 더 비싸면 낚시 못하겠네요....
기다립시다,
기다리면 덜어지지 않을까요?
수파처럼...............................................
안사면 떨어집니다

가격 떨어지는 그날까지...............................
ㅎㅎㅎ

탐내시는 분들 너무 많이 계시네요

전 이제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그리고 못보는척 3년 이렇게 지내렵니다

그럼 체력이 떨어져 긴대는 언감생심 꿈도 못꿀것이고 ㅋㅋ

새로나오면 무조건 써봐야 하는 장비병 정말 무섭지요?

비싼것 안쓴다 하면서도 누가 거저 준다면(그럴리 절대 없겠지만요^^*)

쓰겠죠?

정말 너무 하는것 같습니다

신수향 다이아 향어 명파 수향경조 GT까지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문구가 있더군요

케블러 얀과 카본이 8가닥 대칭으로 직조................

그럼 결국 소재는 같다는 이야기 인데 무게도 비슷하다 하구요

그게 그거라는 이야기 인데 이리도 비싸야 하나요?

저 혼자 장비병을 다스리면서 늘 이렇게 생각하면서 억누름니다

글라스 롯트에서 카본으로 바뀌듯이 특별한 신소재가 개발되지 않는한

다 거기서 거기다 상술에 놀아 날일이 없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마치 자동차엔진은 그대로 두고 외관만 살짝 바꿔서 출시하는것과 다름없다 생각 합니다

구관이 명관이다

이방저방 해봐야 서방이 제일이다

이제 다시는 쳐다보지 않겠다 다짐합니다(성원 부탁 합니다 ㅋ)

안사면 떨어지겠지요^^*
제가 수파선을 썼었는데요
묘사하는 품이 꼭 수파 선 냄새가 납니다
장절에 경질에 미끈한 몸매에....
거의 똑같네요
저는 이제 트럭에.....대나무 길게 짤라 칸수 별로 실고 다닐랍니다.....ㅠㅠ
미끼머스꼬님.

그럼 항상 뒤에 붙어 다니는 40KG짜리 귀신은 이제 없어지겠군요...^^;;

대나무 낚시대에 기포 생기면 우짜실라고........ 트럭 말고 버스를 구입하세요...ㅎㅎ

즐감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나무 낚시대에 줄감개도 하실건가요?^*^
허거걱 꿈도 못 꾸겠다..
논 팔아야 낚시대 사겠네...ㅋㅋㅋ
혹시 조사님들 반도(?) 에서 나온 신제품 까락지 링 껴진 낚시대
셋트로 분양 해 주실분 없나요..꼭 구매하고 싶습니다..ㅋㅋ
메기 잡는덴 초 경질 그만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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