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년을 함께한 수족을 정리햇읍니다
정말 짜릿한 손맛을 주던 낚시대엿는데말이죠
세월이 흘러도 그 명성 그 인기는 여전하군요 장터 올인지 1시간만에 19대가 분양 되엿읍니다
가슴 한켠이 뻥 뚫린 기분입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1차분양을 마치고 곧 2차 밤생이(수파플러스)분양을 할 생각입니다
아마 모두 분양 하고나면 허기질것 같군요..
은성사 수파/수퍼 씨리즈 단연코 손맛에 강자임을 인정합니다...
노랭이/파랭이를 정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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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수및 금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