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기포때문에 스트레스엄청받고 18대 처분했는데...<기포때문에 다시는 설골 처다보지도 않는1인>
디수파 기포가 확 나네요~;;;흐미~
2절받침,32쌍포,28대 기포....20~32대까지 쌍포인데 20쌍포 24쌍포 써보지도 않았는데
낚시갔다가 와서 기포 발생하면...ㅜㅜ
다른분들도 기포 확 티가 나나요??이것도 뽑기인가요??또 오돌돌톨한 조금한것 깨알만큼 나온것들도 있던데....
오늘 AS보냈거든요....디명파32쌍포는 아직까지 기포는 없는데....이것도 걱정이네요...
다른분들은 어떤가요??디수파요 ㅜㅜ
디수파 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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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근래에 나온 모든 낚싯대는 관리 소홀하면 기포는 생깁니다 왜냐구요??? 카본대와 글라스대의 차이입니다...
관태공님 ,위로드립니다.ㅠㅠ
다 처분했습니다.
현재는 케수파가 주력인데,,, 대충 관리해도 기포는 안생기네요.
은성에게 이야기했더니 인지하고 있다네요 디와인드 제조의 첫 번째 작품이라서 그런가 보다 싶네여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야 제대로 만족할만한 제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관리를 잘해서 그런가 ...
기포가 발생하니...정말로 고민에 빠졌습니다~
또기포가 발생하면 전 다른걸로 사야하는데 정말 여기서 마지막이다 하고 디수파 샀습니다 ㅜㅜ
이제는 어떤걸 골라야할지....명파경조 참좋았는데...팔고 디수파 샀는데 정말 후회만 됨니다
하숨만 나오게 만드네요 빛싼낚시대 기포,도장이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전 항상 낚시하고 오면 마른 수건으로 낚시대를 닦는 버릇이 있다보니 처음 낚시할때 구입했던 저렴한대부터 해서 기포 발생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예전에 짧은 받침대를 물 안닦고 넣어둔 후 2년만에 꺼내어보니 그건 기포 발생했더라구요
다만 관리를 잘~해야 기포가 안나는 낚시대
관리를 대충해도 잘 안나는 낚시대
기포 잘 나기로 소문난 드림 10대 기포 하나도 없습니다
그 만큼 출조 후 건조하고 항상 닦습니다
설골? 기포 하나 없이 잘 쓰다가 처분했습니다
근데 디명....기포 생겼습니다
물에 닿아 본 적도 없는 받침대도 미세하게 생겼습니다
써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ㅜㅜ
신수향이랑 디수파랑 도장이 달라서 그런가요 ?
이번에 디수파 32쌍포 질렀는데 살짝 걱정되는데여 ~ ㅎㅎ
이번주 출조해서 꼼꼼하게 봐야겠네여 ~ 저번주 낚시후에 평소데로 대충 쓰윽 닦아서 .. 가방안에 있는데 ㅎㅎ
귀찮기도하고 아직 시즌중이라 겨울에 서비스 보낼려고 그냥 사용중입니다...
도장면에선 의심할거없이 은성 선택했는데 실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