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생이에 꽃혀 정신없이 구하기를 2년.. 아직 44.47,51 못구했습니다..월척횐님이 신품 파는 낚시방 발견했다길래 담날 바로 일마치고 전화번호 따서 전화하니 낮에 누가 싹쓸이 해갔다고 하네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이제 44,47,51은 포기해야겠네요.. 지쳐서 이젠 못하겠네요..47칸 받침대까지 미사용품 가지고 있었는데 펴보고 너무 길어서 절대 쓸일없을줄 알고 분양했는데 너무 후회됩니다..아까비~~~~
축하 드립니다 제가 분양 해드릴려고 했는데 답장이 없어 다른분께 어제 드렸습니다 저도 어느회원님께서 20~40쌍포로 분양하주셨는데 그밤생이 만큼은 도저히 분양을 못하겠더라구요 여분이 있어 몇대 분양은 했습니다만 어느 글귀를 보니 죽어서도 짊어 지고 가고싶다는 말에 저도 제 아들 녁석한테 아브지 죽을때 관속에 덯어다오 농담으로 그랬습니다 ㅎㅎ 밤생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맹그립시요
그렇게나 원을하시더니 결국 품에안으셨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헐....드디어 상봉햇네여 ㅎㅎ 감축드려요..언지 함 동출해야는데...
저도 밤생이 32구해요 ㅎ
그 기쁨은 말할수 없죠^^
오빤내맛몰라님도 정읍분이세요?
세상은 넓어도 바닦은 좁은듯 하구요
명파경조대 싸게 구해드리고 싶었는데..바쁘신지?
25대는 분당으로 시집갔고요
36대 한대 달랑 진열대에 있는데...가격이 조금쎄네요
암튼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생이36대 축하합니다
제가 오래전에 3년을 동고동락 했던대가 밤생이 였는데..저또한 감회가 새롭네요
아는 형님 드리고 전주 떠나 왔는데...아마도 잘 소장하고 있지않나 싶은데~~~
전주가는길에 넌지시 달라고 할까 생각중이고요~~~
통화길게 못해서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좋은 인연으로 다시뵈요 ㅎㅎㅎ
낚시다니세요.
원조님 하루걸러 낚시다닙니다 ㅠ ㅎㅎ
요즘 불붙어서 죽겠습니다 ㅎ
2년이나 어찌 참으셨나 모르겠네요...ㅎㅎ
밤생이 부러질때 까지? 손맛 보세요.?ㅎㅎ
어쩨 뉘앙스가 묘하다? ?
부러지면 그때는................가지고 계신거 주셔야 합니다 ㅎ
어렵게 구해서 그런지 쉽게 쓰게 무서워요 ㅎ
붕어오르가즘님이 이미예약 해놔서 ....ㅎㅎ
질긴 닊시대 입니다 손맛 좋아요
어복 충만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