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마지막 글 입니다

제가 올린 gt가 이렇게 이슈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낚시15년, 새우낚시13년째 된 조사 입니다 저는 그동안 맥스향어,선우청월,청심,캐브라금강,장독대vip.이슬 체어맨 합 50여대사용 하다가 일이바빠서 작년에 모두 중고 처분 했습니다 낚시는 가고싶은데 시간은 없고 낚시가방은 눈에 보이고 없으면 생각이 나지 않겠지..... 7살 9살 아들,딸래미 놀아 달라 조르는데....일과 가정과 취미....모두는 힘이들어서 ... 하지만 취미가 낚시이다보니 올해 도저히 안되더라구요 봄에 잠깐씩 내림을 할려고 내림대 한대 구입 했고 대물낚시가 그리워 대물대 뒤지기 시작 했습니다 좋은거 준비해서 평생쓰자 그래서 정보를 얻기위해 이곳 낚시대포럼을 뒤지고 낚시대 회사에 전화넣고.... 그래서 은성사의 다이아플랙스명파를 생각하고 있는데 좀 있으니 대물대가 나온 답니다 gt수향~~ gt수향은 신품이라 사용기가 없고..... 그전에 낚시대 실망한적 있어 신중하게 구입할려고 2.8 3.0대 두개를 준비 했지요 낚시가서 테스트 했느데 고기가 걸리지 않더군요...시간이 없고 모사이트 낚시대에 2키로 달아 들어올리는거 보고 저도 따라 했습니다 성공하면 두셋트 구입하자 두달 전쯤 입니다 처음에 원줄있는상테에서 물병 달아 올리니 도저히 들수가 없더군요 낚시대 휨새 때문에 그래서 좀더 짜르고 또 짜르고 하다보니 1m 도 되고 2m도 되고 줄길이 측정할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 상황에... 지금 재어 보니 1m 67cm나오네요 그리고 파편 총 6섯마디에 4번과 5번이 파손됬는데 큰거 몇조각 작은파면 갯수는 20개이상 됩니다 아주 작은것들도 있구요 작은것들은 주워서 버렸구요 큰것은 수리하면서 같이 넣어 보냈습니다 그 상황에 줄길이 얼마고 파편이 몇개인지 궁금해서 기역을 정확히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전댓글 달면서 1m, 2m는 대충기역 한거고 파편수는 새어보지못해 대충 큰조각만 이야기 한것 입니다 그것이 문제가 됩니까? 제가 은성사에 원한이 있다면 아마 비디오 찍어 올렸을 겁니다 오늘 일로 차라리 비디오로 찍어 둘껄 하는 마음이 드네요 두달전꺼 지금 올리는것은 이래라도 해야 은성이 꿈틀 할까봐서요 그동안 이곳에서 시간낭비 해가면서 댓글로 싸운 이유는 은성사가 고객을 위해 좋은 써비스를 만들고 최고가 되라는 .. 고객들이 이렇게 심하게 이야기 하면 은성도좋아질줄 알았습니다 내가 은성꺼 쓸려면 은성사가 좋아져야 나에게도 득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쓰는사람들도 자부심 느끼지요 저는 이제 은성포럼에서 사라집니다 더이상 시간낭비에 낚시인 아닌사람들과 싸우기도 싫습니다 gt두개는 조용하게 모셔두고 오늘 낚시대 새로 구입 했습니다 휴가때 맘놓고 낚시 할려면 시간나는데로 채비 해야지요 올해 낚시 두번 밖에 못했는데.... 혹시나 제글로 맘 상하신분들 계시면 좋게 푸세요^^

태풍애비님~!

예전 소쩍새 우는달밤님의 말씀 기억 하시는지요?

시끄럽게 하기 싫어 어떤말인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태풍애비님


박수보냄니다 짝 짞 짝....
미진한 %회사
같이한번 기회를 가지시죠

감사합니다.
태풍애비님...

전 님의 심정이해합니다.

큰맘먹고 산낚시대가 그리됐으니..

아래글은 6월15일날 태풍애비님께서 포럼방댓글로로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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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gt수향 두대 테스트해보고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
가격착한 산이슬로 갔습니다

일년이 낚시 열번도 못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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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쯤전에 테스트해보시고 막상 글올리시기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테스트한다고 올리셨고 속이는것 같아서 솔직히 고백하신것으로 사료됩니다.

테스트도 그렇게 하는것이 맞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낚시점에서 초릿대 잡아달라하고 그냥뎅겨봅니다.

줄을 길게매면 어찌 테스트를하겠습니까?
그리고 40톤카본이상급은 산산조각나는것도 맞고요.(제가 끝이 살작부러진것으로 테스트해본결과)

아마 요즘 친절한 강원이나 천류정도면 내용설명하면 수리대그냥줄겁니다.
그래서 저도 이동중이고요..

힘내시고요 절대 탈퇴는하지마세요.
포럼방 분란때문에 한두분씩 탈퇴하는것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윗 분들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푹 쉬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만났으면 합니다.

이런 일로 마음을 접으신다는 건 용기있는
남자가 할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님을 믿고 이해하는 월님들을 생각해 보세요.

주제 넘은 짓인줄 알면서 무례를 범하였습니다.
이해하시고 힘내세요.
상대에게 납득할수 있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면 되는 겁니다.
좀 실망이 되더라도 의지가 있다면 떠나실 필요까지 없을거 같은데 말이죠.
서로 즐기고 나누자고 월척에서 더불어 어울리는 건데 그렇게 까지 하신다고 하면 다들 힘 빠집니다.
힘내시고 더 활발한 활동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은성이 정신 차리면 같이 좋아해야 할 사람들이 너나 없이 떠난다고만 하시면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쉽게 출발 하고


쉽게 떠나고 헐일이 마니 .....

존경합니다

침묵 할때 의견 주시고 ....

제가먼저 가야죠
태풍애비님 죄송합니다
서로이해못할것 없읍니다
진짜로 정신 차려야할곳은 은성사인데 회원님들간에 이게 뭡니까
한번더 생각하시고 올린글중 마음 상한게 있다면 넓은 아량으로 헤아려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태풍애비님,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발전적 모습입니다.
문제는 서로의 불신과 반목으로 상대를 몰아 세우는 것이지요.
바람직하지않은 토론으로 월척을 떠나는 모습을 막고자 제가 그토록 올리는 글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하고
댓글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자는 것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소리치는 저에게 돌아온 것은 은성사 옹호론자요,
은성사 직원이요, 은성사 대변이이다는 굴레만 씌어져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쉽게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마음에 상처가 되지요.

지금의 싯점에서 여기 토론방에서 가장 중요하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서로의 반목과 불신을 해소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글을 올릴 때 생각하고 댓글 올릴 때는 올린 글을 완전히 이해하고 거기에 준하여
매너있는 댓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것은 제 자리로 돌아올것입니다.

태풍애비님께서 이번일로 이곳을 떠나신다면 불행한 일이 됩니다.
저와는 격한 표현도 오갔습니다만, 잊으세요.
월척, 떠나지 마시고 계속 활발한 활동 부탁드려요.

이곳에는 우리들의 적은 없습니다. 오직 아군만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낚싯대 실험을 무리하게 할 필요가 있는가? 란 생각입니다.
같은 무게로 육지에서 하는 실험과 물속에서 하는 실험을 달라집니다.
또 육지에서 부러지는 무게도 물속에서는 랜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는 달라집니다.
낚싯대는 휨새라는 중요한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과 제압의 기술이 합치면 어떤 업체의 낚싯대든 고가든 저가의 낚싯대든 쉽게 부러지지않습니다.

우리가 낚싯대의 성능을 너무 믿는 것은 아닌지요. 어느 업체의 낚싯대도 우리가 쓰기에 나쁜 대는 없습니다.
또 어느 업체의 낚싯대도 챔 질과 랜딩만 잘하면 부려지지 않는 것이 요즘 대부분낚싯대의 보편적 품질입니다.
특별한 제품의 하자만 없다면 대부분의 낚싯대가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지금보다 훨씬 기술이 떨어진 시대에 만든 카본대가 지금 처럼 잘 부려졌다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경험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때보다 훨씬 기술이 발전된 오늘의 낚싯대는 잘 부러졌다는 말이 왜? 많을까요?
그것은 순간충격에 약한 초 경질이란 것과 사용자의 지나친 믿음에서 오는 것이 아닐까도 생각됩니다.

이야기가 조금 빗나갔습니다.
태풍애비님, 노여움을 푸시고 월척에 남아 서로 좋은 정보와 서로 좋은의견 나누기로해요.^^*

여기 천안에는 밤새 비가 내려 시원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시원한 비를 내려 묵은 앙금 흘려 보내시고 새 기분으로 나갑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요일님 !

한가지 빠졌습니다
다시 올립니다 산이슬에 관해서....

gt포기하고 지나는길에 낚시**(대구)들려 낚시대 구경 했습니다
산이슬이 있더군요 들어 보니 가격대비 좋더군요 중국산이라해도 맘에 들더군요
24부터 42까지 38없고 36두개 받침대 8개 구입했구요 한 2주 뒤에 추가로20,22.24 26,32산이슬사면서 장대가 없어
44.46.48 sl 조수와 동 받침대 5절 두개 구입했습니다

요일님께서 얼마나 숫자에 신경쓰시느지 .....

의심나시면 구입처 가르처 드립니다 아니면 카드 명세표 보내드리지요
여러 회원 여러분 저는 탈퇴는 안합니다 ^^

두어달 지켜보고 변화가 없다면 더 열심히 싸울지도 모릅니다

회사 일미 바빠서 일요일 쉬어본지도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내일도 일 해야겠네요 사실 요즘 정신이 좀 없습니다 ^^

신경써 주신분들 감사 드립니다 건강들 하세요 ㅎㅎㅎ
애비님! qkqh ㅎㅎㅎ

시간되면 머리나 식히러 갑시다^^
자연 자연님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짜증만 나고 스트레스만 싸이는건 제가

속이좁고 옹졸해서 그런거갯죠~~

에휴~~울 아부지 공부하라 할때 하는 시늉이라도 했음 내 나름대로 뭐라도 논리 정현 하개 뭐라도

올렸을탠대~~~ 님 글 읽을때 한편으론 존경심도 생김니다~~~정치쪽으로 진출하심 참 잘하실 것

같은디 대변인 쪽으로 ~~~절때 비꼬는 글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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