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명파플랙스

명파 플랙스 써보신분 의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구입은 해놓고 있기에 저도 사용해보고 결과를 알려드릴것입니다 만 대체적으로 써보신분들의 소감 과 직접써본 결과 는 일치 하더군요 다이아명파 를 구입할때도 그랬습니다 사용기 를 보고 구입했는데 거의 일치했습니다 예상으로는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낚시대 라서 그만한 능력을 갗고 있으리라 예상합니다만 지금은 붕어한마리 안걸어본상태라 큰고기도 걸어보고 해야만 진가를 알게될텐데요 손에 쥐고 들어본결과는 가벼운 무게 에도 불구하고 듬직한 느낌은 들었습니다 허리힘도 갗추고 있는것 같구요 낚시대가 무조건 가볍다고 손맛이나 감도가 좋은건 아니라서 마냥 가벼운것은 선호하지않습니다 낚시대의손맛은 감도 이고 과학과 오랜노하우 공법에서 나오는것이기에... 은성의 밤생이 는 많은 낚시인의 그리움을 안겨주었고 지금도 밤생이의 손맛을 찿아 소유하려는분들이 있는걸루 압니다 그러나 밤생이의 손맛은 은성제품 차후생산품 어딘가에 녹아들어서 있을것이다 라고 생각해봅니다 단종과 함께 끝나지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명파시리즈 또한 여러종류 이지만 호평 받은 낚시대들 이고 그 꼭대기에 명파플랙스 가 위치하고 있어서 장점들이 함축되어 있을거라 예상해봅니다 일단은 저도 사용해보고 느낀소감을 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2,34,36 사용중 입니다.
리뷰를 한 번 올려야 하는데 먹고살기 바빠 시간이 안 나네요
일단 외관은 튀지 않고 더함도 없고 덜함도 없는 담백한 모습 입니다.
처음 들어봤을때 느낌은, 저도 비슷하게 느꼈네요.
가벼우면서 뭔가 묵직하고 듬직한 느낌이 들었고
과거 은성 손맛대들의 최대 단점인 조작성이 대폭 향상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질성이 가미된 손맛대의 현대적 감각의 재해석 이랄까요.
가격적인 부담이 있긴하지만,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38대 부터는 살짝 앞쏠림이 있습니다.
40대 사용해봤습니다.쓰신 님의 글을 읽어보니 손맛을 중시여기는것 같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짧은대는 써보질않아 모르겠지만 40대로 걸어본 느낌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손맛이었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담긴 비닐봉지 끌어당기는 느낌..몇번을 걸어봐도 같은 느낌. 어떤분들은 허리힘이 좋아서 그렇다는 말씀을 하실지 몰라도 제 기준상 손맛은 아니었습니다. 다명이나 디명보다 손맛은....
그외에 것들은 쓰기 편한한 무난한 낚시대였습니다.
좋은 말씀 못드려죄송하구요..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견해이니 오해는말아주시기바랍니다.
명파플렉스 강도는 어느 정도 인지요....
혹시...수초 무더기에서 강제집행도 가능할 정도인지 무척 궁금합니다.
어깨에 문제가 있어서요...
빛의예술님...죄송합니다...
급한 마음에 문의글에 또 문의글을 올렸습니다.

습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낚시하세요...
수초치기할만큼 강한 낚시대 아닙니다.그냥 붕어대입니다.
제가오늘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붕어 35 5 마리 걸어본 느낌은 이전낚시대들 과는 완전히 다른 휨새 곡선 과
한마리를 걸더라도 스케일이 엄청 큰 손맛 예를들어서 저수지를 통채로 들어올리는듯한 큰손맛 이라는 느낌받았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고 선호하는 손맛 이 있기에 일단은 단한번 사용하고 고이 접어두었습니다
차원 이 다른 특성에 적응이 쉽지 않내요 조만간
방출 예정인데 방출하고 후회하는건아닐지 그게 걱정입니다 일단 투척 잘되고요 어찌보면 궁극의 낚시대 일거라 여겨집니다
34 36 38 세대를 얼마전 구입하여 오늘 사용해봤습니다
처음 낚시대를 받았을때 와우~ 깔끔하다 ㅎ
사용해본 제 느낌은 와우~ 좋다 ㅎ
추가로 32 40을 구매할 생각입니다
연경질대로써 충분한 손맛과 제압력 투척 어느거 하나 나무랄대가 없었습니다
근간 나온대중에 가히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주 아주 묵직한 손맛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쓰면쓸수록 매력이 넘친다 라고 생각되는군요
집행 및 제어 가 최우선 목적이라면 다명
여유있게 중후하고 묵직한손맛 을 보고 싶다면 명플
다명과 명플 은 180도 다른 특성
다명은 제어와 집행은 발군이지만 명플 에 비하면 한없이 한없이 마냥 가벼운 손맛
명플 은 중량감 있는 제왕적 손맛
느낌 그대로 입니다 어디까지나 사견 이라는거 참고하시구요
다명을 쓰다가 명풀로 바꾸어탄지
얼마안되었읍니다
최근 소양추곡에서 40이상 수심3m권 위에 빛의예술님
말씀대로 가희제욍적 손맛을 느낀사람입니다
참고로 32/36 쌍포사용 다명하곤 또다른 손맛을 느껴습니다 ^.~
어제 밤낚시 다녀왔읍니다만,

언제 어디서든 믿음직한 대 인 것같읍니다.

애메한 수초지역엔 명플이 손에갑니다
소양추곡 수심3미터 40이상 어느정도의 손맛이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수파골드 손맛과 비교하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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