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언짢으 셨다면 먼저 사과 드립니다.
밤낚시마니아명파님께서 낚시점 주인과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시고 낚시점 전화 번호만 가르쳐 드리니 거래에 대해선 일체 관여 하지 않는다고 하셨기에,
단지 밤생이 44칸이 33만원 이라는 가격은 좀 과하지 않나 하는 취지에서 올린것이니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낚시대 주인은 따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꼭 필요하신분은 어떻게 해서든 구할것이고 그렇지 않은분은
다음을 기약해야 겠죠. 갖고 싶을때 내품에 안겨만 준다면 나에게 정말 소중한 낚시대가 되겠죠.
그럼 횐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안출 하세요. 시즌이 코앞입니다. 대물 상면 하세요~~^^
저도 노랭이 47대가 엄청 가지고 싶었는데 47대 신품을 사니 가격을 더 주더라도 골병든 노랭이도 아니고, 절번이것저것섞인 노랭이도 아니라서...찝찝하지도 않고... 신품에 잔기스도 없는 제품 받으니 기분이 좋던데요~~이런맛에 신품구하는거죠.
그리고 노랭이나 밤생이는 돈이 있어도 신품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라는 희소성이 존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수고하세욧~!!
가격대비 후덜덜 하더군요~~
저와는 상관없이 직거래및 직접 구매 부탁 드리고요
정보공유차 올려 드리는것이니 이해 바랍니다
잘지내셨죠^^
인사가 늦었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부탁 드립니다
직접구매 요청부탁 드렸고요
저는 정보공유입장인지라 가격협상은
잘 모르겠구요
타협하심이 젤 현명 할걸로 보여 집니다
암튼 가격대비 후덜덜 합니다 ㅠㅠ
아직까지 안팔리고 남아 있는 이유가 있네요.
회원님들 사지 마셈..
댓글이 꼬마들~ 사탕 못 사먹어서 징징대는 글 같네요
어디 이런식의 댓글로 인해 가슴상하는일이 생기면
정보공유차원이 아닌 글올린 사람은
우습게 보여지는게 아닙니까?
밤생이 파는 낚시매장은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매출 상위권 이고요
가격이 100만원 가더라도 흥정이란게 있는데
33만원 드릴께 중고대라도 구해 주시죠 ㅎㅎㅎ
정성담긴 쪽지글 보면서 이런생각을 해봅니다
어떤분은 꼭 구해 드려야 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분이 계시고
가격대비 후덜덜 하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조금 아쉽군요
수릿대 대용으로 판매 하는게 33만원 받는것보다
더 득이 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아시는 분이 낚시대만 1억원정도 소장하고
계십니다~~그분 부탁으로 밤생이대를 볼수가 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 올려 드렸는데ㅠㅠ
몇몇분은 아실겁니다~~~
제가 어떠한 도움을 드리고 있는지를요
암튼 게시글 올리는데 좀더 신중함을
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밤낚시마니아명파님께서 낚시점 주인과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시고 낚시점 전화 번호만 가르쳐 드리니 거래에 대해선 일체 관여 하지 않는다고 하셨기에,
단지 밤생이 44칸이 33만원 이라는 가격은 좀 과하지 않나 하는 취지에서 올린것이니 기분 나쁘셨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다음을 기약해야 겠죠. 갖고 싶을때 내품에 안겨만 준다면 나에게 정말 소중한 낚시대가 되겠죠.
그럼 횐님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안출 하세요. 시즌이 코앞입니다. 대물 상면 하세요~~^^
그리고 노랭이나 밤생이는 돈이 있어도 신품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라는 희소성이 존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정보라고 생각되네요~^^
그럼 수고하세욧~!!
감사하구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하구요
가격대비 후덜덜 한만큼
밤생이의 인기는 좋은가 봅니다~~~
낚시점도 판매하려고 놔둔게 아니랍니다
단골고객분이 주력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 한분때문에 보관중인 거였구요
쪽지보내주신 분들중에 구입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계에 종사 하는 한사람 으로써
좋은정보 있으면 마니 올려 드릴수 있지만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자리인지라
언제나 처럼 조심 스럽구요
은성포럼을 이용하시는 분들중에
서로 상부상조 한다는
말에 뿌듯했고요
나의 작으만 배려와 성의가 함께 한다면
은성마니아분들께는 작은 행복의 선물이라 보여집니다
저는 전북 정읍태생이고
40대 중반이지만 이루지 못한 꿈에
그 길을 오늘도 달리고 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
중고라도 비싸든 싸든 44대 만져보고 싶습니다
언제가는 이루워지겠죠 ~~~
원하시는 분께 오늘~~~
47대 구할수 있게 도움 드렸읍니다
댓글로 함께 해주시고
클릭해주신분들께~~~
언제나 처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