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가하게 여유가 있어
낚시대 꺼내서 닦고 펼쳐보았습니다.
밤생이 44 47 51을 어여 구해야하는데 갈 길이 멀어 보임니다
[친목,자유게시판] 밤생이 44 47 51
붕어사냥군 / / Hit : 3869 본문+댓글추천 : 0
그런데 32 한대가 다른대보다 무늬가 내려가 있는데
왜 그런지 궁금해지네요^^
넘 아까워요^^!
그저 부럽습니다. 꺼내놓고 닦기만 해도 흐뭇하실듯...
남은대 빨리 구해 지시길...
남은대 곧 구해지실겁니다.
혹시나 장터에 나오면 바로 잡아놓겠습니다.
늘 안출하세요~~
밤생이는 잘 모르지만 저게 더 좋은거라 들은적이 있습니다
매화꽃 무늬가 인상적이죠.
밤생이 칸수중 제일 구하기 힘든 칸수가 44~51칸 이예요.
갈구 하시면 언젠가는 구해 질겁니다.
기술력 없는 조구사에서는 범접할수 없는
고탄성 연질대 최고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