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대는 노랭이 쓰고 있는 초보 조사입니다.
기다리던 밤생이를 손에 넣었는데요.
밤생이 예민한 대라 애기를 들서서요.
제대로 된 손맛을 보려면 채비(원줄.목줄 채비 기타등등)를 어떻게 써야 할지
여러 선배님들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시즌이 얼마안남은듯 하네요.
방한 단단히들 하시고 어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정답은 없으나 통상 원줄 2호이하 추천드립니다.. 카본줄 경우엔 1.5호 추천드립니다..부력은 7~8푼 정도 쓰고요 호수로 따지면 2호 봉돌 좀 깎아서 맞추었습니다...암튼 좀 저부력 체비가 적합할거 같습니다..참고로 봉돌이 가벼우면 앞치기 더 잘 됩니다..
그이상은 다른 고수분께 패스~~~^^&
기존에 노랭이를 사용하셨다고 하니
채비는 노랭이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노랭이와 밤생이의 차이가 엄청나게 크진 않습니다^^
그이상은 다른 고수분께 패스~~~^^&
득템축하드립니다. 전 24만 구하면 한셋인데 24가 안나오네요~~
24있으신분은 분양좀해주세요~~
노랭이를 좀더 가늘게 샤프하게 만들었다고 보시면 이해가 쉬울것 같구요.
그러므로 노랭이 보다 한단계 아래 원줄(전천후면 카본 2.5호, 떡밥만 하시면 2호 이하),
봉돌은(3호 내외) 쓰시면 무난 할것 같습니다.
원줄 길이도 좀더 줄여 주시면 앞치기 수월 합니다.
오늘 아침에 첫서리가 내렷더라구요.
주말에 출조하는데 걱정반.기대반입니다.
든든히 차려 입으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동절기지만 붕어를 거시면 노랭이와는 확연히 차이나는 손맛을 느끼실 수 있을듯 하네요...
노랭이랑 차이점좀 알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