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 구하지?? 시간이 약 이더군요~
하지만 오로지 밤생이를 찾아 삼만리 미쳐 있어야 한다는거~!
소 뒷발질에 쥐 잡듯 의외로 쉽게 잡는분들도 계십니다.
옛 손맛대로 중고 장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게 노랭이,밤생이가 양대 삼맥을 이룹니다.
노랭이는 경질,투척력은 좋은나 밤생이에 비해 붕어에게 가깝게 다가 갈수 있는
감도 및 교감면에서 다소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노지 붕어 진한 그리고 느긋한 손맛은 밤생이가 왓따 입니다.
도장,경질성,투척력은 노랭이/ 손맛,긴장감,무게감은 밤생이....
노랭이를 좀더 날씬하게 뺀게 밤생이라 보시면 무난 하겠네요.
둘다 동일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둘다 휘어졌을때 마디마디 굴곡이 전혀
지지 않는 명품 밸런스를 지녔습니다.
장터에 매일 모니터링,바로 지를수 있는 여유돈등~~~
그렇다고 막 지르시면 안되고 꼭 판매자분께 맘에 안들시 반품 한다는 조건에서 구입하세요.
오래된 낚시대라 초릿대 짤린게 대부분이고 기스,기포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음 정말 감사드립니다 밤생이 구하게 되었습니다 역시.커뮤니티 장터 살아있군요
낚시장터는 처음인데 첫거래가 아닌 두번째 거래에서 감동받습니다
어느 분이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혹시 몰라서 초성을 따 007님이라고...
감사드립니다 아들놈과 잘 쓰겠습니다^^
다들 복 많이 받으십쇼
장터링 꾸준히 해 보세요.
한번도 써본일이 없어서 .
아드님이 쓰기엔 너무 고급입니다. 20,24,28.... 이렇게 나오죠.
아들이 낚시 친구 되줄 나이가 되서 이젠 대접을 해줄까 해요
사실 제가 더 써보고 싶기도 하구요^^
으아 이거 간만에 뽐뿌 받네요^^
팝니다란 검색과 병행해서 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말 매력있는 대입니다.
두대다 손맛대로 손맛은 비슷합니다
두분이 서로 펴놓고 손맛 비교 시험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상상해보니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일거 같습니다
비슷한대가 선우의 맥스청심도 좋고
하이옥수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수파골드도 나름좋네여
차선책으로 상기대를 눈여겨 보셨다가 구입하심 좋을듯 합니다
밤생이는 아마도 구입하시기 엄청 어려울듯 하구요
대부분 일괄로 판매하더군요
받침대도 구입하기 어렵죠 ^^
밤생이 언젠간 한번 저도 써보고 싶네요^^
ㅎㅎ
근데 워낙 중고로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중고라도 후덜덜!!
중고로 1-2대 마련해볼려고 해도 예약을 몬하네요..^^;;
ㅋ 밤생이 그대는 과연 누구인가-?
ㅋ 밤생이 초기 출품시 조사님들에게 외면과 따돌림 땡처리의 수모.....
ㅋ 밤생이 현재는 조사님들께서 장터 오랜 잠복근무에도 모습1번 비출까 말까하는 ....너!!
ㅋ 밤생이 넌 네이름 되로 밤만되면 홀로 모습을 드러내는...너!!
ㅋ 밤생이 너..미워할거야...ㅋㅋㅋㅋ
날풀리면 아들놈과의 출조 전해드릴게요 ^^
나중에 정녕 필요하시면 살짜기 ~~쪽지 주세요!
하지만 오로지 밤생이를 찾아 삼만리 미쳐 있어야 한다는거~!
소 뒷발질에 쥐 잡듯 의외로 쉽게 잡는분들도 계십니다.
옛 손맛대로 중고 장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게 노랭이,밤생이가 양대 삼맥을 이룹니다.
노랭이는 경질,투척력은 좋은나 밤생이에 비해 붕어에게 가깝게 다가 갈수 있는
감도 및 교감면에서 다소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노지 붕어 진한 그리고 느긋한 손맛은 밤생이가 왓따 입니다.
도장,경질성,투척력은 노랭이/ 손맛,긴장감,무게감은 밤생이....
노랭이를 좀더 날씬하게 뺀게 밤생이라 보시면 무난 하겠네요.
둘다 동일 제작진이 만들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요.둘다 휘어졌을때 마디마디 굴곡이 전혀
지지 않는 명품 밸런스를 지녔습니다.
장터에 매일 모니터링,바로 지를수 있는 여유돈등~~~
그렇다고 막 지르시면 안되고 꼭 판매자분께 맘에 안들시 반품 한다는 조건에서 구입하세요.
오래된 낚시대라 초릿대 짤린게 대부분이고 기스,기포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제 경험으론 ~~손 맛을 얻으려면 기포 도장 관리 신경 써야 하고요.
기포 도장 관리에 신경 덜 쓰시려면 도장이 강한 걸 선택해야 합니다...
낚시장터는 처음인데 첫거래가 아닌 두번째 거래에서 감동받습니다
어느 분이라 말씀드리고 싶은데 혹시 몰라서 초성을 따 007님이라고...
감사드립니다 아들놈과 잘 쓰겠습니다^^
다들 복 많이 받으십쇼
관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