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주력으로 쓰고있는 낚시대를 보니 반갑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 1999년 낚시춘추배 전국학생낚시대회에 역사상 강원도 팀으로 첫출전하여
단체전3등 상품으로 받은 낚시대네요ㅎㅎ예당지에서 치뤄졌는데 버스 바로 뒷자리에 송귀섭 선생님도 타시고 참 떨렸던 날이었는데요^^;
보론수향대는 지금까지 단한번의 부러짐 없이 상당히 잘쓰고 있으며
잉어,향어터에서 백여마리 꺼냈어도 까닥없을 정도로 허리힘 어마무시하게 좋습니다.
허나 말씀하신 중경질과는 거리가 멀어 촘촘히 앉아서 낚시하시는 곳에선 피하셔야 하구요~
한적한 곳에서 손맛보실때 쓰시면 좋겠습니다^^
보론계열이죠?
성질은 잘 모르겠네요
고등학교 1학년 시절 1999년 낚시춘추배 전국학생낚시대회에 역사상 강원도 팀으로 첫출전하여
단체전3등 상품으로 받은 낚시대네요ㅎㅎ예당지에서 치뤄졌는데 버스 바로 뒷자리에 송귀섭 선생님도 타시고 참 떨렸던 날이었는데요^^;
보론수향대는 지금까지 단한번의 부러짐 없이 상당히 잘쓰고 있으며
잉어,향어터에서 백여마리 꺼냈어도 까닥없을 정도로 허리힘 어마무시하게 좋습니다.
허나 말씀하신 중경질과는 거리가 멀어 촘촘히 앉아서 낚시하시는 곳에선 피하셔야 하구요~
한적한 곳에서 손맛보실때 쓰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