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포럼 > 은성 > 빛나는 노랭이 36 40 품에 안았어요

15-05-10 17:13

일괄 얼마에요? ㅡㅡ

15-05-10 17:34

낚시대에서 빛이나네요..ㅎㅎ 부럽습니다.

15-05-10 17:37

뿌듯하겠네요 쌔거같구만 브러버라 ㅎ

15-05-10 17:44

보관만하다 다음 사용자에게 넘겨야죠

15-05-10 20:33

다음 사용자는 접니다
보고 만진 값은 안받을께요ㅋ

15-05-10 20:38

삼봉님 무탈하시지요
초평한번 오세요
초대할께요

15-05-11 03:33

오우! 새거네요~
축하 드립니다

15-05-11 10:37

물가님 안녕하세요~~
광탁살아있네요ㅋ
득템축하드려요~~

15-05-11 13:08

즐거운물가님

수향경조 잘 사용하겠습니다..

저도 노랭이에서 수경으로 넘어왔는데

가끔 노랭이 손맛이 그립습니다..

15-05-11 14:28

이렇게 뵙네요 반갑습니다

15-05-11 16:38

노랭이씁니다만 자랑할만큼 좋은대 인가요?
구입당시 가격이 후들들했던건 사실입니다.

15-05-11 18:21

소장은 제가 잘합니다.

실증나실때 연락주세요. ㅡㅡ

15-05-11 21:24

광택이 어마무시합니다.
옆에 앞마개까지 있은걸 보니 신품인거 같군요~
예전에 신형수파살때 회원님들이 그가격으로 노랭이 구하라고 했던 말들이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ㅎㅎㅎ
솔직히 저도 노랭이 사용해봤고 44대도 2대 가지고 있지만...성능에서 뭐 제가 느낄만큼 어마무시한 차이가 난다는 것은 솔직히 무리가 아닌가 보고요.
다만 마감과 도장 그리고 손잡이 각진디자인과 전체적인 발란스 디자인등이 독특하고 요즘에선 보기 힘든 디자인이라 좀더 희소성과 함께 끌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신형을 30%정도? 할인받고 구매했는데...그냥 신형이 좋다고 생각하고 써야겠지요.
그러나 이런 사진을 볼때마다...처음 수파신형을 구입하기 하루전으로 돌아가서 이 감정을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건 뭘까요? ㅎㅎㅎ 암튼 부러움에 글 적어봅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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