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에는 은성낚시대만이 낚시대인줄알고 활용해오던 낚시꾼입니다.
그이유는? 성능보다 도장을 중요시 여겼기 때문이지요.
아직까지 은성낚시대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불친절한 A/S와 무리한 수리비로인하여
저도 이젠 마음이 돌아서네요.
어쨌거나 두분회원님들께서 토론을 하신다하니 회원님들끼리의 감정은 안좋다 생각하고
다른 여타의 회원님들 개입없이 묵은감정 원없이 털길 바랍니다
하여 두분께 힘내시라고 두가지 음식 바치니 힘들내십시요.(골라드시길)
다른분들은 국물 한숫가락도 드시지마세요~~~~~(삼계탕.추어탕)


감사 합니다
잘먹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만 먹어야 하나요?
아~이런
자연자연님이 택하시고 난 다음 제가 먹겠습니다
어른이 먼저 드셔야지요
전 삼계탕 추어탕 다 좋아 합니다^^*
정정당당한 토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 날도 아닌데 왠 삼계탕과 추어탕입니까?
H벽암H님 너무 과용하시는 것은 아닌가요.
성경신님께서 선택권을 양보해 주셨으니 저는 추어탕으로 하겠습니다.
성경신님께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신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대접을 받는 걸 보니 성경신님과 저는 복이 많은 사람인가봅니다.
그리고 H벽암H님께서도 함께 드시죠!
아무튼 자알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를 곁에두고는 우린 모두 형재고 친우인줄 압니다
본질을 추구함이 같기에
사상과 이해의 틀은 다를수 있음에 수긍되어집니다
암튼 허심탄회한 토론이 되시길
소주한잔도 추가입니다
벽암님은 삼계탕이나 추어탕보다 더 따뜻한 분이신거 같습니다.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든분들이 웃고 즐거워하는 월척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추어탕 옆에 있는 마늘다진거하고 고추다진거 훔쳐먹고 갑니다 ㅋㅋㅋ
아따 매븐거!!!
꿀꺽
날밤새고 와서
마눌한테 밥달랬더니
붕순이한테 차려달라고 하더니
동네 아줌씨들하고 영화보러갔네요
밖에서는 붕순이한테 외면당하고
집에서는 마눌한테 외면 당하고
배고파서 몬살겠네
배가부르면 마음이 너그러워 집니다
두분 많이드시고 마음이 너그러워 지시길.... ....
절로 미소가 지어지네요....다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498하세여...
나를 위한 보신이 아니니
이걸두고 그림의 떡이라 하는가~~~~~~~?
벽암님 어찌그리 야박 하시답니까?
주실려면 가마솥에 돼지고기 한점만 넣고
한가마솥 끌여서 모든 회님들께 한발씩 퍼주시구려.
누구는 입이고 누구는 *딩인가?
아이고~~~~! 배가 넘넘 고파 걸어갈 기운도 없네.
아이고 내 팔자야~~~~! 서러워서 못살겠네.^^
더운데 항상안출 하삼 ^^
않주시면 촛불켭니다. 큰 소리로 외쳐봅니다.
저번에 팥빙수를 너무마니 먹었드니 아~2~9 배야
이왕이면 백암님 야 ..ㄱ..가 ㅄ 좀....
몰래 드신분과 자꾸 백암??? 이라 부르시는 파롱호멋쟁이님은(ㅋㅋ) 미워할꺼임!!!!
김천고등학교님의 유머에 입가에 미소가 생기는 군요.
엄청쎈놈님은 엄청쎄게 나가시는군요. 반칙은 금물입니다.
맥가이범님께서는 집에서 홀대 받으셨군요.
제가 아직 수저를 들지않았습니다.
시장하실 터인데 먼저 요기부터 하시죠!
H벽암H님께서는 붕어n님을 위해 좀 더 쓰십시요.
아이고~ rex님 촟불시위하시기 전에 어서 드시고 진정하십시요.
국현성재님 원래 훔쳐먹는 음식이 더 맛있지 않습니까?
오늘은 님께서 제일 맛있게 잘 드신 것 같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 님들께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