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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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팁] 소비자와 제조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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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와 유통업자들에게는 소비자는 왕입니다. 이것은 천륜과 같아서 불변의 원칙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기업이나 소비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원칙으로 전제하고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기업이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집단이며, 이윤을 창출하지 못하는 기업은 사회에서 존재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이는 경제를 병들게도 하기 때문입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고가 정책도 그 기업의 생존을 위한 영업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고 품질 정책도 그 기업의 전략일 것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고품질에 저가품을 희망합니다. 무상 A/S와 더 좋은 서비스를 원합니다. 소비자와 기업은 동전의 양면성과 같습니다. 상호 대립된 관계이자, 상호 돕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결국 “공존공익” 할 수 밖에 없는 태생적인 숙명이지요. 기업이 살지 못하면 소비자(제품)도 없는 것입니다. 일예로 “원다”를 보십시오. 원다는 은성과 쌍벽을 이루며 낚시업계발전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원다 CEO께서는 낚시 계 발전을 위해서 여러 사회활동에도 기여하신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러나 원다는 지금 없습니다. 그 원인을 저는 모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지금도 여러 유저들께서 원다를 그리워하고 회사가 재기하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 듯 회사가 살아있지 못하면 소비자도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소비자도 기업의 이윤을 적정선에서 보장해 주어야하고 때론 다소 무리한 영업정책에도 어느 정도 이해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서 이해와 소비는 다른 문제겠지요. 기업은 소비자요구를 무시하고 이익만 추구하는 일방적인 영업행위만 해서는 안되고, 소비자 역시 기업의 존재를 무시하고 소비자 권리만 앞세워 기업에 일방적 희생만 요구하는 것도 한 번 쯤 제고해야만 할 것입니다. 기업은 법적인 “제조물 책임”에 앞서서 “기업윤리”가 있다는 것을 깊이 자각하고 소비자요구에 한발 더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자신의 기업을 위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소비자가 없으면 기업도 없고, 기업이 없으면 소비자도 없게 됩니다. 소지자는 추측성발언과 유언비어에 속단하지 말고 사실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기초하여 판단해야 하며, 어설픈 정보를 전부인양 믿고 오판하는 실수는 지양하고 유도 성 질문으로 여론을 호도하는 인상을 주는 글도 자제해야 바람직할 것입니다. 어떤 것이 건전한 소비문화인가를 한번쯤 곱씹어 볼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 글은 어느 특정업체를 비호하거나 변론하고자하는 글이 아닙니다. 생산과 소비문화에 대해서 저의 작은 의견을 말씀드리는 것 뿐입니다. 특정업체와 특정제품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밝힙니다. 이와 같은 글을 이곳에 올린 이유는 기업과 소비자관계에 대한 논의가 가장 뜨겁기 때문입니다. 제조사에 대해서 지나친 비난도 문제이고, 침묵하고 있는 것도 미덕이 아닙니다. 정당한 소비자 권리는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저는 양질의 제품을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기를 원합니다. 아울려 감동적인 A/S도 희망합니다. 비도 농사에 흠족할 만큼 내렸으니 다가오는 주말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많은 꾼들에게 즐거운 조행길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글을 읽다보니..

중간 부분에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소비자가 먼저냐?? 기업이 먼저냐??

란 말과 비슷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답글 답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과 a/s가 있어도 소비자가 구매의 충동을 느끼지 않는다면

당연 그 회사는 망하고 맙니다..

그래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전이란 것을 하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그 제품을 소비자는 구매 후 그 제품에 대한 평을 다른 소비자에게

그 다른 소비자는 또 다른 소비자에서 홍보 아닌 홍보의 효과는 내는 것이

현재라 보여 집니다..

그리고,그 물품이 잘 팔리게 되면 그 회사 단일 종목만 갖고 기업이 번창할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다음 후속 모델에 대한 고민 아닌 고민에 빠지 되곤 합니다.

흔히 영화에선 "형만한 아우 없다."란 속설이 있듯 기업 또한 첫 작품에 대한 호응도가

기대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 그 호응도에 대비하여 좀 더 좋은 제품 더 발전된 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려는 것이 기본이라 생각이 듭니다..

만약 여기서 기업이 "아~~ 소비자는 우리 회사 제품만 좋아한다.. 우리 회사 제품 없이는

소비자도 살 수 없다.."란 식의 생각을 갖고 또 다른 제품이나 기존의 제품을 만든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얼마가질 않아 그 회사는 문들 닫게 될 듯 합니다..

그러면서 소비자는 먼 훗날 "아~~~ 그 회사 제품 좋았는데.."란 잠시 스쳐지나가 듯

말을 하겠지요??

당연 소비자도 손해지만 더 큰 손해를 본 것은 그 기업을 운영하는 운영자와

그 기업에서 일을 하는 근로자일 듯 합니다..

작은 생각하나가 그 기업을 살릴 수도 망하게 할 수도 있는 것이 요즘 시대라

생각이 듭니다.. 옛날처럼 말과 말로써 전해 지는 시대는 많이 지났습니다..

요즘 말보다 더 빠른 정보력을 갖고 있는 것이 인터넷이라 생각이 듭니다.

작은 실수 하나로 그 사람의 생명까지 위협을 줄 수도 있지만, 그만큼

정보력은 아주 빠르다란 이야기와 같다라 생각이 듭니다..

기업 또한 그 정보력에 항상 안테나를 세워 진정 소비자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소비자가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그에 해당되는 물품을 만들어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켜 주는 것이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 기업보다 소비자가 우선이 되어야 한다란 말과 같습니다..

그 기업이 망하고 난 뒤에 스쳐지나가듯 소비자는 "아~~ 그 회사 제품 좋았어!!"란 말과

더불어 그와 비슷한 제품이나 다른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니까요??


윗 말씀 중에.. 소비자가 먼저냐?? 기업이 먼저냐?? 란 대목의 정답은 당연 소비자라 생각이 듭니다..

기업과 소비자 누가 먼저냐?? 이런 비교는 근로자가 먼저냐?? 기업이 먼저냐??라고 비교하시는 것이

더 현명할 듯 보여집니다..

제 주관적인 사실을 좀 길게 적어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활동을 위하여 한가지 보충의견을 드리오니 업무에 참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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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포함, 종종 활용하시고 계신 "제조물 책임"이란 개념은 소비자 또는 제3자가 제조물의 결함으로 인해 생명·신체·재산에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제조업자 또는 판매업자가 책임을 지고 손해를 배상하도록 하는 제도로,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PL제도'라고도 합니다. (2000년 1월 12일, 제조물의 결함에 따른 소비자 피해보호를 강화하고, 국민경제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 아래 '제조물책임법'을 제정하면서 도입되었구요)

따라서, 자연님께서 굳이 표현하시고자 하는 개념은 정확히는 "제조물 책임"이 아닌 민법상 "하자담보책임(매매, 도급관계 등으로 인해 제품, 완성물의 하자가 발생한 경우 매도인, 수급인 등이 지는 법적책임)" 이며, 현재 은성사를 포함한 다수의 조구업체는 이러한 법적책임을 매우 경시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제품에 하자가 있어 파손되는 경우, 기포가 발생하는 경우 등에 대해, 이를 모두 사용자의 사용부주의로 일관한다는 겁니다.

은성사의 책임있는 답변과 은성사를 포함한 많은 조구업체의 변화를 기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자~이젠
자연자연님도 은성사에 대한 글 그만 올리시지요
제품의 좋은점 나쁜점은 그리고 차후 a/s 에 대한 모든점은 소비자가 판단하여 선택하도록 맡겨 둡시다.
짧은대님,

"윗 말씀 중에.. 소비자가 먼저냐?? 기업이 먼저냐?? 란 대목의 정답은 당연 소비자라 생각이 듭니다.." 고 말씀하셨는데요.

제 글에 "소비자가 먼저냐?? 기업이 먼저냐?? " 이런 말(뜻)이 있나요?
저는 이와 관련하여 "공존공익"을 말씀드렸습니다.
짧은대님, 다시 한 번 제 글을 읽어보시고 이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광야님, 좋은 말씀 잘 경청하였습니다.

마음만월님, 제 게시 글을 읽어 보시고도 이곳에서 은성이 거론 되는군요.
"기업이 살지 못하면 소비자(제품)도 없는 것입니다" 란 말이 그런 뜻이 아닌가여??

"기업이 살지 못하면 제품도 없는 것입니다."라고 하시면 이해가 가지만

앞에 "소비자"란 말이 있다란 것은 .. 그렇게 해석 할 수 밖에 없네요???

자연님께 쓴 내용 중 먼저 윗 글엔 당연

"소비자와 기업은 동전의 양면성과 같습니다.
상호 대립된 관계이자, 상호 돕는 관계이기도 합니다.
결국 “공존공익” 할 수 밖에 없는 태생적인 숙명이지요. "

이 글이 먼저 있었지만요?? 그렇지만, 다음 아랫글..을 보면???
나 말입네까...?아래글이라면...난메다..
법쪼인들이 써는 용어는 떵쵀 뭔말인지...

엥~~~쿵...

지적당할라...ㅋㅋㅋ

만춘법 달텨야지...ㅋㅋㅋ

이해하시구레..부모가 고향이 니북이라서리...
읽다보니 이상하네요?
당췌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서두에 "제조사와 유통업자들에게는 소비자는 왕입니다.
이것은 천륜과 같아서 불변의 원칙입니다.
이것을 모르는 기업이나 소비자는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이런 개념을 원칙으로 전제하고 소견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부분을 빼고
시작하면 이해가 되는데 ,이부분을 포함시키니깐 이해가 안가네요.난해합니다.
나만 그런가요?
또한 결론을 내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결론이 뭐지요?
제가 내린 결론은 "결국 소비자는 기업의 봉이다"입니다.
너무 기업의 입장으로 기울진 않았는지 살펴보심이...
어사또님께서 평결망치를 두두르시는군요.
복잡한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가치는
금전으로 환산도 가능합니다.모든것이 거래의 대상이고
그 가치는 가격으로 나타납니다.
우리사회는 물건이 남아납니다.과잉생산이지요.
그래서 소비자는 왕이고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못하면
그 물건은 그 가치를 상실합니다.
복잡하고 빠른현대사회
물건이나 이념이나 하나의 가치에 하나의 쓰임이
온전한 모습입니다.쉬워집니다.
손님은 왕이다!

소비자는 왕이다!

만고불변 상계의 진리입니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지켜만 보다가 답답하여 자연자연님께 정중히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찬반을 떠나 자연자연님의 글에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항상 같은 류의 댓글이 달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 이유를 댓글을 다는 분들의 낮은 이해력 수준때문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모든 문제에는 원인이 있기때문일 것 입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 누군가 욕을 한다면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뭐가 있나 먼저 자신을 살피는 것이 군자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글을 쓰시는 문장력을 보면 얼핏 군자의 모습인데, 어찌 그 글속에는 군자의 마음을 느낄수가 없는 건지?

이런 것이 과연 저만의 그릇된 편견일까요?

항상하시는 말씀중에 "제 글을 뜻과 문장을 잘 이해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자연자연님께서는 왜 자신의 글의 의도를 굳이 스스로 왜곡하여 해석하시는지요?
자연자연님께서 쓰신 글을 자신 스스로 객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정독하시기를 진정 바랍니다.

방귀를 뀌면 주변사람들은 당연히 구리다고 얘기를 하겠지요?
근데 본인은 방귀가 아니고 향수라고 주장하며 너네 코가 잘 못된거라 얘기하고 다시 잘 맡아보라고 하니 도무지 이해는 안되고
코가 썩을 지경입니다. 그렇다면 그럼 대다수의 사람들 코가 잘 못 된건지요?

너무 비유가 심했다면 죄송합니다. 님께서 인정하시든 못하시든 간에 현재 상황이 그렇다는 것 입니다.
위 분들이 지적하셨지만 님의 글 자체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입냄새는 정작 본인은 맡지 못합니다.

나는 아니라고 해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다고 하면 무조건 결백하다고 주장만 펴서는 객관적인 설득력이 없지 않겠습니까?
진실은 결코 논리적이고 설득력있는 문장이나 뛰어난 언변으로 증명하는 것이 아닐 것 입니다.
지금처럼 계속해서 같은 모습으로 일관하신다면 차라리 치우친 일부 언론사의 논설칼럼을 쓰시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월척에서 조차 구태의연한 모순 투성이의 정치, 언론인의 행태를 보는 것 같아 안탑깝습니다.
이곳에서 조차 소통(?)이 안되니 요즘 정국과도 왠지 닮은 모습에 마음이 더욱 답답해집니다.

진실한 소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나치지 못함을 양해바라며
개인적으로 누군가의 안티보다는 친구이고 싶은 저를 진정 도와주시기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
자연자연님의 글은 매번 읽지만 이해 하기 에메모호한

분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리시돼 객관적인 부분과 주관적인

부분을 명확히 해서 올려 주십시오 소비자는 왕인데 소비자가

제조사 눈치나 보는 세상은 이제 아니지안습니까 ?

윗글에 다소 무리한 영업정책란? 말은 제조사가 왕이고 소비자가

간택 돼야 된다는 말인지...............? 이해하기 에메모호 합니다

명확히 써주세요 다른분들도 헤깔리면 문장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아참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제가 윗글에 대한 반대글을 쓰겠습니다

소비자가 기업에 일방적 희생을 강요란 말은 다른 기업은 그래도

은성은 그런말 할 자격은 없다고 봅니다 타 제품보다 비싼걸 뻔히

알면서 은성이라는 브랜드를 삽니다 또 일방적인 고가에 수릿대 은성이

소비자를 위해 무엇을 얼만아 희생 했는지 궁금합니다 ? 또 소비자가 적정

이윤을 보장 한다는데 소비자가 제품 가격 책정에 얼만아 참여 하는지

궁금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기업이 알아서 책정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감동적인 a/s라고 했는데 은성은 더 더욱 이부분에 많이 미흡합니다

지금까지 주관적인 제 사견입니다
참으로 제가 아둔한 글을 올렸다 봅니다.
이해할 수 없는 제 글로 인하여 마음이 불편하신 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좀 더 수양하여 더 좋은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곳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휴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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