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 안들어 가는 것은 다른기술 필요 없읍니다 평평한바닥위에 책이나 수건 하나 깔고 위에서 내려처야 하는데 그곳에 수건을깔든 책을올려놓고 치든 위에서 내려치면 세상에 안들어 가는절편은 없사옵니다 위에서 여러회원님들깨서 설명 잘해주시어 위에서 여러분이 말씀하신데로 망치로 약간세계내려 치시면 다들어 갑니다 단 절편 모두 분리하시고 들어가지않는 절편 두개만 가지고 하시면 안들어 가는 절편 없읍니다
일단 낚시대 뒷 마개만 빼신 다음 받침틀의 스텐레스나 알루미늄 단단한 부분에 (고착된 해당 절번 위의 대는 빼실 수 있으면 빼시고 번거로우시면
고착 절번 위의 대를 헐겁지 않게 꽉 빼신 후)
고착된 절번 아래 절번을 세차게 수차례 내려치면 다 들어갑니다. 개념은 고착 절번이 더 아래 절번 안에서 단단한 표면에 수직으로 내려쳐지는 겁니다.
현장에서 해결법입니다.
뒷 마개에 있는 고무 받침으로는 약간 물컹해서 꽉 물린 절번이 잘 안 풀리더군요
딱딱한곳에 고정시키고
고무망치로 위에서 내려치면
잘들어갑니다
명플님
팁 감사 합니다
빨래짜듯이 돌리면 들어갑니다
혼자는 안되고 한명이 고정 하고
다른 한명이 짜던지
둘다 짜던지 하면 들어갑니다
혹 잘않돼시면 은성으로 보내세요
저도 다른낚시대지만
넣다가 절번부러 먹고
그래서 은성으로as보냇읍니다
As는 성심다해 잘해주니
믿고보내시길,,,,
S수심초님 은성사as는 길이문제로 택배보내기가 싶지 않네요
낚시대가 수직 휨에는 강하지만 비틀림에는 약한 구조입니다.
굳이 시도하시고 싶으면 최대한 고착 부위에서 가까운 곳을 잡고 해야합니다.
파손이 걱정되어 의견 드렸습니다.
고무망치로툭치시면들어 가지싶네요
저도 이방법으로 넣곤합니다
들어 갑니다. 망치로 칠때.. 정 중앙에 치셔야 합니다.
뒷마게를 안빼고 치는 바람에 뒷마게가 안으로 밀려들어가면서 손잡이대가 갈가졌어요
손잡이대가 아니셔서 다행이네요
위에 책같은거 대놓고 망치로 한두번만 때리면 거의 다 빠집니다
무조건 두절편만 있게 하시고, 작업을 하실때 무리하게 작업을 하시면, 파손되오니 조심스럽게 하시는데 과감하게 진행하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항상 이렇게 해결합니다
일단 낚시대 뒷 마개만 빼신 다음 받침틀의 스텐레스나 알루미늄 단단한 부분에 (고착된 해당 절번 위의 대는 빼실 수 있으면 빼시고 번거로우시면
고착 절번 위의 대를 헐겁지 않게 꽉 빼신 후)
고착된 절번 아래 절번을 세차게 수차례 내려치면 다 들어갑니다. 개념은 고착 절번이 더 아래 절번 안에서 단단한 표면에 수직으로 내려쳐지는 겁니다.
현장에서 해결법입니다.
뒷 마개에 있는 고무 받침으로는 약간 물컹해서 꽉 물린 절번이 잘 안 풀리더군요
저는 항상 이렇게 하고 안되는 적이 없습니다.
도움되시길
고착된 9.10 절번을 11번 절번 대롱 속에서 단단한 금속성 표면에 대고서 수차례 내려쳐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거 같습니다.
뒷마개를 빼시고 단단한 표면에가 핵심입니다. ^^
다 들서갑니다!!
절번 빼서 수건덥고 망치로 ᆢ
이방법이ᆢ제일 좋은듯
밑에 책 깔고 고무망치로 내리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