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랭이구매를 위해 집에서 270Km 떨어진 낚시점에 들렀습니다 ㅋ
물론 출장이 있어서 갔습니다^^
수파노랭이 17,44,47,51대중 44,47,51대 3대를구매했습니다 47대도 있더라고요^^
필요한 낚시대는 44대 1대인데 사장님께서 1대는 안파신다고 구매할려면 4대 모두 구매하라고 했는데 짧은대는 필요가 없어서 장대 3대만 구매했습니다 ㅠ
작년까지만해도 원하는 사람은 꽤 있었는데 일부러 판매하지 않으셨다 하더라구요
하드케이스 뒤편에 빛바랜 소비자가격 스티커가 붙혀있는데 47대는 없네요
44대 451,000 구매가 **
47대 스티커없슴 구매가 **
51대 614,300 구매가 **
소비자가격에서 약35%D/C된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ㅠ
물론 저가격도 가격 조정해서(깎아서) 35%D/C된 가격에 구매했네요
보증서는 44,47대는 있는데 51대는 없네요
44대는 내년봄부터 사용할 예정이며
47대는 사용할지 판매할지 반반이며
51대는 판매할것 같습니다(아님 교환도)
사진 올립니다
일단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네요 ㅋㅋ
아끼시면서 잘 사용하세요!!
내년에 노랭이 44칸으로 5짜도 하세요!!
명간을 구하셧네요
51칸 판매 하시면 제가 사겠습니다...꾸벅
팔았지만 솔직히 그 금액이면 좋은
낚시대를 한셋트를 장만하겠습니다.
낚시대는 취미생활의 즐거움이지 ,소장은 아니다고봅니다.
언제까지나 저의 곁에있는 것도 아니고
소모품의 일부인데...
나이들면 아끼면 똥 입니다.
지금 가격으로 50도 비싼데 엄청 납니다
축하 드립니다.
지름신은 못참죠 ^^
중고장터에 47.51.
경비포함 80만원 올라왔네요.
각개.택배는 안한답니다.
덕분에 좋은 구경 합니다.^^
영롱한 노랭이의 자태 오랫만에 봅니다
멋진 대로 멋진 대물 상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