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히봐두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죠..
허나,, 말없이 단한번만 보구선(대 셋팅) 알아내는 조사님들도 굉장히 많겠죠..ㅎㅎ
경험담인데요.. 10년전인가?? 월드플렉스 출시됐을당시에 거금을 들여 받침대까지 풀로
구입하여 다니던중(당시 수파짝퉁 1호였죠~ㅎ) 모 전국민물낚시대회 에서 망신당한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잊을수 없는 기억이랄까??...
저의 좌우 낚시자리 선수들 대부분이 입***회원들 대부분 였슬겝니다..
그당시 그 회장이란사람 내등뒤로와서리 똥구런 흰색 뻥튀기 쪼개먹으며 제 등에대고 딱 한마디 하더군요..
"얼래?? 수파인지 알었더니.. 짝퉁일세!!"라고 딱 한마디 들리게 혼잣말 하더니만,, 뒷짐지고 가더군요!!
그때 받은충격이란..!! 대회끝나구선 돌아와 다음날 바로,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수파로..
몽땅 교체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20대초반.. 부모님께 걸려서리 낚숫대몽땅 부러질뻔 함)ㅋㅋㅋㅋ
낚시도 뽀대가 뒷받침돼야 한다는걸 처음느끼는 순간였슴돠~~^^
땅콩조사님의 질문에 도움이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공간사랑님의 댓글을보니, 옛생각에 그만... ㅋㅋㅋㅋㅋ
참고만 하세요.^^
전 월드플렉스라는 허접한 받침대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는 이상 잘 모르더라고여...
허나,, 말없이 단한번만 보구선(대 셋팅) 알아내는 조사님들도 굉장히 많겠죠..ㅎㅎ
경험담인데요.. 10년전인가?? 월드플렉스 출시됐을당시에 거금을 들여 받침대까지 풀로
구입하여 다니던중(당시 수파짝퉁 1호였죠~ㅎ) 모 전국민물낚시대회 에서 망신당한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잊을수 없는 기억이랄까??...
저의 좌우 낚시자리 선수들 대부분이 입***회원들 대부분 였슬겝니다..
그당시 그 회장이란사람 내등뒤로와서리 똥구런 흰색 뻥튀기 쪼개먹으며 제 등에대고 딱 한마디 하더군요..
"얼래?? 수파인지 알었더니.. 짝퉁일세!!"라고 딱 한마디 들리게 혼잣말 하더니만,, 뒷짐지고 가더군요!!
그때 받은충격이란..!! 대회끝나구선 돌아와 다음날 바로,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수파로..
몽땅 교체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20대초반.. 부모님께 걸려서리 낚숫대몽땅 부러질뻔 함)ㅋㅋㅋㅋ
낚시도 뽀대가 뒷받침돼야 한다는걸 처음느끼는 순간였슴돠~~^^
땅콩조사님의 질문에 도움이 못되어드려 죄송합니다~~^^;
공간사랑님의 댓글을보니, 옛생각에 그만... ㅋㅋㅋㅋㅋ
"얼래?? 수파인지 알었더니.. 짝퉁일세"
참 가슴찡하면서 공감할수 있는 한마디군요
거기에 흰 뻥튀기라니 ㅋㅋ
잘보고 갑니다~~
땅콩조사님 월초에 조선경조 여섯칸짜리 다 팔렸나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무슨대가 그리 많습니까? 보론 판매중이시던데 낚수방 하나요??
농담 아니구 여섯칸데 가지고 계심 쪽지 하나 날려 주세요~~
땅콩조사님두 욕심이 대단하신가봅니당!!^^
온제 물가서한번 뵙기를 바래봅니당~~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