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정도 된 하이보론 수향 2.1칸대를 하나 가지고 있는데요
그 시절에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볼때마다 눈 호강 합니다.
초록의 시퍼런 빛이 속에서 꿈틀 거리는 느낌,,,
신수향 해마1 처분 이후로 은성대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 돈 주고 쓰기에는 솔직히 아깝네요
수작업으로 작업한다는 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역시 초도 물건에 비해 판매량이 늘어난 시점에서
공급을 늘려야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생각합니다..
낚싯대 자체로는 정말 좋은 대지만 요즘 도장 마감등 부분에서 너무 아쉽네요.
생산라인이랑 유통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NT수향, 신수향2, 수파골드a 몇대씩 쓰고 있는데요
낚시대 성능은 모르겠으나 도장이나 마감이 역발전 하고 있어요... 은성빠로써 진짜 아쉽습니다...
신수향이 제일 잔기스가 없는상태에요 ㅠㅠ
깔끔하게 못할거 같으면 차라리 저런것을 넣지않았으면 좋겠네요.
은성도 이제 슬슬 옛말이 되어가는건가요...
좋은부분도 나빠지고 나쁜부분은 그대로고...
참 조구사들 어쩔려고 이럴까요...
성능좋은 낚시대가 금띠 하나 잘못 둘러 맛동산 과자가 되는군요...!!
그 시절에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을까 볼때마다 눈 호강 합니다.
초록의 시퍼런 빛이 속에서 꿈틀 거리는 느낌,,,
신수향 해마1 처분 이후로 은성대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 돈 주고 쓰기에는 솔직히 아깝네요
저것도 불량이잖습니까?
첨 출시제품은 좋다는 글이 올라오더만...
이젠 실망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내요
그래서 출시제품은 어느정도 시장에서 사용평가를 거친후 구입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역시 초도 물건에 비해 판매량이 늘어난 시점에서
공급을 늘려야하니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생각합니다..
낚싯대 자체로는 정말 좋은 대지만 요즘 도장 마감등 부분에서 너무 아쉽네요.
생산라인이랑 유통과정에서 많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저거 한바퀴 돌린다고 해서, 멋져 보이지도 않을듯 한데 말입니다.
이젠 도장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져 가네요..
앞으로 다른 조구사로 갈아타야 하나 고민이 깊어지네요.
짧은대 손맛느낄려고 은성꺼로 갈아타려는데 불안한데요이거..
2번사용하다가 손잡이대가 부더져서 AS를 받고나서 또다시 똑같은 부위가 부러저서
다른낚시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수파골드 @ 낚시대 문제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