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서산시 모저수지에서 앞치기 하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정전기 가 찌릿찌릿 낚시대 파손 될까봐 던져 버리지 못하고 양손으로 옮겨 잡으며 참았습니다 근데 순간 얼마나 심했는지 60바톤대 칠이 이모양이 됐답니다
다행히 은성사 답게 as는 해주신다고 했는데 근처 전봇대 고압선은 없었습니다




찌릿 했었죠
전기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유라고는 발판 사용시 무엇인가와 마찰을 잃으켰었는데 그때 그 위에서 잠깐 대를 드는 과정에서 찌릿했었거든요.
"굿맨"님처럼 낚시대가 상처날정도면 엄청 심한 정전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