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아마 90년대 중후반 구입한녀석들로 기억합니다.올만에 꺼내어 정리중이네요 옛기억이 소록소록 떠오르네요. 오랫동안 같이가야할 친구같네요... 옆에 36.40대는 회색손잡이입니다 얼마전 좋은분에게 양도받았네요... 항상 즐낚 하시고요...
그 울림이 그대로 바톤대로 전달 된다.
노랭이, 수파플러스, 구)수파골드, 맥스청심...모두 훌륭한 손맛대
지금도 갖고있는 줄감개 단추뒷부분에 두꺼운테이프 붙여서 쓰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