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다가 부러뜨려서1 2 번대 수리대로 바꿧는데 기존 2번대랑 질감이 약간 다르네요 기존대는 매끄러운데 수리대는 살짝 격자문양? 사선문양?의 양각 되어잇네요 뭐 큰차이 없겟지만 ..... 오늘 또 접다가 2대번 똑 부러져서 생각 나서 적어봅니다 ...
통초리는 절대 비추입니다
밤생이에 통초리라니요...
떡밥 크게 다셔야할것 같음 원줄을 짧게 세팅하시던가
정 안되면 초릿대 조금 절단해서 사용하셔요
통초리는 비추입니다
낚시대 자체가 123번대에 대해서는
그닥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기존제품이 더 낫다라고 생각 하는건
느낌 뿐이다라고 보여집니다
길들여진 부분대는 나름 부드럽다고 봐야죠
123번대를 제가 많은 분들께~~소모품이라고 말하는이유는
바란스도 좋치만~~전체적인 낚시대를 보호하고
말그대로 123번대가 희생 함으로써
그 윗번대의 역활들을 도와주는 격 이라고 봅니다
말대로 수릿대인셈이죠
2달이상 10회 이상은 사용하지마시고
주기별로 바꾸어 주면서 사용을 권장 하고 싶네요
대별로 수릿대를 다량 확보 하시면 도움이 되겠죠 ㅎㅎㅎ
저는 대별로 3벌 정도 여벌로 갖고 다닙니다
이참에 1 2번대 여분 준비해놓고 호사끼 슬라이드라도 사야댈까바요
40대에 통초리 끼워서 사용해본바..(투척이 하두 어려워서리..^^;;) 손맛 실종되더군요 ㅎ
그뒤론 원줄 짧게 해서 손맛 지대로 느끼면서 잘 사용중입니다~~ 참고 하셔요~~
역시 괜한 줄 길이에 집착하지말고 좀 짧게 매야겟네요 ㅎㅎ떡밥대로는 정말 재미난 대인데 그재미가 실종되면 애초에 쓸 이유가.. ㅋㅋ
아 그렇군요 카본테입감긴모양으로 표현하신게 딱 들어맞네요
오늘 생각나서 절번 꺼내서 닦는데 편심이잇는지 드드득거리는 대하나 자세히 보니 2번대에 크랙이 있더라고요 이참에 예비용 다량 준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