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칸이 작살이 나서 일주일쯤 전에 근처 낚시가게에 비용문의와 함께 은성 기사님 오면 맡겨달라고 부탁해놨는데 한참 연락이 없어 휴가기간이라 그런가보다 했더니 오늘 가게주인 연락이 와서 은성에 부품 없다고 박통에 직접 맡기라는데 ㅡ.ㅡ 원래 수경 AS 이랬나요???
하지만 은성로고를 찍고 출시된 제품이라면 당연히 as까지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이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전 비추입니다
일단 본사에 직접 전화해보세요
아무리 단종되었다고 하나 좀그러네요
박통에보내서 돈주고 수리하라는뜻밖에 없네요 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가 뭐라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