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야 이후 획기적인 대로써
저 개인적은로 초창기 출시구입해서
수초 대물대로 총 50여대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찌든 수초구덩이와 구멍치기두루 경험했습니다
경질대 특유에 빳빳함이 있지만 대의탄성과 대물제압력 초장기제품 매우 우수하고 좋았습니다
44칸으로 들어뽕으로 빵좋은 월순이 들어 올려도 보고
1,7칸과2,5칸으로 배불뚝이 잉순씨도 올려보았습니다
초창기에 비해 지금은 가격이 너무 많이 무너졌지만
카본만 가격대비 조금 좋은것 썻더라면 부러울것이 없는낚시대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made in korea 라고 써있네요.
좋은대임은 분명합니다.
은성에 전화해서 물어 본 적이 있는데 국내 제조가 맞습니다.
수향경조 좋은대임에 틀림 없습니다.
가볍고, 앞치기 수워하고, 붕어탕 손맛 좋고, 잉어탕 튼튼하고 질기고....
등의 전천후 대라 보심됩니다.
※ 경조대의 특성상 순간충격에 약한 면이 있습니다.
이번에수파에서수향경조사려구합니다..
이넘에장비병때문에
40대까지 앞치기 수월하고 손맛도 나름 좋습니다
가격도 마니 참해졌고요 ^^
저 개인적은로 초창기 출시구입해서
수초 대물대로 총 50여대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찌든 수초구덩이와 구멍치기두루 경험했습니다
경질대 특유에 빳빳함이 있지만 대의탄성과 대물제압력 초장기제품 매우 우수하고 좋았습니다
44칸으로 들어뽕으로 빵좋은 월순이 들어 올려도 보고
1,7칸과2,5칸으로 배불뚝이 잉순씨도 올려보았습니다
초창기에 비해 지금은 가격이 너무 많이 무너졌지만
카본만 가격대비 조금 좋은것 썻더라면 부러울것이 없는낚시대라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고가품들 이고 중국에 oem 주는것은 은성 상표는 맞는데 좀 눈에 그리 보이지 않던 그런 제품들 입니다.
때는 7월하고 18일 대구하양에 모임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토욜이고 해서 일찍마치고 경산진량에있는 백양지에서 짬낚시하고 모임에 참석할려고 마음먹고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한적하고 분위기 좋았습니다.옥수수내림채비로 두대펴고 형님한테 전화해서 저수지 있으니 오라고 연락하니 자리하나 맡아놓으라고 합니다.평소 자리맡아놓고 하는거 별로 좋은 행동이라 생각하지 않은지라.... 그래도 부탁인지라 자리하나 맡아놓고 기다립니다.기다리던 형님이 와서 대펴는거 구경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저~어~기 포인트 쥑인다 하니 긴대가 없다네요.그래서 제꺼 수향경조 44대 한대 가져와서 던져보라고 포인트에 넣는거 보고 모임에 갔습니다.
그리고 2주정도 지나니 전화가 옵니다. 경조대 부러졌다고 이런 그게 얼만데 ㄷㄷㄷㄷㄷ
이야기가 압권입니다. 경조 44대펴고 저녁10시경 잠시 자고있는데 엄청난 물소리와 함께 빡아악소리에(8번대에서 두동강남) 눈떠보니 받침대를 벗어나는 낚시대 황당했답니다. 가물이가 아닌지 싶다네요.정말 항당했습니다. ㅎㅎ
수향경조(가볍고 탄성이 좋아서 충격에 약한느낌) 좋은대인건 분명합니다만, 대물낚시 혹은 유료라면 약간 무겁더라도 질긴낚시대(챔질시나 수초감겼을때 견디는 정도)가 어떨런지요.
가격대비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