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처음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저의경우를 소개해봅니다 먼저 원줄과 채비의 길이는 낚시대와 일치하게 해야 편합니다.낚시대가 3칸대 이상 길어지면 줄의길이는 낚시대보다 10~20센티 짧게 해주어야 편합니다.
던지기
1오른팔을 쭉폅니다(자세는 약간 정면으로서는것보다 약간 왼쪽으로 돌려 비스듬히 서는것이 정확성이나 비거리에서도 투척에 편했습니다)
2 채비를 쥔왼팔은 뒤로 쭉 당깁니다(이때 낚시대 123번대 가 휩니다)
3 오른팔을 들어주면서 동시에 투척합니다( 이때 시선은 초릿대를봅니다)
4 채비가 나갈때 초릿대를 보고 착수지점에 오른손으로 미세조정을 해줍니다
5채비가 착수됩니다
6 찌가설때까지 낚시대손잡이를 들어주고 찌가 서기시작 하면 받침대에 놓아줍니다
그날 저부력,고부력 상황에 선택해야해서ㅎ
결국은 낚싯대에 맞춰야겠죠. 연습만이 답인듯합니다.
2)중급단계
3)고수단계
기초단계라고 해서 줄을 짧게 메어 앞치기 하는방법은 손쉽지만
추후 단계를 높일경우 어려움이따릅니다
오른팔을 쭉펴고서 줄을 가볍게 그네 태우듯 날리지말고
툭 던지는방법을 지속적으로 반복연습 하세요
그런다움 중급단계인 허리힘을 이용해 텐션을 주듯 툭치며
원하는 위치에 살짝 점프하듯 던져서 내려놓듯
낚시대를 잘 활용해 보시고요
바람부는 날에는 일자형 앞치기는 난위도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옆으로 돌려치는 방법 타원형을 그리는방법으로 돌려치기 하시면
바람 부는 날에도 앞치기 잘 날라 갑니다
글로써 표현하기도 어렵지만...
외대만님이 응용해서 이해를 도우면 조금이나마 편할듯 합니다
맨땅에서 앞치기 100번을 연습하는 방법도 도움이되고요
(맨땅에서는 원줄을 최대한 길게 잡으셔서 하세요)가장중요함
말그대로 앞치기는 원줄의 길이도 중요하고 낚시대를 잘 활용하는 방법이
고수와 초급단계에 따른 자연스런 폼이 나옵니다
이론을 분석한후 실전도전이 답이지만~~~
교과서적인 방법들이 앞치기의 달인이될수도 있죠
허접한 설명이지만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던지기
1오른팔을 쭉폅니다(자세는 약간 정면으로서는것보다 약간 왼쪽으로 돌려 비스듬히 서는것이 정확성이나 비거리에서도 투척에 편했습니다)
2 채비를 쥔왼팔은 뒤로 쭉 당깁니다(이때 낚시대 123번대 가 휩니다)
3 오른팔을 들어주면서 동시에 투척합니다( 이때 시선은 초릿대를봅니다)
4 채비가 나갈때 초릿대를 보고 착수지점에 오른손으로 미세조정을 해줍니다
5채비가 착수됩니다
6 찌가설때까지 낚시대손잡이를 들어주고 찌가 서기시작 하면 받침대에 놓아줍니다
그래서 손맛은 좋지만 채비투척이나 고기 제압엔 원할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32칸은 낚시대 손잡이 끝에서 40~50센치이상 짧게 줄을 매고 낚시를 합니다.
그래야만 투척도 잘되고 고기 제압도 옆낚시대에 엉키지 않고 가능합니다.
3.2대는 4~50정도, 4.4대정도는 빠따대 길이정도 많큼 짧게 써보세요...
그리고..이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신수향은 3.2칸과 3.6칸에 젤 안날라댕깁니다...
자꾸 옆에 철버덕.... 장대도 잘들어가는데.....
윗분 말씀처럼 32대 기준 원줄+목줄 길이를
조금 줄여쓰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30센치 정도 줄여쓰고 있구요. 32같은 경우는 앉아서도 앞치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