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대 신수향2 혼용으로 사용 하고 있습니다 낚시대 수직으로 들어서 도비는 바톤대 중앙에 봉돌이 신수향2 는 바톤대 상단 끝에 봉돌을 이렇게 낚시 하는데 도비는 텐션 만으로 앞치가 잘되는데 신수향2는 힘드네요 신수향2 앞치기 잘되는 좋은 팁점 알려주세요 시즌이네요 회원님들 복받으시고 대물 상면 하세요
보통 앞치기를 할 때 봉돌의 무게하고 찌의 형태가 낚싯대 성질에 상당히 중요하지만 똑같은 조건으로 같은 찌와, 봉돌 무게로 비교하자면
낚싯대 텐션과 초릿대의 굵기인 선경의 차이로 달라집니다.
두 제품 다 사용은 안해 봤지만 제원상 신수향2는 평소의 은성답지 않게 초릿대 선경의 스팩을 0.85mm 로 설골이나 강포와 같은 굵기로 나왔습니다.
도비는 0.8mm 로 신수향2 보다 0.05mm 가늘어서 아마도 그차이로 해석이 되네요.
제 생각으로는 같은 조건으로 초릿대를 보면 도비보다는 신수향 2가 앞치기하기 더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만,,,,,,,?
혹시 상대적으로 줄이 짧아서 오히려 투척에서 팅겨지는 것 같습니다.?
통상, 초릿대가 가늘면 낭창임이 커지므로 줄을 짧게 해서 봉돌이 조금 무거워야 앞치기가 편하고, 초리대가 강하면 텐션이 좋아 오히려 무거운 봉돌보다는
적당한 봉돌의 무게와 줄의 길이, 탄력으로 반발력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낚싯대 텐션과 초릿대의 굵기인 선경의 차이로 달라집니다.
두 제품 다 사용은 안해 봤지만 제원상 신수향2는 평소의 은성답지 않게 초릿대 선경의 스팩을 0.85mm 로 설골이나 강포와 같은 굵기로 나왔습니다.
도비는 0.8mm 로 신수향2 보다 0.05mm 가늘어서 아마도 그차이로 해석이 되네요.
제 생각으로는 같은 조건으로 초릿대를 보면 도비보다는 신수향 2가 앞치기하기 더 좋아야 할 것 같습니다만,,,,,,,?
혹시 상대적으로 줄이 짧아서 오히려 투척에서 팅겨지는 것 같습니다.?
통상, 초릿대가 가늘면 낭창임이 커지므로 줄을 짧게 해서 봉돌이 조금 무거워야 앞치기가 편하고, 초리대가 강하면 텐션이 좋아 오히려 무거운 봉돌보다는
적당한 봉돌의 무게와 줄의 길이, 탄력으로 반발력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줄길이를 같이 해보시거나 아니면 신수향2를 조금 더 길게 하시면 해답을 찾을 것같습니다.
제경우 44대까지는 봉돌5호~6호로 사용하고 스위벨이 바톤대 중간에 오게 하고 앞치기 하는데
무리없이 잘 되는편 입니다
신수향2 명간입니다,,
44.47은 팔목에 걸어서 앞치기 하는데
수훨하게 잘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