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향2가 요즘 관심이 보여집니다.
해서 잉어나 향어를 걸어 볼 일이 1년에 한두번인데 그런 대물과의 싸움에서 버티고 이겨내는 질김과 오랫 동안 사용해도 특별한 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내구성 등이 궁금하네요. 물론 그동안의 신수향의 명성이 대단 했고 경량화하면서 경질성이 추가된 신수향2도 그 명성에 걸맞을지가 무척 궁금합니다. 그리고 요즘 은성 as가 말이 많던데 그래도 잘 해주겠죠?
신수향2 질김 및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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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임다. 제원으로 보면 야심차게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되어 만든 대 인것 만은 느껴 짐니다.
36대 까지는 무게가 경량감으로 38대 이상은 42 그람 이상 높아지는 패턴을 보면 실전과 대의
파워감을 깊이 고찰한듯 한 감을 볼수있네요. 낚시집도 과감이 개선돼어 지는 것은 반가운 일임다.
다른 수골 투 모델 역시 야심대로 보여짐니다.( 나의 관점) 가격도 착하게 하려는 감도 보이네요
낚시매장 에 몇군데 자주 가봄니다. 한가지 더 느낌점은 일제 낚시대가 국내산을 누르려 하는
감이 있어 찜찜한 점임니다. 신수향 투는 그렇게 비싸지 않고 괜찬어 보이는데 대물과의 사투를
아직 경험 못했음다.
제경우입니다 참고하세요
너무 무난해서 심심합니다.ㅎ
무리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쟝르에 무난합니다....
신수정 1,2,3 으로 업글하니 앞치기 잘되고 경질성도 좋아져 대물대로 손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