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심심해서 오랫동안 짱박혀 있던 신수향낚시대를 비눗물로닦았습니다 다음엔 가구왁스 묻혀서 낚시대를 닦았는데 낚시대에 서껍데기처럼 생긴게 나왔습니다 가만히 드려다보니 비닐이 벗겨진것처럼 낚시대몸통에 생겼어요 ㅜㅜ 수건으로 닦아놓으니까 벗겨지더군요 이런현상이 뭔가요?
부위가 그리 크지않다면 투명 메니큐어로 몇번 칠하면 됩니다.
낚시대 표면도장이라고 사료됩니다.
오래된 낚시대에서 발생되는 현상입니다.
뱀이 탈피하는것처럼 또는 밥솥에서 밥을 다푸고난후 밥통옆에 뜸물이 펴져서 굳은 누룽지처럼 생긴것도 있습니다.
표면에 기포가 발생하여 벗겨지는 현상과 분명 틀림니다.
심하게 발생했다면, 계속 진행 될듯하고요.
해결방법은 은성에 A/S 도장을 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저도 수파,신수향,받침대가 그런대들이 있읍니다
많이 벗겨진건 벗길수 있는데까지 벗겨서 보기싫지 않게 사용 하시면 될것이고
시작 단계인 것도 코팅제한번 작업 하셔서 사용 하시는게 좋읍니다
구형대 좋은건 다들 아시니까 아껴 사용하세요
AS는 은성에서도 재 코팅이 어렵다고만 하니까 포기 하셔야 할듯합니다
잘읽고 갑니다
구형대와 신형은 성질이 다르기에 바뀐절번 쓰느니 그냥 쓰는게 나을거 같아 단념하고 있읍니다
일반적모두들 기포라합니다 기포는 페인트색상에 피는게 기포이구,
은성측 설명으로는~보호피막벋겨짐으로 재동장지 낚시대 강도가 30% 줄어든다고 합니다~
바른답변이 되셧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