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44대인데요 바톤에조금씩다르게되어있네요 어느것이어떻게다른지 몹시궁금합니다 신수향공부중인 입문자입니다 좋은정보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십시요
두번째사진에는해마크기가조금차이나네요크고작고요
세번째사진에는제일우측탄소섬유제라고있고없고넹
스티커에 품자마크가 어렴풋이 보이네요^^ 품자마크 있는게 초창기에 생산된
모델로 알고있습니다...
같은품자여도 해마크기나 로고색상 절번길이가 모두다르다고합니다 이유는 상품출고시기가 달라서라네요 아주초창기모델과 이후모델과 분명차이는있구요 품자도 한글품자와 전기표시품자 빨간점품자 차이가있더라구요 해마하나를 사용하는 이유는 제생각이지만 초리부터3번까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신수향과는 경질성 차이가있다고하나 1~3절번이 교환된것을 사용하는것은 해마2사용하는거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낚싯대는 그 이후(90년대 중반) 생산 품이고요.
초기 제품이 글씨가 더 노랗고 마디 색깔도 갈색을 많이 띱니다.
이후 제품은 글씨가 누렇고(?) 마디 색깔이 진한 남색계통을 많이 띱니다.
제가 케브라수향, 다이아 신수향 낚싯대를 91년 출시 초기부터 중반까지 구입을 해봐서 좀 압니다.
물론 지금도 보유중입니다~~^^
그리고 초릿대부터 6번째, 그러니까 6번 마디부터 손잡이까지 카본 테이핑이 2가닥씩
교직되어 있습니다.
중반이후 제품은 6번 마디까지 한가닥씩 교직으로, 7번 마디부터 2가닥 교직으로 감겨있습니다.
도장도 조금의 차이가 납니다.
당연 초기 제품이 조금 더 두껍습니다.
아마 앞쏠림등 무게를 조금이나마 줄이기위한(?) 이유가 아닌가 나름 생각합니다
카본테이핑만 되어있고 케블러 얀이 없더군요... 교환절번 같지는 않던데... 혹 구형중에 그런제품이 있나요???
부탁드려 봅니다.. ^^
제조공정중에 작업자의 실수로 케브라얀을 안 감은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히려 희소성이 있지않을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