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향 인거 같은데 이대 멀까요?
상태가 좋아보이네요. 한번 써보시는걸 권해드립니다~
간단한 낚시 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지요..
그당시 잉어 머리도 못돌리고 대도 못세워었는데도 잡아내었요. 엄청 튼한대입니다.
아련한 옛추억이네요. 남성현 삼산지 유료낚시터에서 잉어엄청 잡았습니다.
까지는
쓸만합니다.
그 당시에 수향은 올카본 수정은 반카본으로 구분 하였습니다. 반카본이라 2.5칸 넘어가면 무게감이 좀 있었습니다.
본인도 안동호에서 짧은 칸반대로 70cm급 안동호 자연산 잉어를 걸어서 끌어낸적이 있는 아주 질긴 낚시대입니다.
한마디로 그당시로는 전설의 은성대 입니다. 그러다가 지금 수향대의 시초인 전설적인 다이아 플럭스 수향대가 출산 되었습니다.
잡으면 만세 해야 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