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A/S에 대한 과열현상

은성A/S에 대한 과열현상을 보면서 말씀드립니다. 좋아진 은성A/S를 시험하고자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무리한 A/S를 의뢰하는 것은 무모한 단체행동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꼭 필요한 선의의 A/S의뢰자 들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참된 소비자 보호운동이 아니라 악의에 찬 행동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다수의 선의의 유저들에게 피해가 가는 행동은 우리 모두에게 결코 이롭지 않을 것입니다. 변해진 은성 A/S를 조용히 지켜봅시다. 그리고 꼭 필요할 때 A/S를 의뢰하여 만족한 A/S를 받도록 합시다. 무엇이 우리들에게 이익이 되는 것인지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진정한 소비자보호 운동은 업체를 골탕 먹이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몇 사람의 선동에 무모한 단체행동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은성사에 악평만 일삼는 어느 분의 취향은 참으로 독특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은성 A/S가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인지, 은성 A/S가 좋아지지 말라는 마음인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행동을 종잡을 수가 없군요. 도대체 그의 참마음은 무엇일까요? 은성 A/S가 계속 나빠지기를 바라는 마음일까요? 현재의 A/S가 과거A/S보다 훨씬 좋아졌다면 조용히 기뻐하면 될 일인데 마치 해방을 놓는 언행을 계속하면 어쩌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은성 A/S는 달라져야한다고 소리치다가 좋아졌다는 소식에 왜? 비꼬는 말이 필요할까요? 이상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이곳에서 은성에 대한 악평을 계속하면 할수록 자기의 위상이 높아지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생활의 스트레스를 이곳에서 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이곳에서 은성 포럼방이 없다면 그 사람은 무슨 낙으로 살까요? 월척에 가입하고 얼마 안되는 사람의 글은 믿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말하는데, 월척에 가입하고 몇 개월이 지나야만 글을 올릴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면 자신은 월척가입 후 얼마동안 기다렸다가 글을 올렸는지 묻고 싶군요. 월척에 가입한 기간보다는 얼마다 신뢰성 있는 말을 하느냐가 더 중요한다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월척가입 년 수가 많은 사람의 말은 무조건 신뢰하고 가입한지 한 달이 안되면 불신한다는 말의 의미는 참으로 황당한 발상입니다. 사람의 믿음의 기준을 그렇게 삼으면 안됩니다. 월척가입일자가 그 사람의 신뢰성의 판단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사람의 글의 내용에 따라서 그 신뢰성이 짐작될 뿐입니다. 앞으로 가입일자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나쁜 버릇은 버려야합니다. 그리고 과거는 과거고 현재는 현재인 것입니다. 과거도 중요하지만 현재가 더욱 더 중요합니다. 과거에 잘못된 A/S라도 현재의 A/S가 좋아졌다면 그것으로 좋은 일입니다. 은성A/S가 변했는지 안변했는지 시험한다고 일부러 낚싯대 파손하여 시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이유가 뭘 까요. 그 사람의 말이라면 그만큼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뜻일 겁니다. 종국에는 말없이 선의의 A/S 요청하는 사람까지 피해를 주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그의 무모한 선동으로 인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변해진 은성A/S를 그대로 생각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발전적 모습으로 변해 줄 것을 독려하고 희망합시다. “즐거운 조행은 자연환경 가꿈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