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 은성사http://www.silstar.co.kr/ 낚싯대 사용자 정보광장 입니다.

은성사 as 참힘든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직장다니고 떡밥낚시좋아하는낚시꾼입니다. 낚시대는 그랜드수향 2셋.수골.체블2.사용합니다 요즘 은성as문제 때문에 시끄러운데요 쉬운걸 왜 어렵게 하시나요 Nt수향남부낚시에서 구입하신거 반품하시고 환불받으시고 은성낚시대 사용 안하시면 열받을일없습니다 은성이나 남부낚시에서 택배기사오면 반품하시면됩니다 저는 나름 은성as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천류 설골도 기포작열이지요 그냥사용하다가 as받으면됩니다 행낚낚시대도 한번 as가능합니다 보골은 as전혀안해줘도 많이 쓰시더군요 보골 안뿌러지나요? 잘 뿌러집니다. 어떤분은 낚시대접다가 부러진거 왜 as안해주냐고 따른조구사와 비교하시더군요.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은성대가 편심이 타조구사보다심한가요? 도색이 다른 조구사보다 많이허접한가요? 케이스 천향 케이스보다 허접한가요? 타조구사와 서로 이해관계 때문에 악성댓글 남기시는분들 보기안좋습니다 낚시대 중국산이라는둥 검수안된 물건 판다는 이야기 등등 한가지 은성에 as보낼때 편지한장써서보내세요 저는 무상으로 as 3번 기분좋게받았습니다 전화해서 싸우지마시고 편지한장적어서 택배보내면 끝입니다 맘에 안드시면 다시보내세요 낚시는 취미 생활입니다 취미생활때문에 열받지마세요 건강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

가을님 a4용지한장에다 전후사정적어보내고
3주가까운시간 기다렸는대도 뭘 더해야되는지요
한번당해보심 이해할껍니다
당해보지않음 모르겠죠 ㅎㅎ
저는 8월6일 보낸 수파노랭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저는 만족하는데요 as진행조회해보시지요 ㅎ ㅎ
가을님 반품ㄷㆍ 제때 안받아가고 또한. 받아 보고 환불 하던지. 새제품보내주다고 하니 기가 막혀요. 오늘 이제 택배 여낙왔네요. 반품분 입고후 새로운 조치하겠다니 회가나는 겁니다
남으말하듯이 쉽게 말하지 마시요 함 당해보면 그런말이. 쉽게 나올런지요.
처음 남부낚시에서..물건왔을때 맘에 안든다고 ..기포있다고..판품 택배...착불로 보내고..환불받으면 되는거아닌가요..

제가 ..멀 남의 말이라고 함부러 했나요....

모든 물건은 다똑같아요....통신판매업법에..제품에 문제가있으면...반품 환불할수있는겁니다...

제품 맘에 안들어서....반품하시고 ..환불 받으라는데..머가 남의말이라고 쉽게 한건가요..?
재품에 하자가 있다면 당연히 AS 받는건 맞지만...
새재품 도장불량, 편심, 원경불량 ,스크래치, 파손 기타 등등....
그것과는 달리
취급 부주의로 파손 된것도 절번에 문제 있으니 AS 해달라...
낚시대 건조등 관리 소홀로 기포 생긴것도 도장 문제니 AS해 달라...
수십년 지난 재품 직사광선 등으로 도장에 기포,허물이 벗겨 졌으니
AS해 달라...
낚시대 부러졌는데 고기가 끌고 가서 손잡이대 밖에 없는데 AS 해 달라...

가을과전설님의 말씀에도 공감이 가는점 있다고 봅니다.
타조구사와 이해관계 때문 악성댓글 남기신다 하셨는데~~정확한근거 있는 말씀이신지요 ?ㅡ그럼 그런 회원분들 땜에 포럼방이 진흙탕이 되는건데 그런분들은 공개퇴출 시켜야 포럼방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리라 생각 됩니다만 ᆢ요즘 ~포럼방을 보다보면 좋타는건지 나쁘다는 건지 저도
햇갈릴지경인데 낚시 초보 분들은 오죽 허겠습니까? 혼란만 가중될 뿐이죠 ㅡ
다 공감이 갑니다. 하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이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ㅠㅜ
먹어보지 못한 음식이 단지 짠지 모르잖아요?^^
먹어보았으니 달다 짜다 말한것뿐이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전
가을님 금요일주문 토요일오전 제품인수 택배기사가고 오분후 개봉 확인. 기포발견 ,즉시 남.낚시에전화. 한다는소리가 화요일 반품처리 하겠다 미쵸요ㆍ오늘화요일 오후네시가 다되도 회신없기에 열받아서 전화하니. 전화해주겠다. 나가야되는데. 또삼시푼 기다리다가 전화 안오길래. 토저화하니 이분후 전화주겠다던. 담당자인지 사장인지. 그친구는 전화안오고. 이제야택배기사가 전화오네요. 수요일 갖러가면 안되겠느냐고요 이라도 참는사람있습니까
참고로 처음주문시에 충분한설명했고 검사확실히 하고 보내라고했고 작년에 같은문제로 스트레스 엄청 설명및 문자까지 보냈는데. 다른사람이검사했다 변명만구질구질. 또한더화나는것은 반품인수후에 교환을해주던지 환불해주겠다는데 더욱 뿌납니다 그래서 무슨장사 그리하느냐고 따졌습니다. ㄱ러면 빨리인수해야 하는것아닙니까. 우리나라 낚시대 시는데 일주일정도걸립니까 ㆍ가을님이제 이해 하셨는지요. 전과정 설명드렸습니다
통신판매업법에 의하면 제품하자 등의 이유로 판매업자에게 반품 및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낚시대가 그 기간 동안 별 문제 없으면 기대 수명까지 큰 문제가 없는 그런 유형의
상품이던가요?.. 낚시대 구입할때 반품기간 이전에 미리 출조계획 잡아놓고 구매해야겠네요? 필드
테스트 해야 하니까요.. 근데 필드 테스트하면 그 제품, 판매처에서 반품 받아줄까요?

제품 받자마자 꼼꼼히 살펴보라구요?.. 가전제품 구입하시면 제품 뚜껑열어서 부품 살펴보시나요?
기대한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하는걸 확인하면 일단 소비자의 의무는 끝입니다.

분명, 어떤 분은 은성사 제품에 만족하고, AS도 만족하실 겁니다. 또 어떤 분은 정반대일 수 있죠..
내 경험이 존중받아야 한다면, 타인의 경험 역시 존중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최고급 사양의 제품을
구입했는데 구매부터 하자가 발생하고.. AS보냈더니 또 절번 교체해서 대충보내고.. 이 상황이 과연
전화해서 싸우지 말고 편지한장 써서 보내면 되는.. 그런 수준의 경험인 걸까요?

자.. 상식으로 돌아가 봅시다.

새로 만들어서 정상적인 유통경로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제품에는 일단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하자가 있으면 반품..이 아니라, 원래 하자가 없어야 되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면, 은성사 제품.. 문제 있는 건 확실합니다.
은성as갈팡질팡하네요ᆢ
20일기다려도 묵묵부답하다가 수릿대값넣어라하고ᆢ
짜증나고 성질나서 그냥보내라했네요
당해봐야 그심정을알낀데 ᆢ
다같은 소비자로써 제대로된 권리를주장해야된다고봅니다
가을님 무상으로 as받으시니 기분좋으심니까?
저도 같은날 노랭이 5번절 파손으로 편지적어as보내서 오늘 받앗네요 ㅎㅎ 전 수리16.100원 보내라 하더군요 사람이 다 그런가봐요 나만아니면되라고 ㅎㅎ 지난번 디명 손잡이대는 무상으로 as해주더군요 도무지 유상과 무상의 기준을 모르겟군요
비슷한 날에 수경절번몇개 파손된거 새걸로 교체되서 무상으로 왓다고 은성as 좋다고 글올려 놓으셧네여 ㅎㅎ 제과실로 부러진 절번이라 값을지불함이 당연헌데 참거시기하네요
한가두가지로 백개을 평가하시는분들이 많네요

저도 as센터에 자비로 부속 구입해서 사용합니다

분명 본인과실이면 본인이 구입하는게 맞는거라생각합니다
아머리아퍼님 저한테 설명하실필요없구요

택배회사에서 하루 토요일.일요일 삼일빼면 몇일인가요

그리고 남부낚시도 당연 물건 받아보고 연락드린다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엇이 문제인가요
그리고 이상한사람만들지 마세요

수경as받은적없구요 그런글올린적없습니다
장문을 썻다가 지웁니다.

가을과전설님 말씀에 백번 공감하는 사람입니다.
가을과 전설님 말씀에 많은부분 공감합니다
수경as는 은성방 오늘날짜 똥구리아빠님을 얘기한거구요 같은날 똥구리아빠님글에 가을님과 같이 댓글을 남겻더군요 그래서 한말인데 쓰고보니 가을님얘기처럼 보일수도 잇겟군요
평소 가을과전설님 글을 많이 보고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는 한 조사입니다.
가을과전설님 말씀은 문제가 발생하면 순리대로 법대로 처리하면 되지 뭘 그렇게 열받아서 일을 크게 만드느냐 하는 취지의, 언뜻 보면 대범한 시각의 글 같습니다만...
그런데, 이번 님의 글과 제 생각은 약간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낚싯대란 게 육안으로 봐서는 이게 불량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경우도 많이 있어서 일단 조구사의 이름값을 믿고서 써 보다가 환불이나 교환 기간을 넘긴 상태에서 소비자 본인의 큰 실수가 없었다 싶은데도 어느날 탈이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 소비자들은 당연히 억울함을 호소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조구사에선 이것을 사용자 실수로만 몰아가고 싶은게 인지상정이겠고, 이런 경우에 조구사가 끝내 소비자의 입장을 무시하거나 간과해 버린다면 소비자는 억울하다 못해 피해자로서 피해의식을 느끼게 되고 조구사의 태도에 대해 좋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을 수 있기에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보증서와 보증 기간이란 게 존재하는 것이지만 현재 조구사들이 철저히 지켜 시행하지는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구사가 명확한 as기준도 없이 중구난방식 선심성 as 정도를 가지고 감동 as로 이름 붙이려는 조구사의 행태가 마뜩찮게 보이는 게지요...

내가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하여 은성에 매료된 시각을 견지하시는 것까지는 좋으나, 은성의 감동 as의 혜택을 미처 받아보지 못했거나 오히려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한낱 경쟁사들의 조작된(?) 언론플레이 정도로 몰아가려는 듯한 가을과전설님 글의 지극히 은성 편향적인 논조는 은성에 피해를 본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심히 섭섭하게 들릴 만하다 생각됩니다. 더구나 들쭉날쭉 무슨 복불복도 아니고, 사람 봐가면서 해 주는 듯한 은성의 선심성 감동 as는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구요. 판매된 제품 중에 불량률이 높지 않게 검수를 제대로 하던가 as를 제대로 하던가 최소한 둘중 하나는 제대로 되어야 그나마 소비자들이 믿고 구입을 하지 않을까 하는 점을 소비자 입장에서 간곡히 좀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가 자동차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 하여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그것도 피해자에게, "왜 시끄럽게 울고 있냐? 법 있겠다, 가해자가 보험 들어놨겠다, 병원도 가고 보험처리 받으면 되지..."라며 한심하다는 듯 말하는 방관자의 변이 설사 일리가 있다한들 얼마나 피해자들 가슴에 와닿을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소비자들이 옳기만 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디 자식 이기는 부모 있습니까?
은성이 낳은 자식이나 마찬가지인 소비자들의 볼멘 소리에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접근해 주십사 하는 거지요.
사실 소비자들의 마음은 조변석개와 같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조구사의 노력이 한낱 미봉책인지 진심이 묻어나는 변화인지 쯤은 충분히 간파할 능력을 지닌 게 요즘 소비자들입니다.
이번을 기회로, 은성의 노력이 진심으로 소비자들의 가슴을 울리는 날이 도래하기를, 그리고 은성의 발전과 도약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맑은 우리강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전설님 말씀처럼
사용자 과실은 본인이
부담하여 수리 하는게 옳다 생각 되어며
은성AS기준을 명확히
잡아야 소비자들의
불만사항이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뭐 이런이야기 하긴좀 그렇지만...

제가 올해 차한대 뽑았습니다.

산타페DM ... 짱이죠?ㅎㅎ

요즘 물새는 뉴스 다들 보셨죠?

제차에 딱 두방울 맺혀있더군요.

사진찍어서 동호회에 올렸습니다.

그리고 , 아예 물이 안새지는 않지만 산타페가 전

너무좋다는 글을 올렸더니...

좋은산타페 오래오래 타라고 비꼬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분들은 엄청나게 새는 분들이였습니다.

제가 그글을 괜히 썼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을과전설 님의 심정...알거 같습니다.

은성as 제대로 받지 못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생각해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어떤것도...모든사람들이..100프로..만족하는것은 없습니다..........

똑같은곳을보고..어떤분은 멋진곳으로 기억하고..어떤분은 별로다하실수있구요.

같은 음식을 먹어도..어떤분은 맛있다하시고..어떤분은 짜다 어떤분은 싱겁다 하실수있습니다..

낚시대도 똑같은것 같습니다..같은낚시대도...그사람의 느낌에따라..좋다 ..나쁘다 할수있겠지요...

저는 평균적인부분을 말씀드리고싶은겁니다... 무조건적으로..한번.두번.이런글올린다고...아..좋다..무조건나쁘다...그런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은겁니다...

반대로..말씀하시고싶은분들이라면...제가...전자라면..후자인분들도 많이있을거라는 생각은합니다...

제가 진짜로 하고싶은말은...마녀사냥식으로...아 ..개판이네...못봐주겠네가...아니라...

무엇이...잘못된거같고..이건좀아니다가 아니라...요즘은 그냥..무조건..한번잘못하면....댓글로..사람다죽이고..회사다죽이고.

이런부분이 참 보기 안좋다는겁니다...

그리고 낚시대 as라는 것이 정말...힘들어요.기준이라는것이 어려워요..몇가지 예을들어 말씀드릴게요 수초에...낚시대가 걸렸습니다..

확땡기는데..낚시대가 부러져 버려네요....이건 본인 과실일까요...아님..낚시대 문제일까요?

낚시하다가...고기 훅킹했는데...입털림으로...뒤에 나무에 걸렸는데.. 당기는데...낚시대가 부러져버리면.?

2.5칸 경질대로...요즘 대물터에서..잉어..두자이상. 메기 1미터. 향어..7키로 이상짜리 걸어서..낚시대 부러지면..?

본인이..낚시대 찌 조정하던중....초리대나..이번대 뚝 뿌러지면..누구 책임일까요?

입질와서...챔질했는데...낚시대 두동강 나버리면...누구 과실일까요? 두동강난 낚시대 고기가 끌구가면..as 가능할까요?

물론..낚시하는 낚시꾼 입장에서는 모든부분 as해주면 좋겠지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그렇다고..그냥 써라..그런말은 아닙니다...분명...은성as나름 노력하고있다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잘한다는게아니고..노력하고있다

그런말을 하고싶은거에요...만족못하시는 분들은 다른 낚시대나 조구사 제품 구매하시겠지요..

잘한다 잘한다하면 더잘하는것이고..못한다 못한다 하면 더 못하는것입니다

참..저랑관련된일도 아닌데...이런장문의글과...이해을구한다는게..저도 좀이상하기는하지만...

솔찍히..저는 신수향 한번.그랜드수향 한번. 수파 노랭이 한번..딱 3번 as 받았는데...솔찍히..미안할정도로 잘해줘서...

이런글 남기는지도 모릅니다.혹시나..as기분나쁘신분들이나..만족못하시는분들도.. 좋은 as받아서..기분좋은글 남기면 좋을거같습니다

낚시는 취미생활이고...취미는 즐겁고 시간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수단입니다...

좋은 물가에서..항상 행복하시고...좋은고기 상면하세요...

더운 여름 건강조심하시구요...^^ 저는 댓글과 글은 요기까지만 할께요....
월척회원이 되어서 느낀점인데요,

낚시대 AS 솔찍히 많은걸 요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당연히 받아야 하는 AS(새로산 낚시대, 아주 고가의 낚시대.. 등등)도 있지만요.



한가지 예를 들자면, 기포가 생긴 낚시대는

본인 부주의가 가장 많고요,

또하나는 본래 그 낚시대의 성능이 거기 까지며, 각 조구회사에서 그 성능에 맞게 판매가격을 정해놓은것이 아닐런지요?



***예전 제 주력대가 수향경조 였을때
약 2년 남짓 사용하였으나 낚시대 전체 절번중 기포는 전혀 생기지 않았습니다.
아끼고 잘 관리한 이유였겠지요.

허나 이후 처분하고 다시 몇대씩 중고로 구입한 수향경조 낚시대에는 절번에 기포가 거의다 조금씩은 있더군요.
그래서 은성사에 기포 서비스 보내니 새 절번으로 교체해 주더군요.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여기서 제가 기포 서비스 받은 부분은 음밀히 따져보면 욕심이였을수도 있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 바랍니다.


월척 회원님들 언제나 기분좋은 시간 되십시요.
저또한 포럼방에 게시글이나 댓글들~ 긍정적으로 판단하여
글을 올렸보았읍니다...
누구처럼 처음부터 하자있는 제품 받아서 속상한일이 없었지만

제품에 문제점이 생기면 전문가(낚시방쥔장)한테 갖여가서 일단은 점검을 받아 봅니다
그리하여 A/S를 의뢰하고 있고요...

물론 포럼방에 게시판에 올린글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보았읍니다...
적을 알아야 백전백승 하듯~~~백만건의 불량중에 그하나가 저 한테 오면 불량율 100프로이듯
A/S로 인해 상처 받으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저는 A/S 아직 까지는 100프로 만족 합니다
저는 은성좋아합니다^^ 구형대as해주는거보고 기특하더군요 --
은성도 완벽할순없지만 매력있는 조구사고 여서 아무리 욕해도 은성은 눈하나 깜짝안할수도있죠^^
가을과전설님 글의 공감하는바입니다~~
기포가 생기는것은 본인 부주의가 100% 로는 아닙니다.

행낚을 보면, 무조건 소비자 잘못으로 보는데, 진짜 관리 잘했는데도 기포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경험 했고요. 카본원단을 말고 제대로 건조하지않은 상태에서 도장을 급하게 올리다보면,

서서히 기포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을과전설님을 필두로 몇몇분들은 은성에 대해 무조건 좋게만 보는 시각을 지니고 계시네요...^^
뭐 좋습니다. 매니아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요.(근데, 저도 매니아라면 매니아인데...)

하지만, 은성방이라고 해서 은성매니아들만 글을 보는 공간은 아닙니다.
은성에 대한 환상(?)만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글마저 한낱 경쟁사들의 언론플레이로 몰아가려는 태도는
오히려 은성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나 은성의 혜택(?)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있어 불쾌감을 심어주기에 충분하고,
이것은 곧 은성과 은성매니아들에 대한 독단적이고 편협한 태도로서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게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시는 것은 아닌지...
진정한 은성매니아라면 은성의 잘잘못에 대해 좀 더 냉철하게 신랄하게 논할 수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만...
그리고, 소비자라는 측면에서 더욱 더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좀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가려면 조구사의 잘잘못이나 소비자의 잘잘못을 골고루 따질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은성의 이름값에 비해 황당한 경우들이 발생하고 있고 예전에 비해 품질 저하나 불량률도 높아졌다는 시각이 높아가는 상황에서,
더군다나 피해자들과 함께 질책을 가하는 소비자들의 글을 앞에 두고서 "니들이 덜 떨어져서 그렇지, 은성 잘만 하던데..."라는 식의 은성 편향적인 발언은 이해 불가입니다. 판매자가 아닌 소비자의 글이라는 측면에서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구요. 특히 피해자들이나 은성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불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예전부터 느낀 점인데, 다른 방은 안 그렇거나 덜 그런데 유독 은성방엔 은성을 100% 옹호하시는 몇몇 소비자의 선을 넘는 소비자(?)들이 나서서 피해자나 은성에 불만을 토로하는 글에 대해 은성 무죄 소비자 유죄를 주장하는 분위기더라구요. 그런 측면에서 은성의 언론플레이도 배재할 수는 없겠다 보여지긴 합니다. 그나저나, 이런 식의 은성찬양 글들이 과연 은성에 도움이 될지 오히려 해가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왠지 모르게 은성방에 들아와서 뭔가 좀 좋은 소리 좀 하고 가려다 보면 소비자로선 뭔가 좀 과한 듯한 은성을 대변하는 글들이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황당한.... 적어도 저에게는 그런 글들이 오히려 역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만... 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모르겠습니다.
맑은님 정확히 지적하셨습니다. 냄새가 너무났어요
머리아파님~~~ㅎㅎㅎ
비웃음만 나오네요
저하고 통화해서 얻은게 이런건가요?

은성주둔한다고 말그대루 어쩌고저쩌고 히시더만.....
A/S보내서 100프로 무상지원 받았으면
만족감 100이지..안그런가요
머리아파님에 대해서 몇자 적어 보네요

대구에 사시는 분이라고 했죠...
은성 본사 여러번 찾아가서 담당자들 하고 앉아서 자주 놀다 오셨다고 그러시던것
같은데....오히러 불만족 스러운 태도를 보여주는게 정상적인건가요?
제품 받아서 일년을 스트레스 받아가며...
A/S에대해 잘못된것을 지적하셨고
낚시가게들 3-4군데 거론하면서 어쩌고저쩌고 하시던것 같은데....

머리아파님 편들어서 저한테 얻어지는게 먼가요...?
A/S개선요?
불량물건 받았으니..저한테 도와달라면서요?

댓글 달아놓으거 여러군데 봤네요...
마찰이 심하시던데....
그래서 저한테 의도적으로 접근하시건지 아님
방패막 세워서 예전에 A/S문제로 다른분이 해줬던것 처럼 그런걸 원하시는 건가요?

잘아시는 분이 참으로 헛 웃음만 나오네요....

저는 아직까지라는 표현을 했고

좋은물건 좋은제품~~~제가 말했죠
똑같은 제품~100개를 놓고 골라도 색상다르고...다 다르다고요
쓰다가 보면 햇빛에 탈색할수도 있고...A/S생길수도 있다고 했는데...

머가 냄새가 납니까?
은성측 왜 주둔하냐고요?

A/S좀 무상으로 받았다고 편들어 줬다고 생각 하시나요 ㅎㅎㅎ

제가 쓴 댓글들 ..아님 게시글 전부다 읽어보세요
저는 머리아파님 처럼 기분 나쁜글 없을거니까요...
아~~~진짜 머리아프네 ㅎㅎㅎ
아머리아파님,

어떤 냄새가 나는건지요? 비꼬는 듯한 말투가 아주 그슬리네요.

제가 은성사 두둔할려고 몇자 적은걸로 보입니까?

전 그냥 있는 그대로 적었을 뿐입니다.
이제그만하소 남의일나서지 말고 참말로 집요하시네. 내가어제 들은바가 있어요. 오픈하면 큰문제 생겨요. 이제그만ㆍ
오늘부터 첫 출근이라 안적으려다가 몇자 적습니다.
저의 관점에서는 사용중에 부러진 것은 저도 제 사비로 합니다.
아직까지 사용중에 혹은 붕어 잉어 등등 무엇인가를 잡다가 힘없이 부러지든 뭐 끌려나가든 전 그냥 제가 삽니다.
왜냐구요? 사용중에 부러진걸 뭐 어쩝니까. 저의 불찰이라고 보는게 맞죠.
간혹 접다가 부러뜨린 것 또한 A/S운운하시는데 접다가 부러뜨린건 사용자 과실이 100%입니다. 그런건 A/S문제가 아니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건, 새제품에서 기포가 다발로 나온다는 이야기 입니다.
엄연히 기포가 사용중에 관리부실로 생길수 있죠? 맞습니다.
그렇다면 A/S를 의뢰하고 절번 교체를 해주었다면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근데 새제품에서 기포가 발생하였고, 이런한 제품들이 한 곳이 아니고 여러곳에서 동시에 같은 불량품이 판매된다는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해서 어느정도 사용하시다가 불량이건 기포건 파손 등등이 발생하여 A/S를 무상으로 받았다면 기분이 좋겠지만, 새제품 받아서 A/S를 보냈는데 더욱 못한 것이 교체되어 오면 정말 화나고 또 보내야하니 번거롭고 그렇습니다.
A/S를 해준다는 마인드보다는 처음부터 문제가 없고 완성도 높은 제품을 출시한다는 마음가짐이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 감정이 앞서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누구의 말이 맞고 틀리고 보다는 이러한 생각도 있고 저러한 생각도 있다는 점을 서로서로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안출하셔용~~^^
기포는 관리의 문제다.. 고로 소비자의 과실이다..정말 그런걸까요?.. 기포가 낚시대의 품질요건 중 하나다..에 동의하신다는 전제 하에서 역으로 여쭤보죠.

조구사(범위를 좁히면 은성사)에서 이 낚시대에 기포가 생기지 않습니다..라고 사용기간.. 몇년 보증해주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아마 자신들도 모를겁니다.

그러니 보증서는 종이쪽지일뿐..일년이 지난 것도..이년이 지난것도.. 사람마다 담당자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게 처리할 수 밖에요..

그래서 소비자들 불만 중 많은 부분이..이 원칙없는 as와 품질관리에서 발생하는 겁니다.. 기준이 없으니 그때그때 다른거고 그러다보니 이건 니잘못 이건 내잘못 이라는 식의 갈등이 생기는거죠. 심지어는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말이죠. 코미디입니다.
윗분 말씀에 백만표 드립니다.
그정도 운영했으면 as기준 정도는 확실히 설정해야죠.
해서 삼류라는.....
자신이 좋은 써비스를 받았다면 기분 좋은일이겠죠.
허나 자신이 기분좋았다 하여 잘못된 써비스를 받고 그것을 토로하는 사람을 억지를 쓰는것처럼 매도하거나
마치 타사와의 관련성이 있는것처럼 글을 올리는것은 지극히 잘못된 처사라 생각합니다.
그것은 은성사로 부터 부당한 써비스를 받아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은 월님들에게
또다른 스트레스를 주는 가해자가 되는것입니다.
자신이 만족했다하여 상처받은 같은 조사들에게 또다른 상처주는 문구는 고려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혹여
가을의전설님 주장대로 타사와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은성사를 폄하하는 글을 올린 정황이나 근거가 있다면
속히 밝혀주십시오.
허나 만약 근거가 없는 추측성 말씀이었다면 그러한글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한두번의 글로 근거없는 오해받는것 싫고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더불어 은성뿐아니라 우리나라 모든 조구업체의 발전을 위하여 한말씀드린다면
감싸는 과도한 칭찬보다는 높은 안목의 소비자 지적이 업체의 발전에는 더 좋은 밑걸음이 될 수 있음을
한번 생각해 보실것을 부탁 말씀드립니다. .."입에 쓴약이 몸에는 좋다"

모든 월님들 행복하고 즐거움을 낚는 오늘이 되시기 바랍니다~~
저역시 신수향 사용하다 지금은 드림으로 갈았는데요;
서비스도 사람이 하는것이다보니 이사람 저사람 격다보면 별별일들이 다생겨나는것같습니다.

저역시 32대 쌍포로 예를들자면 한녀석은 향어 5키로를 걸고 끌어낼정도로 정말 제대로된 녀석이 온가하면
같은시간같은대를 폈는데 산지 4시간만에 찌맞춤 챔질에 2번대가 부러져버린 황당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때 그냥 머릿속이 백짓장처럼 하예지더군요.

그래서 A/S 전화했더니 가을님과는 다르게 유상 A/S를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냥 그런갑다 하고 수릿대구입해서 절번 교체하고 드림으로 갈아탔습니다.

맘편해지고자 주고사를 아예 바궈버린것이죠.
그냥 그런것같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떠난다고 낚싯대 역시 자기만족인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조구사들역시 장사를 하는사람들이고 적어도 애프터 서비스를 하는업체라면 친절함이라는 무기도 갖추어야
타조구사에 경쟁력을 갖추는거라 생각합니다.

지나가는 과객이 글이 길었네요 ^^;
안출하시고 좋은 소식만 들렸으면 합니다
마루아치님글에 100%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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