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하시죠
다름아니라 은성사 사장님 면담좀 하려고 합니다
본사에 전화 해서 면담요청 하고 싶지만
회원님의 도움을 받아서 무언가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본사는 부산에 있는건가요?
회원분 중에 본사 근처에 사신다는분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개인이~ 사장님 면담 하려면 절차를 밟는게 순서인줄은 알지만
혹시나 저처럼 면담하려고 방법을 찾으셨거나 시도 하려고 했던분 있으시면
어떤 절차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별한건 없지 싶고요
내용 그대로 면담요청 이고요
간부급부터 만나는게 방법이겠죠?
조금이라도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 드려 보네요
언제나 처럼 감사 드립니다
은성사 사장님 면담 좀 하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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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이유도 없다고 느낄듯...은성에선
오죽 답답하면 그러시겠어요..나도 몇전에 A/s 문제로 화가나서 사장님께 정중히
사장님께 편지를 보낸적이 있어요 그동안의 정황 설명을..즉 몇월 몇일 몇시에 누구와 무슨 내용으로
통화하고 그내용등을 기재한 장황한 편지 그랬더니 사장님이 개인적으로 편지를 한다며 편지를 보내와
사과를 하면서 수리한적이 있읍니다..아직도 조구업계는 좀 ..?????
소비자가 만날수없는........?
낚싯대 만드는회사 사장을 만나려고
간부급을 거쳐야 하나요..?
저희회사 회장님도 안그러십니다.
저희회사는 은성보다 연매출이 더 많은 회사일겁니다.
만나고 싶으시면 그냥찾아 가시는게 당연한듯 합니다.
찾아가봐도 아마 없다고 할께 뻔하고... 먼 사업상 좋은일이면 모르겠지만요ㅎㅎ
2박3일 취재차 다녀왔는데~~~
내용글 처럼 은성사 관계자분를 만나 타협을 보려고
제목자체를 오해 소지가 있게 작성 했나 봅니다
이해 부탁 드리고요
다윤아빠님 감사 하구요
손님은 왕이다라는 말 처럼 고객이 원하면
방문 상담도 개안타고 보는 시각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글을 작성했어야 하는데
개인적인 부분인지라 조심스럽군요
하지만~백두장사님 말씀 처럼 은성사 대표자분을
저는 그리 높게 생각하지 않읍니다
하지만 만나야 할 분이기에 절차를 준비 하는거구요
고객의 입장이 아닌 말 그대로
면담을 하고자 하는 것뿐인지라 ㅎㅎㅎ
둥이할배님 말씀은 많은 분들이 공감할 내용이군요 ㅎㅎㅎ
댓글 주신분들께 감사 드리고요
누군가의 작은 힘이 은성의 변화를 요구하는 차원이 아닌
순전히 개인적인 일 임을 말씀 드립니다
아님 많은 분들께서 도움 받을 일이 생길지도 모르구요
감사 합니다
세분의 댓글중에 정답이 있더군요
처음부터 쉬운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보셨기에
몇줄의 글을 작성해 봅니다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오랜만에 세상에 나와 사회라는굴레를 파고 들어 가기엔
많은게 부족하지 않나 싶으네요
하지만
저 나름대로의 뜻이 있고
길을 걸어가야 하기에
공든탑은 무너지지 않듯~~~
반세기의 역사를 창조 하는 마음으로
하나둘 준비하며 도전해 가겠읍니다
오늘도 언제나 처럼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