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사의 변화를 재촉하며.......

오랫만에 들어와 밀린 숙제하듯이 아랫글들을 탐독했습니다 몆몆분들의 A/S 사례를 보며 그래도 미흡하지만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느낍니다 이는 여러 조사님들의 문제제기와 투쟁으로 얻어진 값진 결실이며 이자리를 빌어 그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문제는 아직도 개선되지 않은 고가의 수릿대비용과 일관되지 않은 가격거품 논쟁입니다 이 부분은 사용자와 밀접한 관계로서 조속히 시정되지 않는다면 늦어지는 만큼 불신의 골은 깊어질 겁니다 또한 고객과의 대화의 장이 폐쇄돼선 안될 것이고 자유로운 채널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비싼 수릿대값을 감당못하여 고장난채 방치된 낚시대가 있다면 이는 곧 소비자의 피해이며 생산자의 독선이고 횡포입니다 단계적으로 조정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오만입니다 친절한 A/S와 성실한 수릿대 비용은 소비자에 대한 써비스이며 책임의식을 동반한 생산자의 의무입니다 최소한 수릿대 비용만큼은 하루빨리 개선돼야 하고 사용자 모두가 피부로 느낄수 있는 은성사의 변화의 속도가 가속화되길 기대해 봅니다 푸념 뭔 넘의 날씨가 요로코롬 덥댜 참말로 억수로 무쟈게 왕 왕 왕짜증 대갈빠시까정 어찔어찔헌게 꼭 거시기다 그렇더라도 무진장 고프고 고파도 더위 묵지 마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행낚합시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