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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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답변] 자연 자연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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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회원님들께 거듭 사죄 말씀 드립니다 제의도는 이러 했습니다 신수향의 가격문제만을 이야기 하고자 했던것은 옛날의 가격과 지금의 가격을 비교해보고 지금의 품질이나 예전의 품질이 같을수 있나? 아니면 지금의 가격에 맞는 품질일까? 우리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좋은제품 싸게 살수 있다면 더 바랄나위가 있을까요? 추후에 논의 하기로 하겠습니다 자연자연님께 글 드리는것이니 오해 없으셨으면 합니다 "성시경님, 또 다시 이곳에서 뵙는군요." ;이부분에 대해서는 시정해 주셨으니 정중하게 받습니다 그럴수도 있습니다^^* "신 수향 뿐 아니라 은성제품에 대한 덤핑(?)가격에 대한 뜨거운 논란이 예전에도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와 관련하여 많은 난상 토론한바가 있는데 조용해지니까 또 다시 케케묵은 덤핑문제를 거론하시는군요. 이제는 그만 할 때가 된 것 아닌가요?" ;케케묵은 덤핑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판매중인 신수향과 예전의 신수향은 가격차이가 상당 합니다 앞서도 밝혔지만 제의도는 가격과 품질대비 논의 였습니다 올해 들어서 낚시대값 많이 인상되었습니다 허나 신수향은 예전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연 같은 품질일지 궁금 했습니다 "다른 메이커(밝히지는 않겠음)의 유명제품도 온라인에서 얼마든지 덤핑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제품도 40%~50% 덤핑이 있습니다. 민물낚시용품 뿐만 아니라 모든 낚시용품에서 덤핑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덤핑을 포함한 시장가격이란, 경제 원리에서 정해지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을 마치 은성제품만 존재하는 것처럼 말씀하신다면 곤란한 일입니다." ;다른 메이커도 덤핑 있습니다 밝히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될수도 있습니다 자수정 드림예를 들겠습니다 일본제품은 시마노 이겠구요 허나 제가 따져보고자 하는 이유는 가격대비 품질저하에 대한 논의 였습니다 자수정드림 덤핑하고 있습니다 허나 품질의 저하를 이야기 하는 소비자 보질 못했습니다 일례로 대형 할인점에서 판매하는 가전제품의 경우와 각대리점의 부속이 틀리다고 하더군요 이와같은 소비자들을 우롱하는 행위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싶은겁니다 덤핑을 위한 그가격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 그 제품이라 판매한다면 소비자들은 속을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소비자 권리를 위한다지만 그 적정선을 넘어선다면 부족함보다 못하답니다. 그리고 아무리 건전한 의도일지라도 그 의도가 의심받게 됩니다." ;이말은 자연자연님 스스로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님께서 은성에 대한 지독한 사랑으로 고도의 안티 은성맨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받았던 기억 나시지 않는지요? "은성제품에 큰 불만 없이 소장하며, 은성 낚싯대에 애정을 담아 소중히 여기고 잘 사용하고 있는 다수의 은성마니아 기분도 존중해 주어야합니다. 입장을 바꾸어서 자기가 소장하고 있는 낚싯대를 타인이 맹목적으로 밤낮 가리지 않고 허구한 날 헐뜯는다면 기분이 상쾌하겠습니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 보시고 이제는 자중하십시오. 은성에 대한 비난의 빈도가 심하고, 무조건적 안티는 너무나 이기주의입니다." ;은성 매니아분의 기분상함은 인정 합니다 사과 드립니다 (이부분은 진정한 은성 매니아님들께만 해당 됩니다) 허나 맹목적이지는 않습니다 역지사지(易地思之)로 생각해 보시고 이제는 자중하십시오 은성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의 빈도가 너무 심하고 너무 편견이 심하십니다 "성시경님께 한 가지 묻고 싶습니다. “지금도 은성제품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사용하고 계신다면 은성제품에 애정을 가져 주세요. 사용하지 않는다면 은성제품에 지나친 관심과 언급은 그만하세요. 성시경님께서 “은성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언젠가 제게 말씀하신 것으로 기억 됩니다. 그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지금쯤은 은성제품을 사용하지 않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예~ 지금도 해마 하나짜리 신수향과 수파 플러스 양어장에서 종종 사용 합니다 은성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라는 말은 신제품을 말함이었습니다 신수향에 관한 애정은 님의 수향경조에 대한 사랑에 못지 않습니다 지금은 유양대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토록 은성제품이 싫다면 은성제품은 절대사용하지 마십시오. 지금은 어떤 낚싯대를 사용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사용하고 계시는 낚싯대나 잘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그 낚싯대 포럼 방에 들어가셔서 그 낚싯대에 대한 좋은 점을 부각시켜 주변의 많은 사람에게 그 낚싯대 사용을 권하십시오. 자신의 기분도 중하지만 타인의 기분도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나요? 신수향 해마 하나는 마음에 드는대 입니다 허지만 은성이 싫으니 점차 쓰이는 회수는 줄어 드는것이 사실입니다만 어찌 님께서 쓰라마라 하실수 있으신지? 남의 그토록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신분이 신수향 해마 하나의 품질을 믿고 샀다 분노하는 저의 심정은 헤아려 주지 않으시는지 야속할 따름 입니다 "그리고, 1,우리가 예전에 엄청난 바가지를 썼다 2,싼 게 비지떡이다 3,은성의 피나는 원가 절감 노력덕분이다 이런 유도성 예문은 삼가 해 주세요. 내게 싫은 감정이 있다하여 남에게 그 싫은 감정을 갖도록 유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이런 유도성 예문은 잘못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이부분 사과 드리겠습니다 다시 정식토론의 의제로 삼아 보겠습니다 "더구나 수개월(2008년도)전에 생긴 개인적 나쁜 감정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철천지원수처럼 또다시 은성을 물고 늘어지면 개인의 인성에도 결코 득이 못됩니다. 과거에 은성과 어떤 사무친 섭섭함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제는 그만 그 악연의 고리를 끊으세요.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시고 평정을 찾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참 이해 불가한 말씀 이십니다 수개월전 생긴 개인적 나쁜감정이라 하셨는데 그것이 저하나 뿐만의 일이겠는지요? 당연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함일 따름 입니다 우리가 은성의 부당함에 대항할길이 무엇이 있겠는지요? 몇개월전 우리가 거세게 항의함으로서 조금은 달라진 A/S 행태와 조금은 내린 수릿대 가격을 기억 하시는지요? 그리고 어처구니 없음은 저의 인성에 대해 지적 하시는군요 저의 인성이 잘못되어서 은성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다? 사과 하셔야 할 부분이십니다 저 이것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연자연님의 인신공격성인 말씀에 화가 나기는 하지만 참아야지요 "덤핑가격이 시장에 나돈다면 은성으로써는 곤욕스런 일입니다. 그러나 꾼들에게는 반가운 일이겠지요. 물론 저를 포함하여 정상적인 시장가에 구입하신 님들께서는 억울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은성 뿐 만이 아니고 다른 유명제품도 똑 같은 현상입니다. 덤핑가격을 제조사에 전적으로 그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곤란한 일입니다. 덤핑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경제원리와 시장원리를 무시하고,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조건적 제조사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덤핑가로 판매하시는 분에게 “왜? 이런 가격으로 판매하느냐.”고 따져보세요. 그러면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세일이 끝났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 날 수 있을까요?”란 말에는 할 말을 잊게 합니다. 세일 중에 가격인하 하여 판매한다면 그것은 세일가구요, 세일이 끝났는데 싸게 판매한다면 그것은 덤핑가입니다. 온라인상에도 정상(?)가로 판매하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한두 군데서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판매한다면 덤핑을 하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정상적인 시중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에 “당신들은 왜? 이렇게 비싸게 파느냐.”고 문의 해 보세요. 그분들이 답을 줄 것입니다. 끝으로 유독 은성제품만 덤핑이 있다고 말씀하지마세요. 타 유명제품도 덤핑은 많습니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낚시대 포럼방에 들어오셔서 이와 같은 글을 남기시는 것은 은성 마니아들께 예의가 아닙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위와 중복되는 답변도 될수 있고 해서 다음에 논의 하기로 하십시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는 낚시대 포럼방에 들어 오셔서 이와 같은글을 남기시는것은 매니아 분들께 예의가 아니라구요? 저 사용하고 있거든요? 진정으로 자연자연님이야 말로 사용해보지 않은 신수향에 대해 어찌 평가를 내릴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그럴리야 없겠지만 제가 애지중지 하는 수파플러스와 신수향 해마 하나를 처분할리 없겠지만 혹 처분할지라도 이방에 들어 오기 위해서는 각1대씩은 남겨 두어야 하겠군요 그렇게 매니아분들의 기분은 헤아리시면서 안티맨들에 대해서는 조금의 배려도 찾아 볼수 없음은 어떤 연유이신지요? 사용해보지도 않으셨으면서 해마 하나와 둘의 품질차이가 없다고 생각 하시는 이유도 궁금 합니다 지나친 관심 자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점심 시간을 이용한 글인지라 두서가 없습니다 언제던 토론에 응하고 하나 하나 되짚어 나가보겠습니다 자연자연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신 사이 저 이런글 올리지 않았습니다 허나 자연자연님의 유난한 은성사랑에 다시금 이런 소모적 논쟁을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잘못된것은 우리가 고쳐야 하는것입니다 사랑만이 묘약일까요?

아래 성경신님의 1324번 게시글의 취지를 180도 선회하시는 감이 있군요. 그러나 상관없습니다.

그럼 님의 진짜 의도는 가격이 아니라 신수향 구형(해마1개)과 신형(해마2개)의 품질차이에 대하여
토의하고자 했던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여기의 성경신님의 글을 정리하면서 이해하기가 다소 어려운 점이 있으나,
허심탄회하게 인정하시는 부분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아래 글보다 더 광범위하게 말씀하셔서 그에 대한 성실한 답변이 될 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범위를 조금 넓혀서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덤핑문제는 1324번 댓글을 참고하시구요,
신 수향이 그토록 싼 낚시점이 있다면 공개해 주세요.
공개에 문제가 된다면 쪽지를 통해서라도 정보를 공유합시다.

예전에 “은성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라는 말씀은 앞으로 생산되는 신제품을 말하는 것이지
사용하고 계시는 구형은 지금도 남 못지않은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신다니 그 또한 다행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시판되고 있는 신 수향9해마2개)에 대해서 언급하실 필요가 있을 까요?
예전에 이미 충분히 하셨지 않나요? 예전에 난상토론이 없었던 분이라면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만,
당시에 “덤핑문제” “중국산문제” “품질문제” “A/S문제” 등의 과제로 성경신님과 초***님과 저와 충분한
난상토론이 있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저와 일대일 막장토론도 했으며, 건전하게(?) 토론의
끝맺음도 잘하였다고 기억합니다.

사실, 우리시대의 소비자들의 많은 욕구를 은성사가 쫓아가지 못하는 점도 솔직히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변신하고자 무던한 노력도 많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하루아침에 혁신적인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지만 그것은 우리들의 희망일 것입니다.
제조사로써는 점진적인 변화는 가능하겠지만 하루아침에 변하기는 어려운 점도 있을 것입니다.

또 은성사에 대한 불만은 수리대 가격이 타사보다 높다는 것과 한 때 A/S가 불만이란 점이였지요.
그러나 요즘은 수리대도 인하했고 A/S의 서비스의 질도 매우 높게 향상되었습니다.

그래도 수리대 값이 타사보다는 다소 비싼 것이 사실이지만 너무 나쁘게만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휴대폰이나 전자제품 등의 부품을 구입한다고 가정한다면 삼성 것이 제일 비쌉니다.
그것은 우수한 기업들의 프리미엄입니다.
타 업체보다 더 많은 연구비 지출과 좋은 품질을 생산한 대가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은성사와 경쟁사들을 중에는 예전에 은성사에서 몸담고 있다가 나와서 창업한 업체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니 할 말로 은성사에서 월급 받으며 기술을 습득하여 나와서 그 기술로 창업한 것입니다.
기술 연구비 없이 창업한 것이지요. 많은 연구비로 축적된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은성사와
그 차원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낚싯대 도장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면서 그래도 잘못이 있다면 혹독하게 질책해야 겠지요.

끝으로 분명한 것은 은성사에 문제가 있어도 면제부를 줘야한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어쩌면 선두 업체로써 그 책임이 더 막중하다 하겠습니다.
소비자의 권리로써 문제가 있다면 당연히 시정요구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반대를 위한 반대와 비난을 위한 비난은 자제해야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해마1마리의 신수향과 해마2마리의 신수향과 품질차이가 많아 아우성인데 어찌된 일이냐고
은성본사에 직접 문의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제조사에서는 예전과 똑같은 시트(재료)와 똑같은 공정으로
같은 품질의 제품이라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느낌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느낌이 다르다면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자연님이 잠시 자리를 비우신 사이 저 이런 글 올리지 않았습니다.” 란
말씀은 제가 요즘 이곳에 자주 들어오니까 일부러 글을 올리셨다는 말씀인가요?

“허나 자연자연님의 유난한 은성사랑에 다시금 이런 소모적 논쟁을 다시 시작 하려 합니다.”
제가 유난한 은성사랑으로 다시금 소모적인 논쟁을 시작하려는 것이 아니랍니다.
제가 최근에 은성 포럼방에 올린 글들을 찾아보시면 공정성 있게 언급을 했지 일방적으로
은성을 두둔한 글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성경신님의 글에 굳이 글을 올리고 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만,

1,우리가 예전에 엄청난 바가지를 썼다
2,싼 게 비지떡이다
3,은성의 피나는 원가 절감 노력덕분이다

공정치 못한 유도성 예문 때문에 댓글을 달게 된 것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소모성 토의는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아니, 하지 맙시다.
변하지 않은 님의 생각이 있듯이, 제 생각 또한 다른 생각이 있는 것으로 결론을 내리면서
저는 이것으로 제 답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이후, 님이 올리시는 댓글은 정독하고 잘 이해하면서 말씀의 뜻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제 댓글이 올라오지 않아도 오해하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경신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498하십시오.^^*

<은성제품 바르게 알고 사용합시다.>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월척 자연보호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누구의 의견이 정답이다 이런건 없겠죠.

인간은 모두 다 소중하고 그러한 각자의 의견도 다 존중받아야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논란을 만든 원인제공자가 누구일까요?

우리는 그것에 대해 한번 생각해봐야겠죠.
초창기의 신수향을 거쳐 현재의 신수향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지금의 신수향과 이전의 그것과는 성질이 다르고 제품명만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조사측에서 같은 원료와 동일한 공법을 유지한다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믿음이 가지 않는게 사실이구요

그렇더라도 현 제품이 나쁘다고 매도할 수는 없겠지요
이전의 것에 대한 기대치가 충족되지 않고 웬지 부족하다는 느낌은 어쩔수 없지만
해마둘짜리 신수향은 그 특성대로 사용가치가 충분하다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한세트를 보유하며 떡밥 전용대로 손에 익히니 이넘은 이넘대로 애착을 갖게 되더군요

다르다, 아니다, 좋다, 나쁘다 등의 판단은 각 개인마다 다르므로 각자의 느낌은 피력하되
극단적인 비평은 삼가해야 겠지요
품평과 비평은 다르지요
또한
기술적인 부분은 제조사의 묷이고 제품의 선택권은 소비자의 묷이므로
당해 제품에 대한 품평 그이상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본문을 쓰신 성경신님의 순수한 뜻이 변질돼서 분쟁거리가 되지않길 바라고
같은 사용자라면
이 우라질노무 수릿대 값이나 좀 내려달라고 이마빡 땀나게 항변이나 합세다
네~제 의도는 해마 하나와 덤핑판매된 해마둘의 차이점을 논의하고자 하였고

해마하나와 둘의 품질차이를 명확하게 짚고 싶었구요

허나 해마둘이라고 해서 같은 둘은 절대 아님을 밝힙니다

잠못자는 악동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오래전의 해마둘 즉 각진해마와는 차이점이라면

전 도장차이정도 밖에는 못느끼겠더군요

제가 이야기 하는 해마둘은 덤핑되었던 해마둘을 말합니다

가격을 이야기 했던것은 그 가격에 대비해 합당한 품질

즉 덤핑용 신수향을 따로 만들었을거라는 제생각을 말하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같은 재료로 만들었다 말씀 하시지만 그게 과연 가능할수 있을런지요?

오해가 없도록 제가 다시 심사숙고 해서 논의 해보기로 하지요

역시 불리한 질문은 빠져 나가십니다

신수향을 써보시지도 않고 어찌 해마 하나와 둘 차이가 없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공정성 있게 말씀하셨다지만 써보시지도 않은 해마하나와 둘차이를 없다고 단정 지으시는지요?

성숙한 토론문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잘못된것을 고치고자 건설적인 방향으로 가야 할것입니다

제품의 논의만으로 끝나면 될것을 인신공격성 말씀까지도 서슴치 않으시는

님의 태도에는 솔직히 실망감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공정성이 있다 없다는 이미 예전의 토론으로도 충분하게 판명이 되지 않았나요?

다음의 토론에는 님께서 언급하신대로 공정성을 가지고 건설적인 토론을 해보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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