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토론 문화를 정녕 원하시는지요?
자기의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 가 아닌
또 다른 생각일수도 있다는 님의 말씀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와 맞짱 토론을 제의 합니다
받아 주신다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물론 토론의 주제는 은성사 입니다
이곳에서 실시간으로 하십시다
댓글로만 남기기로 하십시다
시간 정해 주신다면 열일을 제쳐두고 응하겠습니다
물론 생계에 지장을 주지 않을정도의 시간이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자연 자연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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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늘 전면에서 수고하시는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특정인과의 논쟁은 자칫 가치없는 말장난으로 폄하될수 있으니 화를 절제하시고
특정인에 대한 판단은 각자에게 맡겨주시죠
거, 참, 묘한 일입니다
은성사의 허구성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일까요
이 또한 요지경 - 답답입니다
겨우,
그렇고 그런건지........
우라질
성사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당연히 피하면 안되는 자리라 봅니다.
토론이 시작되면 조용히 경청하겠습니다.
매너 .건전한토론 찾으시는분께서
예의상 답글이라도 남겨 주셔야 하는게 옳다고 제생각엔
판단되옵니다...
자연자연님...
초보이긴 하나 인간적으로 한마디 질문 하겠습니다.
저도 은성 낚시대만 20대가 넘습니다. 그냥 그려러니 하고 쓰고 있긴한데....
가슴에 손을 언고 양심적으로 대답해 보시지요...
수릿대 가격이 정상적으로 보이시나요 ?... 혹시 0 하나 빼먹은거 아니신지?
이 답변이 가장 듣고 싶네요...
저도 뒤에서 맞장토론을 지켜보겠습니다
건전한 토론을 자주 주장하는데
건전한 토론이 무엇인지 성경신님께서 한수가르켜주십시요
기대하고 있겟습니다
성경신님 짱!! 멋 져 부 러~~
성경신님 붕잽이님글에 올리신 댓글에 몇줄 사족을 붙였습니다
웃으면서 끝마칠수 있는 토론 기대해 봅니다
성경신님 자연자연님 아자 ! 아자! 화이팅~
응원 하면서 지켜 보겠습니다.
아자~아자~
자연자연님도 마다할 까닭이 없을듯합니다
건전 토론문화 적극 찬성합니다
성경신님의 제의에 멋진추천 한방
“은성사”란 주제로 맞장토론을 하자구요?
제가 마다할 이유는 전혀 없지요.
은성사란 주제는 너무 광범위하니 구체적으로 소 분류하여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한 가지 주제만 말씀하세요.
이번 토론이 바람직하고 건설적인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이번 토론에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이성적인 토론이 되어야하고 논리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삼자가 개입하면 저는 토론은 즉시 중단 할 수 있습니다.
성경신님의 제안대로 저와 단 둘이서만 하는, 글자 그대로 맞장토론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분들은 댓글을 자제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터진원줄님의 올리신 637번 “여기 글 쓰시는 분들을 위해 한 가지 정보를 드립니다.” 라는
글을 유념하시고 댓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글씨는 줄마다 한 칸씩 벌려서 쓰시면 위아래가 너무 길어지니 보기에 불편하니 가급적 붙여서 써주세요.
그리고 제가 요즘 바쁘다는 것을 참고하시구요.^^*
자아 그럼 시작해 봅시다. 구체적인 주제를 말씀해 보시죠!
그사이 다녀 가셨군요
먼저 토론에 응해 주신다니 감사 말씀 드립니다
어제 간발의 차이로 님과 상면하지 못했군요
출근시간전에 짬을내 들어온 관계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또 님께서 지금 이곳에 계신다는 보장이 없으니
월요일 오후 9시쯤 시간 어떠시겠어요?
오늘은 거래처분들과 동출이 있습니다
그날 만나서 실시간으로 대화 형식으로 토론 해보자는 겁니다
님께서 좋은 시간을 정해 주셔도 좋구요
일요일 오후늦게 돌아오게 됩니다
청양이나 광천쪽으로 출조 합니다
하여 전 월요일 오후면 참 좋겠습니다
시간을 정해 주시면 제가 그시간에 맞추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또한 두 사람만이 보는 것이 아니고 공개되는 장소로써 여러가지 제약도 있으니
시간나는 대로 말씀하시면 가급적 자주 들어와서 답을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광범위한 주제보다는 한 가지씩 끊어서 마무리 하는 방향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소에서 했던 말들을 인용하거나 그말을 짤라서 가지고 오면 또 다른 감정이 앞서게 되고
토론이 거칠어지며, 장황해 질 수 있으니 과거 얘기는 다아 빼고 백지에서 새로운 토론만 합시다.
또 여기는 이미 글이 길어 졌으니 다른 곳에서 새롭게 하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불필요하다면 여기서 계속 이여갑시다.
성경신님과 페어플레이로 토론을 한다니 갑자기 정감이 들고 오랫동안 사귄 지인같습니다. 그려
모든 월님들께 귀감이 되는 토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관전하는 입장에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지켜보기 위하여 한마디 자연자연님에게 묻습니다.
다른 장소에서 했던 말들을 인용하지 말고, 과거 얘기는 다아 빼고 하자는 말은
과거의 자연자연님이 아니라
새로운 자연자연님과 토론을 하자는 말인가요??
과거를 빼고 토론이 되나요??
당연히 과거 얘기가 나올텐데, 그걸 가지고 중간에 조건 위반이니 하면서 중단하면,
지켜보는 사람들 맥 빠질까봐 토론에 앞서 미리 짚어 봅니다.
【 은성낚시대 제대로 알고 사세요!】
이미 말씀드렸듯이 성경신님의 제안대로 저와 단 둘이서만 하는, 글자 그대로 맞장 토론하는 것입니다.
제 말은 토론주제에 충실하자는 뜻입니다. 아시겠어요?
원활한 토론을 바라신다면 제 삼자는 경솔하게 방해하지 마시고 갤러리(Gallery)로 계셔주세요.
불필요한 시비는 사양합니다. 협조해 주세요.
초록피쉬님께서도 저와 맞장 토론하고 싶으시면 차례를 기다린 후에 성경신님처럼 정중히 제안해 주세요.
토론기간은 1년이고 2년이고 건전한 토론이라면 토론기간 불문하고 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곳은 아닙니다. 지금은 그냥 멀리 비켜서서 조용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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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이면 다른 곳에서 다시 시작합시다.
여기는 이미 옥에 티가 있군요.
자연자연님의 그 조건은 사실상 조금 무리인 것 같습니다.
지금 자연자연님께 성경신님이 토론 제의하시는 것은
제삼자인 저에게도
이전과 현재 자연자연님이 하신 말씀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토론을 제의하시는 것으로 보이는 데요
그리고 미래의 자연자연님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자연자연님에게 토론을 제의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하신 말씀을 빼고 새로이 토론하신 다면 과연 새로운 무엇이 어떻게 토론주제가 될까요?
제생각에는 토론 꺼리자체가 없을 것 같은 데요...
보다 못하여 한 마디 거들었습니다.
쓸데 없이 참견하여 죄송합니다
두분의 격조높고 진지한 토론을 기대하며...
두분께 박수를....
그리고 선전을 기대합니다.
지금 토론은 특정 사안에 대하여 생각이 다른 사람과 사람의 토론이 아닙니까.
토론중 딴 소리하면 집어야 할 게 아니랍니까?
토론주제에 충실하자면 당연히 발생하는 사항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말장난에 말의 유희나 즐기자는 생각입니까?
그럼 그 동안 해온 말들은 헛소립니까?
나름대로 논리와 이유가 있어 많은 사람의 지적에도 꿋꿋하게 지켜온 말들이 아닙니까?
지금까지의 행적과 다르게 말을 한다든가
말을 오락가락 한다든가.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또 그것이 상충되고......,
(이는 많은 사람이 지적하듯 님의 고질병인 듯 싶습니다.)
지금까지의 사연이 아니라면
다른 누구도 아닌 자연자연님을 왜 꼭 집어 맞장토론을 하자고 했을까요?
토론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