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쓰던대 처분하고 새로 지른지 한달도 안되서... 모 낚시점에 밤생이 새제품이 몇대 나왔다해서 갑자기 뭐에 씌인듯이... 24 28 32 질러버렸습니다..ㅡ.ㅡㅋ 이번달은 또 어찌 살아야될지... 받침대까지 있다해서 그것까지 지르려다 차마 그것까진 못하고.. 그냥 소장용으로 간직하려고 질렀습니다.. 미x친것 같습니다..제가 생각해도...
말로만 듣던 밤생이를 실제로 보겠네요..한달뒤에 제가 여기서 안보이면 굶어죽은걸겁니다..
또한 다음에 가시면 받침대 까지 사고 칠수 있으니 낚시방과 인연을 끝는것이 최선의 방법 일듯 합니다.....조심 하셔야 됩니다
근데....왜 이리 부러운건 또 뭘까?
축하합니다^^
님..안됩니다ㅜㅜ밥은 먹고 살아야되서요..ㅋ받침대가격은 비싸던데
차라리 그래서 다행입니다ㅋ
안참으면 마나님한테 죽어유.
그래서 거짓말만 늘어유.
어휴!!!!!
저두 무한 풀셋에 받침대 2셋
저도 미쳐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낚시대 왠만한대 다 가지고 있는데
nt수향과 디와인드 수파에 눈돌아 갑니다
생각하는 금액을 반절 뚝잘라 마나님 화장품 설화수사줫어요
엄청 좋아하더군요 ^^
뫄한머루님! 낚시바늘에 거신다는 말씀이죠?..^^
쬐~깐 아플틴디.....ㅎㅎㅎㅎ
니다^^보니까 28대도 있다더라구요일단 쓰진 않고 소장할 계획입니다
ㅋ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도굉장히 친절하시고 꼼꼼하신것 같
더라구요.
이왕 제 손 모가지 걸었으니 부디 받침대까지 지르셔서
두 개 밖에 남지 않은 제 손모가지에 상처나지 않게 해주세요...
ㅎㅎㅎㅎㅎ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받침대 찾는아이 상기아니 일었느냐..
매장안 밤생이 받침대 딴 사람이 집어가면 어찌하리오..
ㅋㅋㅋ 안녕히 주무세요^^
돈두 읎어서 카드로요.....
오늘 오전에 배송오는데 눈앞이 깜깜 하네요-_ㅜ
또철이아빠 선배님은 아실겁니다...
999.9 86y3
에구...ㅠㅠ
귀가조치시키라고.... 하이고~ 이를어째...마한머루님... 손 ...목...아...지...^^
지로 먹었네요ㅜㅜ당분간 자중해야겠습니다. 집안 분위기 싸하네요..
저는 한번 구매하려면 물건값 빼고 배송비만 최소 사오만원부터 많게는 칠팔만원 이상가는데...
거주지라 미국이라 배송비만 작년 한해동안 백만원정도 쓴것 같은데....
거기다가 송금수수료에 물건값까지 하면 얼마나 될른지 계산하기도 싫네요. ㅎㅎ